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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10,000위안과 주사위 게임
요즘 중국 회사와 딜을 진행 중인데.. 딜이 진행되는 중간에 신년인사차 들어왔네요. 중국돈 1만 위안을 주네요. 중국은 신년에 부하직원들에게 돈을 주거든요. 꽁돈(?), 게다가 세금도 안내도 되는 현금!! 까진 좋은데... 술마시며 주사위 게임 하다 14잔 마시고 장렬히 사망했네요. 으하하.. 미치겠.... 정신차려보니 여긴 어디.. 그리고 난... 아놔.. 움직여야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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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액션에 함몰된 한국, 스토리에 함몰된 중국, 감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만나는 일상들이 지겨워질 때면, 술을 벗하기도 하고, 주변에 널린 유흥 거리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가끔은 영화라는 녀석들에게 다가서게 될 때가 있다. 뭐 살다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영화를 보다보면 삶의 한 단편을 보기도 하고, 내가 얻을 수 없는 혹은 내가 알 수 없는 무언가를 한꺼풀씩 두꺼풀씩 벗겨나가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랬을텐데, 저 녀석은 저기에서 실수한거야 하며 몰입도 하고,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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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자은(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자은 2. 나이 : 30대 후반 3. 성별 및 성취향 : 성별은 여성 성취향은 여성도 거부감은 없음(선호하는 타입은 있어요~^^) 4. 지역 : 경기동북부 5. 나는 현재 기혼이다. 6. 직업 : 세금 먹어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유익한 정보, 스킬, 지식, 사람, 우정, 쾌락 등등~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키작은 빅걸?? 처진 가슴과 처진 엉덩이...ㅡ.ㅡ 2. 외모에서의 매력 : 몸에 비해 작은 얼굴, 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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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왔어요?
샥띠님 출간간담회 왜 안왔어요? 아직 뒷풀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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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가 생각났어요
지금 영화에서 키스하는 장면 보니까 옛날에 10대때는 키스하는것만 봐도 콩닥콩닥하고 부끄러버 했는데 20대때는 섹스하는 장면보고 콩닥콩닥 하고 지금에 와서 그런장면 보면 호~~~~~~~~~~~ 이러면서 보고 있네요ㅋ 변했어 변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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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 크리스마스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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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들어본 스파게티..^^
오랫만에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쏘스는 크림에 커리를 약간 넣은 커리 크림 소스에 올리브 유에다 마늘과 양파와 햄 그리고 소시지를 넣어서 준비하고, 면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펜네를 약간 넣었다.. 만든 스파게티의 결과는 첫맛은 부드러운 크림에 뒷맛은 감칠맛나고 향기로운 커리맛이 감돌아서 매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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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달리시는분들
비까지오니. 미끌어지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비오는날에 특히. 땡긴다??라고 하는데.. 모두 감기조심하며. 꼭 멋지게 달리시기를..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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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한 노래 추천(홍대버슼잉)
신현희와 김루트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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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부자 노인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했고,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떤 무인도의 해변에서 깨어났다. 이미 죽어 시신이 된 사람들을 제외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은 10여 명. 어떤 사람은 멍하니 주저앉았고, 어떤 사람은 엉엉 소리 내 울었고, 어떤 여인은 남편의 시신을 껴안고 울었고, 어떤 사내는 숲 쪽을 확인하러 들어갔고, 어떤 사내는 해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어떤 사내는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았다. 시간이 흘러 해가 지고 난 뒤.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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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싫은 것과 하기 싶은 것
오늘은 잠이 너무 안 와 이른 시각에 올려 봅니다 레홀에서 게시글을 올리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하기 싫은 것? 그냥 ㅅㅅ 하고 싶은 것? 3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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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있는데 몸이 외롭다니..
뭐, 성욕이 많거나 자연스러운 섹스리스 혹은 애인이 충족을 못해줘서. 저 세가지 이유의 여성 분들은 만나본 적이 있는데 뭐랄까.. 가끔씩은 안타깝네요. 깨달음을 주는 만남이었긴 하지만 한편으론 좋게 시작했는데 왜 저렇게 흘러가는걸까하고요.. 제가 모르는 뒷이야기가 있겠지만 노력하는데까지 해보고 개선 불가라면 헤어지고 싱글로 만나는게..좋지 않나 싶어요. 기혼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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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으로~~
땅끝마을 해남으로 떠나요~ 주말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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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부쩍 공허한 이 밤.
안녕하세요~!   진샤 오래 간~마눼~ 레홀을 들어왓는데, 잠도 달아나고 해서 게시판 옛글들을 읽어도 보고  그냥 주절주절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사실 첫 게시물이라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소홀했던 요 몇 주를 반성하며... 다시 잠을 청하렵니다. 인사가 다소 많이? 늦었지만, 새해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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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설치완료.
아이들 방학이라 집 근처 자연휴양림에 놀러왔다. 아이들 다 자고 와이프랑 똥집에 맥주 한 잔. 야외에 나와서 술 한 잔 하니까 기분이 야릇하네. 또 다른 텐트를 쳤다. 와이프는 텐트 접으란다. 보기 싫다고 ㅋㅋㅋ 산 속에서 밤하늘의 별 보면서 섹스하면 시원할텐데. 아쉬운 밤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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