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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익게에 어떤사람이 쓴 글을 보고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글 지웠더군요 남자가 쓴 글이었는데 글 내용이 뭐였냐면 레홀을 소라넷과 비슷한 사이트로 알고 왔다는것. 소라넷 까지는 아니고 소라둘 정도 되는 사이트 아니냐며 그런 글을 올렸더군요 아마도 신규 유저인데 어디선가 그런 소문을 듣고 가입한것이겠지요 그런 인간들 때문에 레홀의 이미지가 마치 소라넷 같은 사이트로 다른 사람들에게 소문이 계속퍼져서 그런 이미지로 각인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요즈음 부쩍 익명게시판이 유독 안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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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9월 10일 - 19금 플리마켓 + 자선바자회
토요일에 플리마켓 놀러오세요. ============================ 9월 10일 - 19금 플리마켓 + 자선바자회 -by 레드홀릭스 레드스터프 앞마당에서 19금 플리마켓 <불야성> + 레드홀릭스 자선바자회를 개최합니다. ㅣ일시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 10시 ㅣ장소 레드스터프(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22 우암빌딩 1층 Tel: 02-6009-9149) / 주차공간 없음 ㅣ참가비 무료 ㅣ혜택 솜사탕 무료 제공 / 스탠딩비어 2천원 ㅣ셀러모집 레드스터프 플리마켓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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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말 누가 훔쳐갔나요ㅠㅠ
눈뜨면 월요일이라니...!!!!!!!! 주말 내내 죽은듯이 누워서 한거라곤 영화 두편본건데ㅔ...벌써 평일이라니ㅠ 믿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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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성산일출봉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찾는다는 제주 성산일출봉을 찾았습니다. 경치가 꽤 좋고 바람이 시원하던군요. 그나저나 레드어셈블리 신청 좀 빨리 해주세요. 이번 어셈블리에 새로운 포맷의 세미나 준비하고 있는데,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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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님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랑 만나자마자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대화한것 때문에 여자친구가 많이 속상해 햇는데 오늘 본 여자다루는 스킬과 여성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글과 댓글로 실전스킬을 많이 배운덕에 기분도 풀어주고 제 입장도 전해주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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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날 있지 않아요?
앞에 섹시한 여자가 날가져 하는눈빛인데도 안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그런날은 없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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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문득 막 그런거 잇잖아 왠지 답답하고 꽉막힌게 그냥 내 스스로가 무척 답답할때 갑자기 막 너무나 답답할때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버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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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검사 스트레스
유레아 플라즈마. 가드넬라 한번 나온 뒤로는 다 치료했어도 매년 검사할 때마다 계속 나와요 스트레스 생겨요 이거 완치 없어요? 남친 있을 땐 서로 검사하고 약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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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사시는 이성 분과 같이 헬스장 다니고 싶네요
살도 빼고 건강과 몸을 다시 만들기 위해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 혼자보단 둘이 낫고, 동성보단 이성과 운동다니면 즐거울거 같은데 30대되서 혼자 다니니 조금 심심하긴 하네요~ 운동 좋아하시는 여성분 어디 찾을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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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자기혼자 제멋대로 굴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굴고 그게 아니라고 말해도 계속 혼자 제멋대로 상상해서 사람 스트레스 주는거 정말 싫어 아니라고 하면 좀 믿어줘야지..왜 혼자 상상해서 혼자 결론짓고 그냥 그게 맞다고 우기는지 그리고 매번 혼자 잠수타다가 심심하면 그제서야 연락하는것도 이젠 싫다 항상 자기 중심적이지.. 내가 대체 언제까지 맞춰줘야하는데. 넌 항상 자기 멋대로 굴면서. 상대가 맞춰주기만 바라지?? 대체 사람이 언제까지 맞춰줄거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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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이러는건가??
예전에 비슷한 사이트 들어갔었는데 거기서도 아무런 여상과 연결도 안되고 쪽지 같은거 보내도 씹히고 그했는데 왠지 여기도 비슷할거 같음 어떤 여자 소개로 들어오긴 했지만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혼자서만 즐기는 거로 구경하고 있는중임 여기분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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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잡설입니다.
저 어찌할 수 없는 여성의 표정, 너무나 사랑스럽죠. 역시, 커닐은 사랑입니다. 추석 연휴를 불태우듯 보내고... 대표는 쉬라는데, 내일도 할 일이 있으니 회사에 나갑니다. ㅠㅠ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을 외치면서, 그간 쌓인 글들을 두서없이 올려보고자 합니다. 초장문입니다. 여러분의 천금같은 시간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일독에 먼저 심심한 양해를 구합니다. 이번 글은 꽤나 지루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하 짧게 쓰겠나이다. 보시는 와중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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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단톡방 공지공지!!^^
안녕하세요!! 레홀에서 평범하게 활동중인 순수한꼬츄입니다.^^ 본거주지는 인천이나 일떄문에 지금 경기도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마다 자주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자유게시판에 갑자기 인천 정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이 올라와서 한번 추친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같이 친해지고 좋은 정보도 나누고 재미난 이야기도 하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니 부담가시지 마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천이 좁아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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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한잔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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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날씨도좋은데 레홀러분들은 다들뭐하고계신가요? 저는 기숙사에서 띵까띵까....화요일 ppt발표가있지만 일단 눈앞에닥친 심심함을 해소해야하는데 할게없네요.... 레홀러분들은 이럴때 뭐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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