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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출석부에 출석 체크하신 회원들께..
출석부.. 아무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한 회원이. 우리끼리 조금 더 재미있게. 열심히 레홀을 만들어 보고자 12월부터 출석부를 만들어 띄웠습니다.. 이제 12월이 다가고 2015년을 맞아 제 나름의 작은 선물이라도 드려보고자 그동안 출석하신 분들의 닉을 적어보니 예상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ㅎ 사실 출석부라는 것이 무슨 잼난 썰도 아니요. 꼬박꼬박 열심히 출석 한다고 누가 상주는 것도 아니요.. 매일 출석글 올릴때마다 혹시 오늘은 썰렁한 출석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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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숨차
오랜만에 운동왔는데 진짜 슴차네요 어서 발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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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과 헤어졌어요..
어제 이별통보를 받았고 , 그의 뜻을 받아 주는 것이 제가 할수있는 전부라는 게 참 초라해지는 날입니다. 맘만 통해도 우린 서로 충분할정도로 사랑했었는데 몸까지 통해 지금 생각해보면 과분했다고 생각해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너무 잘 알았고 중간중간 그가 힘들게 참지 못하고 표현한 내 서운함까지ㅡ 그 여린 사람이 얼마나 부대꼈을지 모를리 없죠.. 얼마나 힘들게 말했을지 가늠할 수 있었기에 그의 힘겨움이 절절해보이니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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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집에 데려다줄 잘생긴 오빠 어디없냐구 요줌 일만해서 답답하고 답답하고 내일도 정신차려야 되는 날이고? 압박감은 해소가 안되고? 그런김에 저랑 나쁜남자 듀엣 하실분 아니면 아이유 잔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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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플러그 효과 있나요? 경험담?
애 둘 낳고, 리스입니다. 어쩌다 진~~짜 가끔해도.. 별 느낌이 없어요 느낌이 없으니 하고 싶은 생각도 더 안들고.. 이쁜이 수술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남편이 말리네요. 걱정되는지 어디서 보니 플러그를 넣고 하면 질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어 좋다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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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돼지씨
이런 선물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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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
어플로 만나서 데이트하고 룸카페에서 애무도 받고 고추도 빨리고 섹스 직전까지 하다가 모텔가자는데 돈이 없었고 거기다가 그 날이 친누나 생일ㅜㅜ 여자애가 자기가 모텔비 내준다길래 모텔가자고 했지만 난 그얘의 손을 잡고 파리바게트에서 누나 생일케이그 사 들고 울집에 왔다ㅜㅜ 나 잘한거지?? 원나잇보다는 친누나 생일이 더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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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면서 여성상위
어제 파트너와 거울보면서 여성상위를 해봤습니다 저는 침대에 걸터앉고 그 위로 파트너가 올라와서 허리를 숙이고 제 가슴을 빨면서 엉덩이만 올렸다 했는데 우연찮게 아래쪽에 거울이 있었거든요 여성의 항문과 보지와 애액과 자지가 서로 엉겨붙는 모습이 보이는데 저보다 파트너가 더 좋아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순간 당황) 본인의 보지가 남성의 성기로 펌프질 당하는 그 장면을 보는게 여성에게 자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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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같네요
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니 다들 즐겁게 사시는거 같은데 내 인생은 왜 이럴까요 살면서 후회해본적 없는거 같은덕 오늘은 많이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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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레홀을 떠나 있다가..
어제 돌아 와서 게시물들을 읽는데.. 사진의 비율이 많이 올라갔네요.. 자지가 불끈 불끈 한게..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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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걸 좋아하는 그녀
처음은 늘 쉽지 않다. 그 사실을 알기에 도바심 내지 않고 천천히 지켜보았다. 몇 겹도 안되는 옷을 벗는 손이 지독하게 느렸다. 멍하게 입을 벌리고 그녀를 바라보다 입술이 말라와 오른손에 들린 캔맥주를 한 모금 마셨다. 그녀는 느렸다. 당장 일어나 몇걸음 앞의 그녀의 옷을 찢다시피 벗겨내고 싶었다. 그러나 조금의 인내 뒤에 올 달콤한 나체를 상상하며 맘을 꾹 눌렀다. 본인의 욕구로 모든 옷가지를 벗은 나체의 당당하면서도 수치스러운 그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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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유용한 것!! 냉감 원통형 쿠션!
이 쿠션을 다이소에서 샀고 같이 자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가슴처럼 부드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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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어쩌고 글 쓴거 보니
똥꼬안에단 사정안하나보죠?? 흘러내리는 건 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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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갈증..<ver.5>
이제 마지막을 향해가네요 마사지를 해줬으니 이젠 다시 애원하게 만들어봤어요 마사지로 온몸의 자극이 절정이 되셨는지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합니다... 결국엔 본인이.느끼고싶어서 혼자 박아대네요 하지만 전 꿈적안하죠^^ 더 안달났을때 박아줘야 그녀가 쾌락을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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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그리고 신은 공평하다
조문가는길 기차를 타고가다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많은사람들이 자신의 짝은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의 인연은 있겟지요. 그러나 사랑하면 닮는 다는 말도 있구요 여자친구와 닮앗어요~ 남자친구랑 닮아가네~ 이런말을 듣다보면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좋은면만 보고 따라가는것 같아요. 혹은 한쪽이 캐미남, 캐미녀였을때 상대방이 약간 외모적으로 불균형을 이룬다 할지라도 결국 그들은 그들의 인연을 만난거고 하나의 사랑을 완성했기에 신은 공평하다 생각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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