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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여러분께
레홀을 즐거워하며, S모 싸이트 같은 폭력성과 범죄성이 거의없는 이곳을 좋아하는1인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댓글을 보아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써요.... 제가 예민한 문제일까요? 웃고넘어갈수 있는 유머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6495 좋아요 3 클리핑 0
여자의 성적 쾌감이나 오르가즘 획득을 손쉽게 강화할 수 있을까....
*본문은 논리적, 사실적 증거에 의한 추정입니다. 확인되거나 실험된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본문을 읽고 따라했을시엔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생각해오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여성의 오르가즘이나 성적 쾌감을 손쉽게 획득하거나 증대시키는 방법"입니다. 이에 대한 시도는 여러 제약회사에서도 시도해왔으며 특히 여성 불감증 치료제제로서 PDE-5 억제제(비아그라등의 주요 제제)를 여성에게 적용시켜 골반저과 보지에 해당하는 성기관의 혈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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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심란합니다.....
오늘 병원가서 빈혈 정밀검사받는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좋게 나올줄 알았던 그 결과가....... 급성 백혈병이라고 합니다........... 빈혈수치는 더 떨어져서 6.5정도 대이고... 검사결과...버틴게 신기할 정도이며.... 심장에도 무리가 갔을꺼니 초음파까지 해야하고.... 골수검사 및 항암치료까지 해야된다고 하네요... 낼 모래 일욜 날 입원 합니다...... 올해는 병원에서 마무리 해야할듯 하고.... 병원에서 한살 더 먹겠네요ㅋㅋㅋㅋ P.S 레홀러 분들의 ..
0 RedCash 조회수 6495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부터 내 맞춤 야동
이건 반칙이지/// 난 청각에 약한데 이건 내 맞춤 야동인듯 난 분명 귀청소나 롤플같은걸 듣고싶었는데 침대에서 계속 엎드려있게하네요 바람직해:)
0 RedCash 조회수 6495 좋아요 1 클리핑 0
Dick이 아프다고요?
양키식 말장난 Dick - 거기 Duck - 오리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0 클리핑 0
미몽님~ 용서해 주세요~ ㅠ.ㅜ
나도 컬럼리스트에 일반 회원도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건가 봅니다. 제가 잘못 알려 드렸나 보네요.. ㅠ.ㅜ 제가 잘못 알았노라고 다시 글을 쓰려는 순간 미몽님의 글이 사라지고 없네요.. 아 이 오지랖.. 흑흑.. 부디 너그러이 용서를~ 거듭 죄송합니다.. ㅠ.ㅜ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0 클리핑 0
하.... 왜이럴까요?
저는 섹스?당연히 좋아하죠.. 그래서 많이해왔고 이것저것 체위부터 색다른것까지 다 해보았죠.. 정말 사랑하는사람과도해봤구요.. 근데 올해부터인거같아요... 남자친구를 사겨도... 마음도안가고 섹스를해도 즐겁지 않아요 그냥 할뿐.. 본능에 이끌려 확오를뿐... 하지만 그냥 빨리 끝냈으면 하는? 잘하는사람과 해도 뭔가 허무함... 가끔 섹스가너무하고싶으면 자위를하는데.. 자위하고나면 섹스생각은 없어지고.. 정말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고픈건가요? 사실 기대고..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1 클리핑 1
섹스파트너는 이렇게도 생길 수 있다.(부제 : 애무를 잘하자)
앞에 적었던 글의 여자분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카톡~~~~~" 나 : 뭐지?  톡 : 안녕하세요....혹시 XX 아세요? 전 친구인데... 나 : '음...나랑 섹스파트너로 몇달 지내다가 외국간 그녀의 친구군...'       '그런데 왠 톡? 번호는 어찌알고?'      "네 아는데요...그 친구 외국 갔지 않아요? "      "연락처는 어찌 알았어요?" 그녀 : " ㅋㅋㅋ 오빠 맞죠? 어디살..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2 클리핑 0
서오릉 방면 카섹 명소있을까요?
서오릉 방면 카섹 명소있을까요?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용
저는 집에서 만든 보쌈 먹었어요! 옴뇸뇸!!
0 RedCash 조회수 6494 좋아요 1 클리핑 0
고민
나이가 많지만(57)섹스생각은  어쩔 수 없군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 취향이면 너무 사지스러운가요? 나좀 도와줘유 ㅠㅠ
0 RedCash 조회수 6493 좋아요 0 클리핑 0
마지막 주말이네요
저는내일 7시20분 출근이네요 ㅜ 3일연장 술먹는것두 힘들다능... 다들 주말잘보내시구 월요일 잘보내시길~!
0 RedCash 조회수 6493 좋아요 0 클리핑 0
왜 레홀에서
울 언니들이 여기 남자분들이랑 딱히 섹스하고 싶지 않은가 하면요.. 익명게시판만 봐도 답이 나와요. 근친상간경험썰을 풀어보자는 이야기에, 가슴작으면 사진올리지 말라는 말이랑 왜 사진 안 올리냐는 재촉에 섹스하고싶어 잠이 안온다 잔뜩 서있다 섹파는 어떻게 생겨요 어느자지가 좋아요... 이런 글 올리는 남자들이 딱히 참하게 보이진 않거든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원나잇이 급하면 클럽가서 와꾸좋은 애 잡아서 자면 최소한 눈은 즐겁잖아요? 여긴 실제 만났을..
0 RedCash 조회수 6493 좋아요 2 클리핑 1
혼자보다
혼자보다 2명 2명보다 3명 ㅋㅋ
0 RedCash 조회수 6493 좋아요 0 클리핑 0
세상의 모든 미친년들을 위하여
영화 [웰컴투동막골]   내 나이 스물다섯, 짝사랑하던 남자를 미행해 본 적이 있다.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려 뒤를 밟았다. 그는 내 얼굴을 대충만 알고 있었기에 그를 미행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지하철 같은 칸에 올라 벼룩시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그가 어디서 내리는지 촉수를 세우고 있다가 대학로에서 냉큼 따라 내린 뒤 5미터 즈음 사이를 두고 따라갔다. 혜화동 로터리를 돌아 성큼성큼 걷던 그는 어느 건물 지하로 들어가 버렸다. 집은 아니고 어디 작업실로..
0 RedCash 조회수 6493 좋아요 0 클리핑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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