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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사이판 날씨너무 좋네요
사이판으로 여행왔는데 날씨 되게 좋네요~ 한국에서 태풍때매 걱정했는데...여긴 태풍따위.. 아니 먹구름따위 없네요 덕분에 여름에 못햇던 물놀이 질릴때까지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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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옥!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그런데 이 망할 코로나가ㅠ 집 콕! 하게 만들었어요 속상해랏.. 무지무지 반응이 뛰어난 오늘인데~ 어제도 했지만 오늘도.. 또또또 쏙~ 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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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엔~
그냥 요즘엔 섹스를 목적으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섹스를 목적으로 누군가와 연락을 하는것보단 그저 같이 쓸데없는 얘기하고 놀고싶은 마음이 큰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섻테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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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분들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한참 들떠서 놀러간건데 살려달라 소리쳐도 들리지도 않고.. spc사고도 그렇고.. 부모 마음은 얼마나 타들어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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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봄이면 염장질해야지~.~
저의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모습. >_<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현재 밤을 하얗게 지새운 탓으로 짧게나마 여러분들 염장 지를려구요. 예전엔 침대에서 항상 제가 져주었지만, 요즘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날은 남친이가 밤을 샌 상태로 저와 만난 것이기에, 들어가자마자 풀썩- 눕는 거임!! 자연스럽게 그의 옆으로 누우면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그의 입술 아래 턱 밑을 혓끝으로 그리다가 귓가를 할짝할짝- 자연스럽게 그의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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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2
영화 [레이어 케이크]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이었지만 다행히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듯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뻤습니다. 사실 안대를 가져갔는데 그녀를 보기 위해 꺼내 놓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렸습니다. 주섬주섬 오일과 컵을 꺼내면서 그녀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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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나요?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으신가요? 저는 냄새나서 오랄해주고 싶지 않은데 자꾸 빨으라고 명령하듯 말하면 싫다고 하는 게 장단 너무 안 맞춰주는 건가 싶어서 항상 곤란해요 그리고 질 안을 느끼지 질 입구는 손으로 문대도 아무 느낌이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 지 모르겠어요) 자꾸 입구를 깔작거리면.. 자신있게 애무하고 있는데 '그거 아니야' 하기도 참 애매하고.. ㅋㅋ 고민이 많아요 여러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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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놈의 음란마귀
. . 음란마귀 땜에.. 저만 이런가요 ㅠㅠ 일상생활 불가능한가봐요 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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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유두
웅 내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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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합니다.
어제 홍대에서 술 마시지 않는 술약속 있어서 차를 놔두고 퇴근했다가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 중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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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네요
너무피곤해서 불도켠채로 잠들었다가 지금 눈이떠졌어요ㅠㅠ 다시자고싶은데 잠도안오고.... 암튼 오늘 금요일이니 마무리잘하시고 주말까지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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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잠수-그림자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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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역시
가족밖에없네요 가족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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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만원 결제로 여성전용 게시판 보게 해줘요 결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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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5
소방관이 꿈이라사 공부중 엄빠는 직업 물려줄테니 오라고한다 난 내꿈과 로망이 소방관 엄빠의 직업은 월 순수입 14000만원짜리 요식업 사장 새벽 5시 기상 휴무란 없다 난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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