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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편하게 모든걸 털어놓을수 있고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친구있었으면 하네요.. 친구가 필요해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6319│ 좋아요 0 │클리핑 0
연장선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소라넷 글보고 기가 차서 글씁니다. 두서없고 불편한 글 예정입니다. 보기 싫으실 수 있으니 좀 그러면 뒤로가기. . . . . . . . . . . . . . . . . . . . , 익게에 글 쓸까 하다가 익명으로 못할 말은 하지 않는게 맞겠다싶어서 대놓고 깔게요. ^^ (혹시 오해소지가 있을까 싶어 말하는데, 신변에 위협이 갈만한 익명제보까지 싸잡아까는건 아닙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논류 오지고 막돼먹고 가방끈 짧은 사람이니까 할말 횡설수설하지만 적어봅니다. 자기가 ..
0 RedCash 조회수 6319│ 좋아요 4 │클리핑 0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4
헝클어진 침대에는 격렬했던 섹스의 흔적이 그대로 남겨져있었습니다. 축축하게 젖은 시트, 여기 저기 흩어진 음모, 애액과 쿠퍼액, 어딘가로 튄 정액이 뒤섞인 음란한 냄새. 도저히 잠을 잘 수도, 제대로 누울 수도 없는 침대에서 사랑스러운 후배와 마음껏 질내사정 섹스를 즐길생각에 침대로 걷는 발걸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침대에 조심히 이 친구를 내려놓습니다. 아까 까지의 부끄러움이 조금은 사라진듯 합니다. 세상 귀여운 눈망울로 저를 올려다봅니다. 똘망한..
0 RedCash 조회수 6319│ 좋아요 1 │클리핑 0
3시가 넘도록
간만에 한잔하고 있어요 포장마차에서 닭발에 쏘맥 으로 달리고 있는데 비도 살살오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다들 깊이 잠들으셨낭ㅋㅋ
0 RedCash 조회수 6318│ 좋아요 1 │클리핑 0
심심한 일요일 오후
순차적인 애무. 야짤.
0 RedCash 조회수 6318│ 좋아요 1 │클리핑 0
레홀에서 만난분들 궁금
두서없는 질문+주저리라 문단구분을 해놓아봅니다..ㅋㅋ #민감한 내용이라 익게를 빌려요ㅋㅋ 레홀에서 실제로 만나서 즐거운시간을보내신분들.. 보통 만나면 바로 텔로 가시는걸까요? #호텔 높은층에서 한강뷰로 통유리에 기대서하는거 로망인데... 도심전망도.. 짜릿할거같긴해요 새벽시간에 한해서. 해보신분들 궁금하네용.... #다들 글을 너무잘쓰셔서 요즘 눈과 몸이 즐거워요 레홀에 눈뜬 응애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6318│ 좋아요 2 │클리핑 1
요즘따라
섹기넘치고 성욕 풍성한 여자 가지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6317│ 좋아요 0 │클리핑 0
펠라치오 거부감잇나요?
여자들은 펠라치오에 거부감 잇는분들이 많다던데  전 남자로서 여자에게 해주는거에 대해 전혀 없는데 여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0 RedCash 조회수 6317│ 좋아요 0 │클리핑 0
그 날, 너는 정말 아름다웠다.
신호등에 혼자 건너는 할머니를 보고 지체없이 달려가  같이 걸어주는걸 보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을까.  
0 RedCash 조회수 6317│ 좋아요 0 │클리핑 0
대단한 여성상위
여성상위라는게 정말 상대의 스킬에 따라 다르다는걸 느껴요 물론 여성상위일때도 남성의 역할과 분위기, 교감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지만... 그 위에 여성분의 스킬에 따라 결과값이 천차만별인거같아요. 어떤분에게는 아무리 허리를 들어주고, 자지 각도를 만들어줘도 조금도 느낌이 없이 그냥 시각적인 즐거움이 전부인 경우가 있는가하면 어떤분은 허리놀림과 움직임이 남달라서 각도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고 순식간에 느껴져서 사정해버리지 않..
0 RedCash 조회수 6317│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이거빼먹엇네
이거도줄게 익명아 뭐더필요한거있으면 말하고 지금
0 RedCash 조회수 631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약속 취소되서 할께 너무 없네요~
뒹굴뒹굴 거리면서 있는데 멍때리고 있는데 심심해 미치겠네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6316│ 좋아요 0 │클리핑 0
건강관리잘하세여...
약달고 살아여 약쟁이수준 ㅠㅠ 후우.. 머리가지끈지끈 종일자도 힘이 쭉쭉 빠지네여 다들 건강하세요 퓨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6316│ 좋아요 0 │클리핑 0
크다고 좋은거 아님.
나름 여자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한국여자들 중에 저랑 안맞는 여자들이 많았어요..ㅠㅠ 아무리 애무 퍽치게해줘도 들어가면. 천천히 해도 아프다뭐다. 그래도 그중에 맞는 여자들은 175 이상에 글레머 이상들은 좀 맞더군요..외국여자들(캐나다,러시아 녀들 상대해봄 영어좀함.현재는 스페인 여친입니다.)은 대부분 잘맞던것 같아요..지금생각해보니 여자들 거시기크기도 체형따라가는것 같아요..키가좀 있어도 어깨가 좁았던 이들은 좀작았던듯..어깨좀있고 키큰에들은 거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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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하는 이유
군대에 와서 자위를 한 7일 정도 안 했습니다. 사회에서는 꼴리거나 해야겠다 싶으면 자위를 해서 자위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군대와서는 자제하는 편이라 자위를 안하니 몽정을 해서 팬티가 좀 그랬던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뺄 수 있을 때 빼자고. 뭐 섹스는 해본 적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지만요.
0 RedCash 조회수 631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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