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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터 좆월이에요
오늘 마음껏 자유를 누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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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
죄송 하고싶은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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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뱅 해보나 했더니 역시..
며칠 전부터 채팅으로 대화하던 여자분이 워낙 적극적으로 갱뱅이나 초대남 같은거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갱뱅에 대해 장소나 부를사람 등 알아보고 그랬었죠.. 그리고 제가 먼저 만나서 맛을 보겠다 하여 원래는 수요일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2일전부터 톡 잠수를 타더니 결국 못만났네요.. 해외 직구로 전동딜도도 샀고 만나는 당일에는 세티스파이어도 살려고 했는데요.. 근무도 일부러 바꿨던건데 수요일은 그저 너무 우울했네요 제가 머 그렇죠 너무 기대했네요.. 설마 잠수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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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한 가득
꿈을 꿨어요. 느리게 시작했지만 기쁨으로 충만한 로맨틱 영화에 슬로우 비디오 같은 그런 몸짓과 뜨거운 열기 숨 막히게 느껴지는 그 꽉참까지.. 잠에서 깬 지금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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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습하고 꾸물한날씨. . . 좋아요 . . 불끈불끈ㅋ 퇴근들 하셨나요 ㅋㅋ전 출근중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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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003 콘돔영....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찢어져서 질내사정해버리는 바람에 사후피임약을 먹었거든요 ㅠㅠ 근데 저희가 잘못 낀 줄 알고 담에도 003 샀는데 한번의 관계 안에서 2번이나 찢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콘돔 쓸 때는 괜찮았거든요ㅠㅠ  왜 이런거죠 ㅠㅠ  어떻게 한번 관계에 두번이나 찢어져서 다시 끼우고 다시 했어서 너무 불안해서 경구피임약 먹는데 먹기 싫어요 ㅠㅠ 제가 술도 많이 먹고 간수치도 높고 부작용도 걱정돼서 피임약 먹기 시른데 원치 않은 임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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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자기남자 몰래 범해지는 환상도 있나요?
남편이나 남자친구 몰래 다른남자와 하룻밤? 또는 못이기는 첫 범해지는 환상을 가진 분들도 있나요? 예를 들면 네토 성향 가진 남자친구/남편의 요구에 못이겨 한번 다른 남자와 해본다던지 근육질의 남성에게 거칠게 당해보고 싶다던지 등의 욕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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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현생에 치여서 레홀 참 오랜만이네요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 먹기 싫은데 또 한살먹었네요 코로나때문에 정신없는데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섹스 건강한 섹스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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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한 소중이 어때요??
일명 빽보지... 전에 호기심에 면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깔끔하기도 하고 섹스할 때 너무 잘 보여서 더 흥분되던....하아 이번엔 아예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볼까 하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밋밋해서 거부감 든다는 사람도 있고... 레홀 여러분은 어떠세요?? 고민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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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것도 되나요? 2
이것도 안되면 익게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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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잼겠네요..
저는 시험공부하느라 저런데 못 가는데.. 다음에 종강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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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불금
사람의 자지러지는 목소리가 그립고 살짝 땀이 솓아오르는 살내음이 그립고 파닥거리는 살떨림이 그립고 품에 안긴채 거친숨을 내쉴때 쓸어넘겨주는 머리결의 촉감이 그리운 불금입니다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사람 그리워 하며 참치회에 쏘주나 한잔 하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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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저는 경험이 많지는 않는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3번정도 연애했고, 관계를 가졌는데 그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냄새가 나서 지금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을 만나려고 해도 겁이 나네요. 보통은 다 이런 냄새가 나는 건가요?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비위가 약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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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야짤로
밤이길었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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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귀찮아서 파트너고 뭐고
남자 만나려면 화장도 해야돼 고데기도 해야돼 팔다리 전신제모도 해야되고 뚜벅이라 또 약속장소까지 가야돼 그렇게 하고 몇 번 만나도 섹스만 하면 마음이 허무하기만 하고. 이젠 너무 귀찮아!!! 보지가 허전해도 귀찮음이 더 커서 적어도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일탈의 자극도 귀차니즘을 이길 순 없다! 섹스도 부지런해야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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