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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못보고...
그놈의 좆커는 못보고~  지난 부산벙때 봤던 서울러 남 2명과 아주 유~~우명한 레홀녀 한분과 함께 먹방만 찍었네요. 뭐 먹은건 더 많은데 남은 사진이.... 왜 하필 핫도그 사진만 남아가지고... 그놈의 핫도그.. ㅎㅎㅎㅎ 사우나로 해장하고 엄청난 마카롱 맛집이라는 곳을 가서 마카롱만 5만원 넘게 사봤네요. 오늘 뭐 한강 불꽃축제 한다고 하던데 거기 갈거 같진 않고. 서초동가서 역사의 현장이나 목도해보렵니다. 사진은 왜 돌아갔는지 모르겠지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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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썰은 쓰다 마시는건가요..
썰 게시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연재를 해주셔야되는데 안해주셔서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쓰다가 안쓰신분들...저 같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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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녀석들이 다있구나
이런녀석들 땜에 내혀가 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나도 혀 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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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제주도
혼자 제주도 한달살기 중인데 보름 넘게 혼자 놀고먹고 사진찍고 하다보니 너무 평화로운데 심심하고 외롭네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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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써봄니다 태안 튤립보러가려다 잠충이가 2시간을 늦게일어나...ㅂㄷㅂㄷ 순천만가서 꽃구경하다왔네요 이번주토욜 쉬는날이라고 나오지말라길래 뭐지싶어 물어보니 근로자의날이라더군요 ㅋㅋ 일하기싫어하는 사장님덕에 잘 쉬겠슴다 일하시는분들은 특근수당 챙기세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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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너무많이나가요
키 150초반인데 몸무게가 50 초중반입니다. 몸무게가 사이즈에 비해 너무많이나가는거 같아요. 그저께 건강검진했는데 앞에 계신선생님이 저봤다 몸무게봤다 두번보셨어요 .. 생각보다 많이나가네 하면서.. 띃.. 계속 맴돌아요. 전 가슴 75c 허리둘레 24 25정도예요 하비형이라 허벅지랑 엉덩이가 크긴하지만 인바디하면 근육량 엄청 미달이거든요. 이거 다 살이예요.. 근데 꽉찬살도 아니고 말랑해욪.. 머리도 안커요.. 얼굴 작단 소리 자주듣고있어요.. 대체 저의 몸무게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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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일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유부녀이고 배우자의 잘못...이혼고민 이상태서 알게된분 그분은 싱글이고... 성적으로 서로끌리고 저는 진심인 맘도 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고.... 저만 선택하면 만날수도 관계도 가능하겠죠 사실 푹빠져있습니다 제가 저자신도 감당안될만큼.. 한번만 미쳤다 생각하고 스킨십없이 만나볼까요? 아님 아예 시작도 말아야할까요 제가 많이좋아해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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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고 섹파만 있는데
지금 파트너랑 너무 섹스가 잘맞아서 한 2주에 한번씩 만나서 섹스만 합니다. 그냥 모텔에서 만나고 짐승같은 섹스하고  밥먹고 그냥 헤어지고 이런 관계인데요. 제 섹파는 애인이 있고 저는 애인이 없습니다. 섹스는 너무 잘 맞지만 뭔가 소외감이 들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그녀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요즘은 그냥 본능적인 섹스말고 정서적인 교류가 너무 그리워요. 그런걸 할수 있을까요? 날도 추워지고 여름이 가고 올해는 코로나로 되는일도 없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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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배울 ㅅㅏ람 손!
3주간 일을 쉬게 됬어요. 그래서 집에서 시체 처럼 누워만 있기 그래서 원하는분 한해서 운동 도와드리려구 해요~ 그동안 운동 오신분들 탈없이 운동하고 ㄱㅏ셨으니 안심 하셔두 되구요~ 마스크 쓰고 하셔야 해요 ㅠㅠ 평일 주말 상관없고 오전만 아니면 됩니다~ 지역은 서울 강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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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휩쓸고 갔는데 뒷북
저 옷? 은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버리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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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가만히라도 계셔요
반이라도 가니깐요.. 본전도 못찾을짓하지말구. 괜히모르고 덤벼봐야 저격질이니 덤비더라도 알고덤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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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눈싸움 하자 오빠
거기는 눈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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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고왔어요~
오늘 가입해서 두번째 글이네요 왁싱했더니 너무 맨들맨들좋네요!ㅎㅎ 다만 6개월만에 했더니..고통에 둔감해진줄 알았는데, 고통이 끔찍하더라구요ㅠ 발끝을 오므려가면서 참았어요.. 사진올려 자랑하고 싶지만 남자사진은 인기 없기에 여자친구에게만 하겠습니다!ㅎㅎ 뜨거운 토요일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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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분들께 질문..2
만약 아는사람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는걸 목격한다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Ps. 두살배기 아이도 있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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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그리고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고민.
나이 스물여섯, 나름 운동 좋아하는 제법 건실한 남자입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나이 스물 여섯 먹고 장거리 연애하던(저는 경남, 여자친구는 서울) 여자친구와 첫 경험을 했더랍니다. 배와 가슴은 일찍부터 만져왔지만 삽입이라는걸 처음 하려니 떨리더군요. 그런데, 이게 웬걸.. 콘돔을 끼고, 일단 넣긴 넣었는데, 그곳이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앞으로 꺾이는겁니다. 어째 조금 아프지만,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니 괜찮겠지 싶었죠. 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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