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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rue Story
- BOTS - 나와 그녀는 과외선생님과 제자로 처음 만났다. 나는 제자 그녀는 선생. 띠동갑을 넘는 나이차였고 당연히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기에 관심이 없었다. 다만 기억이 나는 점은 유독 내 연애사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질투(?) 같은 것을 해댔다.  약속이 있다고하면 꼭 나머지 공부를 시킨다거나 하는... 아무튼 세월이 많이 흘렀고 나는 대학생이 되었다. 경제적 독립을 빨리해서 집안의 간섭을 벗어나고자 과외를 많이 알아보았고, 그 과정에서 전업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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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 . . 오늘 제주는 파랗디 파란 하늘과 파도 치는 바다 그리고... 무지 무지 맛있는 것들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ㅋ (참돔회 접시를 보신다면 갈치 크기가 보이실 거에요 히힛) 어 음..이따 밤에 안 추우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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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이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초겨울의 향기와 바람, 햇살! 더운 건 증오하다 못해 죽고 싶습니다.(섹스 할 때 땀나는 건 빼고♥) 겨울엔 이성과 더 스킨쉽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코디하기도 좋고! 겨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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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관계를 하도안해서그런가 소변볼때 부르르하는것이 마치꼭 사정직전의 느낌을 받는 이유가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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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후 어떻게 하시나요?
여성분들 남자가 질싸하면 정액 닦아내고 씻고 자시나요? 아니면 그냥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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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으로
남친이랑 갈만한 맛집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 조개류 냉면류 제외하고 다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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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날 다들 뭐하시나요?
(펑) 비 시작되고 나서 계속 일 운동 일 운동 반복인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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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멘트?
스쳐지나가듯 개그프로에서 본게 있어요. 길거리에서 맘에 든 이성을 보고 작업 멘트 " 저기요(앞에 걷는 여자분에게 어깨를 살짝치며) 여기 뭐 떨어졌는데 혹시 본인거 아니세요?" "뭔데요?" "내 눈을 부시게 하는 아름다움요" ---------?------------------------------------------------------------ 얼마전에 제 친구가 하는 멘트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 여성들에게 하는걸 보고 와 개그프로만이 아니구 현실에서도 먹히구나 이런 생각이 든 일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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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나를 모르는 그 어떤 여자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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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사람?!
있나요!!?? 잠도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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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밤에 봐도 예쁘네~ 꽃구경 많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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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뭘 시도하려고 해도 뭐든 안 되는 시기예요. 남자친구랑은 안 좋게 찢어졌지. 일은 손에 안 잡히지. 로또는 또 꽝이지. 인생 여전도 아니고 정체네요 ㅠㅠ 섹스가 즐겁냐? 그것도 아니고..(사실 못함) ㅠ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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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색기있고싶어요
남자들이 생각하는 색기는 어떤건가요..? 취향이라던지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홀리는지 궁금해서요ㅎㅎ 아니면 어떻게 하면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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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난 작은거여따
회사 입사한지 몇일 안됫는데..오늘 점심을 거르고 헬스장에 가자고 하십니다. 다들 나름 젊은 구성원들인데 헬스하고 나오며 벗은몸을 보니.. 난 정말 작은거였다는 생각이... 대물들은 우리팀에 다 모여있네요... 평균이라 생각햇으나...난 왜소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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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질문드려요
제가여자친구와더바디샵에서구입한오일로마사지를하고잇는데 이번엔식용코코넛오일이용해도된다고해서구입햇습니다ㅋㅋ다름이아니라오일이ㅋㄷ에닿으면ㅋㄷ이녹을수도잇나요???
0 RedCash 조회수 567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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