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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담백한 북클럽 짤막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담백한 북클럽 독서 모임에 참여한 우주입니다. 배민 후기도 잘 남기지 않지만, 저도 짤막하게나마 적어보고자 합니다 ㅎㅎ 먼저, 추진력 있게 모임을 주최해주신 경기도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보통의 독서 모임과는 다르게 '담북'의 태생이 레홀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인 나, 조금 더 말하자면 일반적인 독서 모임에서 장착하게 되는 페르소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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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스토어] 오늘의 토이 안내 - 핑거콘돔, 핑돔
안녕하세요~ :) 레홀스토어 지기입니당!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핑거콘돔, 즉 손가락콘돔인데요,  기존 손가락 콘돔의 경우 윤활제가 없는 그냥 생고무에 고무가루가 묻혀있어 사용하기가 조금 찝찝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이는 진짜 손가락 콘돔이 아니라 손가락 보호를 위한 손가락 전용 고무장갑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불투명한 하얀색의 손가락 고무 보셨을거에요. 그런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실제로 윤활제가 들어있는 진짜 콘돔의 손가락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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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성인용품 티나게(?) 택배받기 이벤트(신청자 모집)
성인용품임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티나게 택배를 받는 이벤트입니다. '성인용품 티나게 받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신청 마감 : 지금부터 ~ 5월 29일(수) 오후 5시까지 상품발송 : 5월 30일(목) 후기폼 작성 : 6월 4일(화) 오후 7시 - 미성년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참여자는 얼굴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 신청자 중 10명 내외의 인원을 선정합니다. - 신청자 중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장소에서 택배를 수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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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혀에 쥐가 날 정도로
해주고 싶다, 오늘 밤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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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 날을 위해
섹스 안한지 오래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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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실분 계실까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하는곳입니다 약 70여마리의 아이들이 있고 모든 후원금은 사료및 치료비로 거의 지출되고 있습니다 후원금 내용은 전부 투명하게 수입과 지출로 통장을캡쳐해서 누가 보냈는지 매달 카페에 올려주고계십니다 모든 아이들의관리를 맡으신 욕쟁이 이모님이 요새 건강이 많이 안조으셔요 ㅠㅠ 겨울엔 신문지가 많이 필요해서 혹여나 집에 신문지가 많이 있다면 신문지를 모아서 보내주세요 생수도 좋습니다.. 봉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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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지금내나이 40대초 성욕이 없었던 1인입니다 성인용품점의 다양한 기구를 실험해봐도 아무감각이 없고 불감증? 이라는 말까지 들어봤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30대후반때 만나고 관계 1-2회까지도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지않아서였을까요ㅠ) 4번째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관계를 하는데 어느순간 등쪽에서 찌릿함의 전율이 느껴지며 온몸이 떨리기도하는데 이게 무슨기분이지? 묘하다.. 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기분을 또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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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퇴근하는길....
아... 아침 9시 출근해서 이제 퇴근하는길... 피곤한 몸이지만... 넘하고 싶네요.... 피곤할때면 더 생각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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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제시했던 레홀녀
어렴풋이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작년 연말쯤인가? 대략 그때쯤인거 같다 레홀에서 글도보고 댓글도 달고 한창 레홀에 재미에 빠져있었다 ㅎㅎ 그러다가 한 레홀녀의 글에 댓글을 달고 그녀도 내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나중엔 쪽지가 왔다 내용은 그랬다!! 우리 만나서 섹스를 해보자 단 조건이 있었다 만나는 횟수를 정해줬고 레홀엔 절대 후기를 올리지않는다 몇가지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나질않는다 난 흔쾌히 그 조건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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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크면 클수록좋나요?
15~16cm 성기를 지닌 남성인데 궁금해서 여쭙니다. 평균을 웃도는 크기를 만나도 더 큰 남자가 그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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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헤어졌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네 잘못이 하나도 없을 때 얘기지 그건............ 근데 넌 나랑 헤어지기 전부터 남자있었잖아 내가 너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 사람 만난다고 네가 욕할 자격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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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덥네요
요즘 너무 더워 미치겠네요. 덥다보니 실내에만 있게 되네요. 이런날에는 호캉스가 답인데ㅠㅠ 아무리 더워도 뜨겁게 즐기고 싶은데 현실은..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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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로 이사했어용
ㅡ ㅡ 강서구를 떠나 오늘 관악구로 이사를 했습니당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좀 평탄하게 살기를 바라묜서 울집 개늠과 함께 이사기념 파뤼파뤼~~~ 도림천 주변 사시는 분들 계시나용? 친하게 지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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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하는데
살면서 사정한 정액량 중에 가장 많았던 거 같아요. 분출력도 장난 아니어서 고개 숙이다가 이마에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하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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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하라 거근에게...
황금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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