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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맘 편히 헬스장 갈 날이 왔으면 하네요
비단 헬스장 뿐만이 아니더라도,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요즘 느끼네요 강의듣고 나와 친구들 마주치면 근처에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하던거 술마시다가 삘받아서 노래방 가는거, 집에선 안읽는 책 괜히 카페 가서 읽겠다고 한적한 카페 찾아가는거 무엇보다도 누군가 마스크를 썼는지 안썼는지 신경쓰고 나도 타인을 의식해야한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글이랑 사진이랑 안맞는것같지만 좋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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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쓰는 여자 너무 쉽나요?
돈이 썩어났음 좋겠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남들 버는 만큼 혹은 그 이하? 근데 이상하게 계산을 제가 하고 싶어요 술이든 밥이든 친구가 화장실 갔을 때 몰래 모텔도 그냥 먼저 예약하고 내 이름 대고 체크인하면 된다고 밥 시킬 때도 내 배민으로 사람마다 다른데 누군 고마워서 절대 내지 말라고 호들갑 누군 고마우니까 이건 내가 살게 하고 약속 누군 근데 이제 익숙한 것처럼 화장실에 오래 있다가 모텔 예약도 그냥 기다리고 가끔은 그랬던 것 같기도 그 왜 계산대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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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 있어요
왜 여자들은 자기보다 어린남자를 싫어하는걸까요??? 대부분 반이상은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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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오래만난 남자가 날온전히 아껴주고 보듬어줄 남자가아니고 결혼상대로도 마이너스 백인 사람이었다는걸 안순간 하늘이노랗고 무너지는 이마음 그저 쉽게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잊기엔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듯이 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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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셈블리파티가신분들중에 질문드립니다~
어제 처음 또는 안면이있는사람들을 만나셨을텐데 그중에 괜찮게생각했던 이성분들 아이디가궁금하네요^^ 인기투표는아니고.. 그걸로 어제못간마음달래려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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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질의응답] 하잉 ㅡㅡ/
그동안의 제 이미지가... 너무 술술 거렸기에... 아마도 많은 댓글이 안달릴꺼 같습니다.. 오늘은 술약속이 없어놔서... 맑은정신에 답할수 있을꺼 같아요.. 으흐흐흐.. 월요일 아침 부디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 지목.. 안했네요 냥냥22님 지목해요 ^ㅡ^인기녀인데 아직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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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직하고 일 강도가 세져서 요즘 많이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먼저 연락왔길래 괜찮은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오늘 못 걷나~ 싶었는데ㅠㅜㅜ 피곤하면 잘 안되는건 알고 있었지만ㅠㅜ 본인도 당황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구 적응될때까지 기다려봐야겠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올려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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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육덕글래머ing
레홀워터마크를 안해서 삭제했습니다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해 선택적 살크업(?)을 진행하고 육덕진 서구형 글래머로 체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허리를 파내는 작업도 쉽지 않지만 없는 엉덩이를 만드는 건 더 쉽지않네요. 타고난 엉덩이 부러워요~~~ 누구누구누구 레홀녀분들 생각나는 밤이네요. 오늘도 건강한 섹시사진이 올라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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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 사설
어릴적 성당에 가면, 어른들께서 가슴을 '콩.콩.' 치시면서, 이렇게들 기도하셨어요.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로소이다.' 어린 눈에 뭔가 좀 이상했어요. '왜 다 내 탓 인거지?' '나 뭐 잘못한거지?' 눈을 또르르~ 굴리며, 둘러보아도, 모두 다 내 잘 못이라 말하는 어른들. 시간이 흐르고, 이제야 어렴풋이 알겠어요. '모든 것은 다 내 잘못이 맞다.'라고. 난 지금까지 그가 원인 제공자이자, 방관자이자, 가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그 모든 걸 인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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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레홀러님!!
비도 오는데 커피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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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진 이벤트없나요?
이벤트로 대동단결합시다. 은꼴이벤트!! 레홀에서 하반기에 경험한 이벤트는 너무 착한것같아요.(뒷태이벤트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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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의 악몽
종종 같은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몸은 단단히 굳어있고 그 때문에 눈조차 떠지질 않는다. 맥박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맥박 소리에 맞춰 내 몸이 요동을 친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복도형 아파트를 숙소로 쓰던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아파트 주민의 대부분이 근처 공단의 근로자였던 그 아파트의 아침 출근 시간 승강기는 내가 머물던 층 아랫층에서 매일 만원이었다. 아랫층 사람들은 만원인 것을 알면서도 매일같이 끈질기게 만원 승강기에 타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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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핫팬츠중에 제일 짧은듯
우리나라도 많이 성장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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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마눌님이.....
연휴다음날이라 어제는 일이 엄청 바빴습니다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따뜻한 물에 몸좀 담드고 11시쯤 일찍 침대로 고고~ 왠일인지 마눌님이 따라들어오십니다 (막내 때문에 마눌님은 아이들방에서 취침중 ㅠㅠ) 이불속으로 들어오셔서는 저의 분신을 쓰~윽 만지십니다 (앗!! 이럴리가 없는데.... 마눌님은 지금 공산당이 쳐들어와있는데....) 그리고... 그 예쁜 입술은 저의 가슴을 쪽쪽쪽~~~ 금새 우뚝 솓은 제 분인은 어찌할바 모르고 끄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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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7 오늘의 추천곡 예에-
내 오늘의 추천곡은 어..John K - parachute 라는 노래구요 > < 그냥 요즘 와닿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즘 제가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제가 아닌 다름사람에게 시간을 쏟는다는..ㅋㅋㅋㅋ;  공부를 해야지 합격하는데 말이죠 ㅠㅠㅋㅋ  여튼 오늘 벌써 수요일인데  다들 수고하셨꾸 목.금 화이팅합시다 >ㅅ<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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