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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덕후
샤프심이 떨어졌길래 샤프심을 구매하려고 자주 가던 인터넷 문구점에 들어갔다. 펜텔 샤프심을 사려는데 샤프심이 0.5만 있는게 아니라 0.3, 0.2도 있는게 넘 신기해서 일단 샤프심을 다 사봤다. 그리고 0.2샤프를 검색했다. 그랬더니 펜텔의 오렌즈 네로 0.2가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는 거의 품절이고 직구를 해야해서 2, 3주 정도 기다린듯.. 와 블랙색상의 외관하며, 쓰여지는 느낌하며,, 샤프를 쓰다보니 자꾸 뭔가를 쓰고 싶어져서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마음만 먹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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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미치게 하고싶어요ㅠ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할사람도없고 미치게외롭네요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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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3
나는 걔한테 먼저 선톡을 했다.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되냐는 식으로 물어봤다. 다행히도 둘다 가능한 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톡을 멈췄다. 후...... 그때부터 고백할 생각에 초조하면서 들뜨기도 했다. 막 드디어 모태솔로를 벗어나는 건가... 하는 식의 좋은 상상만 했다. 일요일이 되었고 나는 학원을 일찍 마친 후에 약속 장소인 동네 공원으로 갔다. 어랏? 약속시간이 오후3시 였는데 내가 한 2시 45분쯤에 온 거 같은데 걔가 먼저 와있었다.&nb..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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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전 굉장히 신음소리가 큰편인데 그게 막 하아..학..이런 소리가 아니고 윽 흑끅 좀 이런..??ㅋㅋㅋ 숨넘어갈거같고 좀 거칠게나는 소리라 막상 하고나면 좀 부끄럽고 그랬거든요 소리도 엄청커서 모텔방 방음되도 왠지 막 옆방에도 들릴거같고ㅠㅠ 근데 어제 만나서 처음 했던분이 소리가 커서 너무 섹시하다고 해주셔서 괜히 기분 좋아지고 그랬네요 부끄 오늘까지도 어제만난분의 느낌이 남아있는듯해요 아 기분좋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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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ta420의 코스리나 MAN 08 - Buffalo 리뷰
성실한 체험단원으로서 다음 제품인 코스리나 버팔로를 접했을 때, 골격 구조가 들어가 있는 딜도형 바이브는 처음이라 인상적이어서 신청을 하게 됐다. 우선 박스 디자인이 깔끔했고 여분의 젤과 콘돔을 챙겨준 업체의 배려에 감사했다. 그런데 제공해준 러브젤이 2종류인데 하나는 지용성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었다. 본 제품의 재질이 실리콘이라 지용성 베이스로 만들어진 러브젤을 사용하면 녹을 우려가 있어 고이 모셔놨다. 혹여라도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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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의 악몽
종종 같은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몸은 단단히 굳어있고 그 때문에 눈조차 떠지질 않는다. 맥박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맥박 소리에 맞춰 내 몸이 요동을 친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복도형 아파트를 숙소로 쓰던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아파트 주민의 대부분이 근처 공단의 근로자였던 그 아파트의 아침 출근 시간 승강기는 내가 머물던 층 아랫층에서 매일 만원이었다. 아랫층 사람들은 만원인 것을 알면서도 매일같이 끈질기게 만원 승강기에 타려고 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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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에게 난자기증을 해주실분을 절실히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신성하고 유쾌한 커뮤니티에 무거운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이글을 썼다 지웠다 20번이상은 고민한것같습니다. 욕먹을것 비난 받을것 달게 감내하고 이렇게 올립니다. 저 어릴때부터 똥귀저기 갈아주시고 어머니 처럼 키워주신 이모가 폐경이래요. 확실히 100% 불임이시래요. 저는 잘 몰랐어요. 어릴때라 남자라 여자몸에 대해 무지하고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 아기를 그저 원치않는구나 생각했죠. 요새 아이 안낳으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새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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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마눌님이.....
연휴다음날이라 어제는 일이 엄청 바빴습니다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따뜻한 물에 몸좀 담드고 11시쯤 일찍 침대로 고고~ 왠일인지 마눌님이 따라들어오십니다 (막내 때문에 마눌님은 아이들방에서 취침중 ㅠㅠ) 이불속으로 들어오셔서는 저의 분신을 쓰~윽 만지십니다 (앗!! 이럴리가 없는데.... 마눌님은 지금 공산당이 쳐들어와있는데....) 그리고... 그 예쁜 입술은 저의 가슴을 쪽쪽쪽~~~ 금새 우뚝 솓은 제 분인은 어찌할바 모르고 끄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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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몇 cm입니까? (재미로 보는거에요)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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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체위
남편은 저를 향해 옆으로 눕고 저는 반듯이 눕고. 남편의 한 손은 보지를 찾아 대음순. 소음순 가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입구까지 넣기. 백허그 상태로 서로 옆으로 눕고 보지나 가슴 만지기. 자려고 눕거나 잠자는 중에도 남편이 꼭 만드는 체위랍니다. 아내의 보지와 가슴이 그렇게 좋은지.... 맨날 커닐한다고 귀찮게 하고... 잠결에도 귀신같이 보지. 가슴 주무르고.... 백허그 상태로 누우면 남편의 자지가 엉덩이 골 따라 쑥 들어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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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첫만남에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논란이 참 많네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레홀 여자분을 쉽게 본건 아니고 성관련 커뮤니티다보니 그런 주제로 충분히 대화후 서로 호감이 생긴다면 첫만남에 섹스를 하는데 있어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구라입니다 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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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와이프와 욕실에서 보기로했어요.^^
욕조에 물받고, 아이들은 만화영화 한편 틀어주고 우리부부는 훌훌 벗어던지고 욕조에서 진솔하고 끈적이는 담백한 얘기를 주고받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의 꽃잎에 입맞춤을 하고 그 다음은 각자의 상상에...ㅎㅎㅎ 다들 시원한 여름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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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져보고 싶다.
나도 섹파라던지 섹친이라던지 가져봤음 좋겠다 ㅠ 유부남인데 섹스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 2년전쯤인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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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댕이 힘 빡!
빠빠빠 빨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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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난감 이름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ㅜㅠ
팬티바이브레이터? 진동팬티라는데...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제품명을 모르겠어요 ㅠㅠ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어디서 파는지도...혹시...가르쳐주실분??? 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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