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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박음질...
아랫글 읽다보니  어제가 생각나네요 분위기 잡고 애기 잠들자 마자 팬티사이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하니 금방 젖어가길래 클리와 지스팟을 자극해주니 평소와는 다르게 소리를 크게 내길래 좀 길게 해주다가 팔이 너무 아파서  일단 뒤로 눕혀서 삽입하고 미친듯이 깊게 박다가 침대 끝으로 모셔놓고 바닥으로 내려가 일어선체로 다시 깊게 박다보니... 아차.... 바닥에 흘러내린 얇은 이불... 그게 자꾸 미끄러지면서 골반이 불편해지기 시작!!! 한참~ 박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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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는 역시 흥미로워 :)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리는거 같아요ㅎㅎ 교육이 있어서 충북 혁신도시? 라는곳에 왔어요 목요일까지 교육이라 2박3일동안 있어야되서 번화가인가~ 싶어서 나와봤는데 그래도 좋네요 ㅎㅎ 맛집 좀 알려주세용~ 있다가 혼술 할까 고민인데 처음이라 잘 몰라요.... 아시는분 계시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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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느 취향에 가까우신가요~?
남이 관계 맺는걸 지켜보기 vs 내가 관계 맺는걸 남이 봐주기~ 저는 남이 관계 맺는걸 지켜보는게 훨 씬 더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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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_ 저마다 외롭다고 느끼도록 설계된 우리는 타인을 곁에 두고자, 그리고 더 알고자 합니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를 안다는 믿음이 필요하지요 좋아하는 건 뭐고 싫어하는 건 뭔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상대를 잘 알지 못하면 곁에 두는 일은 쉽지 않고 그러다보면 둘의 관계는 깨지고 말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깨지는 관계보다 더 무서운 관계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안다는 믿음이 넘쳐 너를 모른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관계, 점점 지옥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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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운완 (후방주의)
오늘도 수영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찬물샤워만 해야겠네요 날씨가 아침부터 후덥지근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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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오운완
내 몸이야 내가 노력하면 바뀐다지만 사람 마음은 그게 아닌게 참 힘든 것 같네요. 씻는 내 뒷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던 그녀도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운동하다가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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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처음 시작이 너무 궁금합니다 어떻게 연락을 했으며 어떻게 시작을하는지.. 애인은 너무 뭐랄까 편하지가않네요 이제.. 편히만나고 이야기도하고 편하게 만날수있는 파트너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파트너있으신분들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5018│ 좋아요 0 │클리핑 0
안기고싶다
감기가... 매우심하네요ㅠㅠ... 아픈데.... 일도많고 스트레스도요즘많이받아서... 누군가에게 잠시 안겨쉬고싶어요... 몸도마음도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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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끔은(feat. Bisexu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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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잘먹었어요~
0 RedCash 조회수 5018│ 좋아요 0 │클리핑 0
불토니까?
오랜만에 .. 아직 이른 것 같지만 뭔가 일탈아닌 일탈느낌 (+) 언제나 그랬듯 혼텔...ㅎㅎ 자기전이라 펑!!
0 RedCash 조회수 5018│ 좋아요 6 │클리핑 0
Cd뜻 가르쳐주실분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
0 RedCash 조회수 5018│ 좋아요 0 │클리핑 0
폭발해버릴거같아...돌아버리겠어요
남편때문에 속이터져요 후... 남편이 운동광이라 집에 운동기구150만원 들여서 사놓고 집에서 할정도로 운동에 미쳐있는(?) 그런사람인데 제대로 몸매관리 하신다고 닭가슴살 5키로정도 사놓고 반도 안먹는데 "아 이제그만먹고싶다.. 너무 맛없어 못먹겠어" 그러는걸 속으로 결국 버리는구나 싶어 한마디 했죠 "저번에도 버렸는데 또버리게? 다먹어 돈낭비잖아" 그랬더니 지금 꾸역꾸역 억지로 먹고있는중이고요 에휴... 거기다 닌텐도 사고싶다 사고싶다 저는 모동숲이 그렇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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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땜에 대전을 왔는데...
더블배드에누우니 하라는 일생각은안나고 외롭기만허네요... 에휴 망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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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옆에서 골반뼈와 와이존을 손으로 골을따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받는 파트너도 좋아하고 만지면서 수다떠는 시간을 서로 좋아한다. 그러다 말랑말랑해지고 부드러워지면 입으로 와이존 배꼽을 중심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 물이 흐르는 과정이 재밌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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