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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딸치고왔네요
아무래도 딜도를 사야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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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 하고 싶다
뒤에서 자지 박힌 채로 ㅎㅎ 힙어브덕션도 하고 싶다 안에 로터 넣어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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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구해요! 일단 대화부터
익명게시판에 파트너 어디서 구하냐는 글이 있길래.. 이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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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 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알 수 없는 그 두근거림이 사람과 사람을 잇네. 듣고 있음 간질간질, 말랑말랑해지는 느낌~ 때론 어떤 말보다도 꼭 안아주는게 더 큰 위로가 되네요. 힘들고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분들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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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전 새김치 보다 묵은지를좋아해요. 새김치도 물론 맛좋지만 묵은지보다 더 하겠습니까? 김치네 곰팡이가 쓸어...( 엄마와 제가 제작년에 담근 김치라) 물에 다섯번 씻고 12시간 재워두고 새우랑 멸치랑 갈아서 1시간동안 푹 끓였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제부턴가 여자한테 비속어로 김치녀라고 하는데. 김치는 정말 힘들게 만들어 지더라고요 배추 하나하나에 양념을 무치고 그양념을 버무리기까진 찹쌀 액젓 청각 온갓 비싼 양념들이 들어가더라고요 뭐 지역마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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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혹시 아한 대화 즐기시는 여성분 계실까요? 솔까 전 야한대화가 좋아요 서로 바디사진 교환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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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비는데 누군가와줄사람 없나???
아참 나 혼자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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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남자분들 잘맞으면 오래해요? 본인이 조절해서 사정을 늦추기도 하겠지만은 잘맞으면 오래한다는 얘길 들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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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생각은 역시...
바이크 보단 차로 하는 드라이브가 훨 낫다고 생각하시겠죠??? ㅜㅜ 바이크도 바이크 나름의 색다른 뭔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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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때문에 짜증남.
예전에 잔 남자가 자기보고 한국여자중에 제일 잘했다고 한걸 나한테 말해주는데 그 상황이 상상되서 겁나 짜증남.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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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는 언제나 그렇듯 끈적하다. 너의 혀는 끈적하게 내 가슴을 애무한다. 네 침이 유독 끈적한 것인가 생각해 본적도 있다. 그러다 이내 내 젖꼭지에 휘몰아 치는 네 혀의 강렬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네 머리를 움켜 쥐었었지. 네 입술이 내 배를 지나 내 물건에 다다르면  내 물건은 네 침으로 흥건히 범벅이 된다. 그 끈적한 물건을 이미 흥건히 젖은 네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면 넌 나를 놓치기라도 하는 듯 황급히 나를 끌어안고 놓아 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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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눈이 오겠지?
부산은 비만 주륵주륵 아 눈보고 싶다 함박눈 대설 폭설 눈폭탄 겨울왕국 엘사 레릿꼬 남의 나라 이야기ㅜㅜ 마법의 소라고동님 부산에도 눈이 올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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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나가고 싶은데 혼자네여.. 커피라도 한잔들고 걷거나 얘기하고 싶은데 ㅠㅠ 나 왜 혼자니.. 그냥...근처에...안산친구 있으먄 좋겠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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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m로 살아가는 남성의 삶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21cm의 물건을 가진 남자입니다 어릴적 부터 희롱은 밥먹듯이 들어왔고 군대에서도 당연하게 들어왔습니다 여자를 만나서 관계를 가질때도 아파서 중간에 끝낸적이 대부분이고 만족스러운 ㅅㅅ는 경험도 못해봤네요 주변에 사람들은 부럽다곤 하지만 저는 오히려 평범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ㅠ 이렇게 크기만하고 쓸데도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제 또래 말고 40대 이상 연상 누나들을 만나면 좋아할거라는데 정말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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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 단지 섹스가 하고싶었을뿐...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않아 이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흔한 감정... 단지 욕구를 풀고 싶었을뿐.. 널 사랑하지 않아.. 파트너 많이들 찾으시는데.. 마음은 단디 하시고... 아니면...허무함만 잔뜩 선물 받을뿐... 그냥 가볍게 섹스기술 연마하기 경험쌓기 연습해 나간다고 가볍게 생각하시길.. 아닌가?? 공격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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