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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저랑 나이 차이는 좀 났습니다 저는 20대였고 그분은 저보다+10이였죠 어찌 저째 만나게 되어서 섹스를 하고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섹스하고 한번씩은 놀러도 가고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 다른것보다... 너무 잘맞았어요 여성 사정을 처음 봤고 한번이 아니라 섹스 내내...ㅎㅎ 얼굴에도 튀고 침대 난리나서 침대 방수 커버 없을땐 이불 바닥에 깔고 하기도 했고 모텔 잡을때는 침대 2개짜리로 잡기도 했네요 제가 지루가 좀 있는데 그분도 오래하는걸 좋아해 오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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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오래하면서 레홀녀 몇번 만나본 결과
거의 먼저 쪽지가 왔었고 연락 다 잘 되었고 지내는 동안 트러블도 없었고 만나서 밥이나 커피 아니면 차안에서 대화 후 섹스를 즐겼습니다 에셈이나 변태스러운 것들도 즐겼고 지금까지도 몇몇은 연락 잘하고 있구요 내 기준으로는 레홀녀?  너무 좋습니다 내 능력이 체력이 건강이 좋다면 70살까지 만날사람 더 알고 지내고 싶을뿐! 여자가 혹시 연락이 안되거나 카톡확인이 엄청 늦다거나 톡이 안온다? 네 차인겁니다. 나와 잘맞는 더 좋은사람 찾으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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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 서버린 자지(노 후방)
이번주 두번은 노팬티 그리고 두번은 티팬티 정장을 입었어요 모르겠어 그러고 싶었어요 아래는 그래도 트리밍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거든 조금더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옷에 스치기만해도 자지 반응오고 거래처랑 회식하다가 가는방향 같아서 여직원이랑 차안에서 키스하다가 바지 풀고 노팬티에 놀라하더니 더 흥분한 나머지 맛있게 빨아주었어요. 항상 이러냐고 묻길래 노팬, 티팬, 야한팬티, 여자 레이스팬티 좋아하고 종종이런다고 하니깐 너무 반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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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패한 치맥!! 불금
오늘 다시 치맥 먹을사람 쏜다쏜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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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원초적 본능"
여자들은 "촉"이 좋다? 다들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알고있다.... 그러나, 바람피는 아내를 구불할때의 남자의 "촉"은 여자를 앞서기도 한다는데... 경험에의한 것일까? 사람에 따라 틀린것일까? 아래를 봅시다...~~~  사람의 행동은 말보다 정직하다고 한다. 뇌는 뇌간과 변연계 신피질로 구성된다. 이 중 변연계는 외부 자극에 자동적으로 반응해 다양한 신호를 내는데.....(무의식적인 행동 이겠죠?) 이것이 행동으로 나타난다. 변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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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저 남자랑 세시간째 섹스중이에요 섹스만 세시간... 보지가 팔딱팔딱해요. 이 남자 자지 장난아니예요. 매일 넣고 다니고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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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1 프로필 무사히 찍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레홀러분들~ 프로필찍고 추후 관리하느라 여태 못들어왔다가 이제서야 틈이 쫌 나오네요~~ ㅋㅋㅋ 근데 아직까지 보정샷이 안오네요ㅜ 보정샷 보고 정면샷 잘 나온거같으면~ 정면샷도 추가로! 다욧 끝나고 일주일만에 촬영당일 68kg에서 80kg으로 탄수화물과 수분뻥~지금은 몸이 완전 빵빵해져서 덩치가 급 커졌어요 ㅋㅋㅋ옷입었을때 핏은 지금이 더 나아졌네용 (복근은 실루엣만남은건 비밀..) ㅋㅋㅋㅋ 여러분 운동합시다 이제 여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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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BBW 인 분 계세요?
혹시나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궁금해서^^ 진지하게 연애하는 상대로서 빅걸을 사랑하시는 분은? 좋아하는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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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오는날은
파전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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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오르가즘2
밑에서 질 오르가즘을 주는 삽입 테크닉에 대해 공부해봤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제 주제에 뭘 장황하게 쓰는건 좀 쑥스러웠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또 그동안 제가 시간을 들여 쌓아둔 지식들이었기 때문에 공개하기도 망설여졌구요. (처음 관심을 갖게 된건 2018년, 그때부터 이것저것 읽어봤고 얼마 전에 지식에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댓글에서 '아무런 믿음을 줄 수 없는 공허한 자신감으로 보일 수 있으니 예시를 하나 써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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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중에
카로 시작하는 세자에서 카섹스를 거침없이 내뱉는 내입이 밉다... 뇌는 필터링 하라고 있는건데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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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가고 집에만 있으려니...
몸이 베베 꼬이고 성욕이 불타오르고 ㅋㅋ 할일은 없고... 후하... 일이나 하러 회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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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자랑질
  맥북프로 샀어용~  스피커 테슽 하면서 자축의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당. ( 뭐 평소에는 안마시는 것 같이 ....?) 타 - 학 한캔만 먹어야징. ㄴ ㅑ  뭐 삶이 참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늘 샤샤님 글 보면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온전히 스스로의 몫이고 스스로 걸어나가야 겠죠. 정말 멋있는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쉽게 된다면 의미도 재미도 없겠죠. 예전엔 참 반짝이고 설레고 새로운 것들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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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다들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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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만나보고 싶어요.
내용이 곧 제목입니다만,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 어느경로를 통해 만나게 되셨을지 궁금해요..! 파트너가 있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ㅠㅠ
0 RedCash 조회수 488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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