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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호텔..
6시간을 졸린눈을 비비고 날아 방콕에 도착.. 맥주한잔 하자는 승무원들을 뒤로 하고 방에 들어왔다.. 겁없던 어린시절에는 뭣모르고 좋다고 나가서 마셨겠지만 이제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까운 사람, 직장 내에서는 조심하자는 마음..? 오히려 승객 중에 꽤나 괜찮은 매력있는 여자와의 술한잔 그리고 같이 밤을 보내면 어떨까 잠시 상상을 해봤던.. 늦은밤 여자의 술한잔 하자는 음성은 피곤함과 몰려오는 잠을 걷어차게 하고 그곳으로 피를 쏠리게 해서 이 시간에 날 거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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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제의 힘!
Wake-UP!의 첫번째 팟캐스트 프로젝트! 두근두근! 콩딱콩딱! 수상한 셰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섹시코미디 드라마와 농후한 토크쇼! 재미있게 듣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섹스마스터?? 더 깊은 전문적인 상담이나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저희 Wake-UP!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69하우스에 상담이나 소재 제보를 원하시는 분은 69하우스 상담 사연 제보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은 웨이크업!에서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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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보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소름도 좀 돋고 한편으론 방심하다가 또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들고 한편으론 진짜 우리나라가 한단계 발전할 역사적인 일을 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희  다음세대들 학교에서 근현대사 배울때 2017년~ 2018년 사이 부분 배울때 외울부분 너무 많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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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자궁경부 자극을 통한 오르가즘을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정말 황홀하고 전신이 부르르 떨릴만큼 좋다던데 실제로 느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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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을 좀 걷다보니 이상한 냄새가...
회사 근처 바다 냄새 맡으러 갔다가 벤치에 앉아 담배 하나 태우려는데 어디서 익숙한 냄새가... 벤치 뒤에 밤나무가....밤꽃향기 으.............. 나한테서 나는줄 알고 깜짝 놀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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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磬)
? ! @ 코로나19가 활개치고 있는 시국에 안부 인사 드립니다. 다들 무탈하시지요? 오프라인 공간은 스산해지고 있지만 여긴 활기가 가득한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모두들 각별히 건강조심하시고 다가올 봄에는 보다 따스한 날들 맞으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19도 눈치 있으면 봄나들이는 갈 수 있게 자리 비켜 줄텐데 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D 음악 : Always, 로코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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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위
시작이 어떻든 상관 없다. 홀로 있는 집, 지금의 나는 혼자가 아니게 되었으니까. 상상으로는 뭐든 만들어낼 수 있거든. 너는 이미 나를 장악하고 내려다 보고 있다. “어떻게든 해 줘.” 덜덜 떨며 겨우 뱉은 내 말에 너는 기다렸다는 듯 빙그레 웃는다. “뭘? 뭘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나는 아무 말이 없다. 거만하게 나를 내려다보는 네 앞에 무릎을 꿇어 앉은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나는 겨우 눈을 질끈 감는 것밖에. 너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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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현명하신 분들의 자문을 기다립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어 현명한 여러분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적는 것이 온당하다 생각되지만 그럴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회사 내에서 잘해주시는분이 한분 계십니다 핵인싸라고 그러죠? 그런 분인데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감사하지만 다른 이유로 부담스러워서 적당한 거리 두는 중입니다 가칭A B라는 분과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렇지만 B가 저에게 넋두리랄지 푸념 같은 걸 한 일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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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성적 취향이 독특한 걸까요?
왠지 몰라도 요즘에 초대남이나 네토를 하고 싶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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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너무 꼴리자나 2
결혼생활의 현실과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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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
만30세가 되니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 작년 송년회 회식 때 주량보다 오버하게 먹고 위액까지 뱉어낸 뒤 숙취와는 다르게 며칠간 체한 느낌을 받으며 힘들었다. 그 후 운동하며 허리 - 팔꿈치 - 다시 허리 - 종아리 - 무릎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부상을 입었고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려버렸다. 이제 25년 1분기가 지났지만 나에게 25년은 아픔이다. 아직 젊지만 몸은 약해지고 피부는 나빠졌다. 하고 싶은 게 있어서 23년 8월부터 준비해왔지만 안됐으며 할머니 몸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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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Trans SEX System
아래 글을 보고 적어 봅니다. 음... 이건 제생각...이긴 한데 오래전 본 영화에서 생각을 끌어 왔습니다. 섹스하는 상대의 머리 부분에 캠이 달려있습니다. 그 캠을 통해서 연결된 모니터(휴대폰을 낀 고글 정도가 좋겠지요.)로 상대방이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남자 머리에 캠은 여자가 폰고글로 보고 여자 머리에 캠은 남자가 폰고글로 보고..... 내가 섹스 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하고 상대편이 본다는 뜻입니다. 남자가 삽입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습을 여자가 자기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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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정모 나 번개 없나요ㅎㅎㅎ
정모나 번개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서 참석 해보고 싶어서요 구지 정모 번개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5월 말쯤에 있으면 꼭 한번쯤 참석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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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께서 말씀하시길
이라고 하십니다... 은혜내려주셔서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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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외롭네요 라는글 쓴사람입니다.
음..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래 만난건아니지만 6개월간 정말 진실한 진심인 사랑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어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정말 안좋았거보단 더 좋았던 기억많은데 이렇게 제잘못도있지만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너무나 힘드네요..너무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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