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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얼마전 중학교 후배랑
멀리서 온 친구인데 오랜만에 연락되서 물어보니 유부6년차였더라구요 둘이서 처음으로 술먹다가 19금이야기 후에 한번했네요 이정도 사진이면 올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사진은 후배한테 말 하고 허락 받아서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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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위로
_ 전희는 육체적 쾌락을 높여주고 후희는 정서적 안정감을 풍성케 하죠. 전후, 앞뒤가 빠진 오직 자극을 위한 자기 위로를 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절정일 때 둘만의, 뜨거운 몸의 대화에서 나오는 신음은 온데간데없고 데시벨만 낮춰 놓은 비명을 지릅니다. 듣고 있으면 딱 호러물이에요. 외마디의 비명에 이 자극마저 놓아야 하는 고민이 듭니다...... 서로의 숨소리와 헐떡이며 내는 탄성 각자의 톤으로 내는 교성 상대의 호흡에 맞춰가며 교감을 나눌 때 터지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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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이벤트 당첨 후기~*
몇 일전 음마 이벤트에 당첨되고 운 좋게 2위를 똬악~!! 당첨되고 기프티콘 받은 바아로 당일날 남친과 먹으러 궈궈싱~~ 네가지맛을 담을수 있는 쿼터 사이즈~ 저는 녹차와 초콜릿 덕후라 녹차만 제가 고르구 나머진 남친이가 고름.. 이벤트는 제가 당첨 된건데 남친이가 더 호위호식하네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다른분들도 굉장한 많은 호응을 얻으셨는데 제가 2위라니.. 좋아요 눌러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복 받으실꺼에요!!!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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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ㅇㅇㅇ이 진리
추울땐 전기장판이 최고죠 ㅋㅋㅋㅋ 다들 뭐가 생각나나요? 뭐니뭐니해도 섹스가 진리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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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레홀에서 썰 게시판이 젤 조아여 글 읽다보면 어느새 아래가 축축하게 젖어있음 ㅋㅋ 근데 혼자하는건 욕망을 채울 수가 없고 ㅠ 아랫배가 뻐근한데 이걸 풀어주실 분 어디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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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으세요 ㅎㅎ
열이나서 동네 병원에 왔습니다. 대기 중 옆에 30후반쯤으로 보이는 아빠와 일곱살쯤 되어 보이는 딸 쫑알쫑알 아빠 나 밖에 좀 갔다올께 유민아 순서 기다려야지 그래? 알았어! 진료받고 나와서 아빠 이제 나가도 돼? 유민아 처방전 받아야지! 아빠가 받아와! 딸은 나가버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냥 뭔가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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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고쳐먹기로함
정안주려고 마음 안주려고 발버둥치면 뭐해 보면 좋고 무너지는데 안아주고 속삭여주면 너무 좋은데....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이렇게나 나를 한껏 만족시켜주는 남자를 사랑해야지 누굴 사랑하려고? 섹파든 섹친이든 애인이든 우리가 뭐든 상관없어 나는 이제 너를 충분히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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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회사에
입만열면 섹드립이 반이상되는 여사원이 잇다면? 이건 소규모회식때나 이야기할때 친한사람이라고 생각될때만 하는 드립ㅎㅎㅎㅎㅎ 때와장소는 가리긴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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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음악으로 위로받는 날.
낮에 잠깐 나갔다가 길거리 어느 카페에서 틀어놓은 곡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음악검색해보니 아이유 노래였네요 Love Poem이란 제목의 곡인데 노래 분위기도 가사도 보컬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안들어보신분 꼭한번 들어보시길 바래요. 하루종일 무한 반복으로 듣는중입니다. 가만 듣고 있으니 아이유가 나를 나긋나긋하게 위로해주는 착각까지 드네요. 정말 오랜만에 노래로 위로를 받는날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위로받고 공감받고 싶은 요즘이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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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
! 이번 주는 처음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주말을 너무 잘 보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모처럼 주말에 혼자있을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겨서 평소 가보고 싶던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찾아간 블루보틀(삼청점)의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추천해주신 블렌드 커피를 마셨는데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신맛과 쓴맛,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가지고 있던 텀블러에 담아 달라고 하니 코로나19로 인해서 개인컵을 받지 않고..
0 RedCash 조회수 4536 좋아요 2 클리핑 0
밤을 그냥 새웠다 그냥 아무 느낌없는 멍한 정신으로 밤을 새웠다 달달한 커피한잔이 마시고 싶어 포트에 물을 끓이고 잠을 깨워줄 블랙커피대신 믹스커피 한봉을 뜯는다 열어둔 창문으로 가끔 비가 들이쳐오고 가끔 번개가 치고 바람이 세게 부는게 들린다 그냥 머리가 백지같이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렇지 않은데 그냥 좀 헛헛하다 괜찮은거 같은데 마음이 가끔 턱 막힌다 조금 지치고 조금은 외로운거 같기도 해 비가와서 그냥 중얼중얼 헛소리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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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파티 후기 2
"레홀파티 참석자로 선정되셨습니다"라는 문자를 받은뒤 약 2주간의 설렘과 기다림이 무색하게 어제 파티의 순간은 너무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버렸어요. 그만큼 즐거웠다는 의미이겠죠?  레홀 사무실에 들어서자 (상투적이고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예쁘고 잘 생긴 참석자들! 행사에 첫 참석하는 저 였는데도 모든 분들이 살갑게 맞이하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어색어색함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작..
0 RedCash 조회수 4536 좋아요 1 클리핑 0
소라넷주소알려주세요
아시는분주소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535 좋아요 0 클리핑 0
힘들다
시작은 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뜨겁게 사랑했었다. 허나 지금은 그때 좋았던 추억과 다르게 지금 현재는 아무것도 보잘 것없는 기억들이 되버렸다. 여전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모양이다. 그저 무엇때문에 이렇게 멀어진건지 스스로 고민하지만 답은 모르겠다. 더 좋았을수도 여기까지의 관계였을지도 모르겠다. 너도 상황이 힘들겠지만 나도 너무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펑펑 울고싶은 날이다...
0 RedCash 조회수 4535 좋아요 2 클리핑 0
사이즈를 키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지금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다다익선이라고 커서 나쁠 게 없으니까요. 여러 가지 찾아 봤습니다 1. 젤크 운동 윤활유 바르고 손으로 직접 강하게 잡아서 짜올리는 운동입니다.. 다 좋은데, 하다 보면 꼭 달아올라서 자위로 넘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2. 진공 펌프 이것은 피스톤 안에 물건을 넣고, 공기를 빼서 혈액을 과다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이건 꾸준히 할 방법이 없네요. 충분히 압력을 낮추면... 불알이 빨려들어가려고 합니다. 돈 버렸네요. 3. 견인기 얼..
0 RedCash 조회수 453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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