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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아침부터 왜이리 땡기는지 다들 즐섹하시고 퇴근시간이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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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띠겠다(갑빠 조심)
비도오고 심심한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몸은 근질거리는데 운동하기도 귀찮고 담달에 시험인데 공부는 안되고 비는 좋은데 장마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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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 친구가 성당을 다니는 독실한 카톨릭을 만났는데 자기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해서 애널섹스만 사귀는 동안 주구 장창했다더군요. 레홀러분들도 주변에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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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에브리싱....
레드홀릭스가 음악동호회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차안에서 2시간 놀다 들어온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거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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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커플 볼링 대회(번개)
이름은 거창하지만 그냥 만나서 볼링치고 노는 겁니다. 참가자격: 남4 여4 선착순 볼링수준:그냥 볼 던질 힘만 있으면 됨(물론 잘치면 더 좋겠죠) 경기방법:일단 만나서 의논하기로 함. 참가장소:서울에 있는 볼링장. 시간:서로협의하에 결정 참가하실 의향 있으신분들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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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음이 궁금합니다
40대입니다 6개월 전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전에 4년 만났던 남자가 있었다는군요 그 남자가 해외발령나서 헤어진지 5년정도 됐고요 데이트 초반에 가끔씩 그 남자와의 추억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밤 그녀말이 지난주에 그남자가 한국에 완전히 들어왔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다는군요 그 남자말이 만나면 얼굴만 볼 수 없을 것 같다 했답니다 그녀도 그남자를 만나면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 했다는군요 저랑은 아직 8번뿐이 안 잤고 나이도 있고해서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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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려나보다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려나보다 처음 본 순간 그녀가 나에게로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다 조만간 봄향기가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래도록 잔향이 되어 머물러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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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그냥 술이 먹고싶습니다.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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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7
16화 보기(클릭) 영화 [game of thrones] 사랑은 엄청난 감정노동이다. 하루에 짬을 내어 그 사람을 생각하고, 무엇이 그 사람을 기쁘게 할 지 궁리한다. 내가 한 언행이 혹여나 기분을 상하게는 하지 않았을까 염려하고, 옆에 없을 때는 계속해서 그리워한다.   그런 감정 노동에도 사랑을 하는 이유는 그 대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 언어나 문화가 다른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랑에 부여하는 형용사가 ‘달콤한’ 임을 봐도 알 수 있었다.   마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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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벚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주말에 벚꽃처럼 예쁜섹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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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에 서울역 도착하는데
심심하니 끝말있기 합시다 눈팅족분들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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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질문 하나하는데용
여성이 바이브 사용시 콘돔 씌운다고 들었는데 그 콘돔 일반적인거면 되나요오??? 잘 모르다보니 득별히 선물하기도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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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을 좋아한다는 것은..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한다기보다는 같이 일하면서 궁금해지는 남자 분이 있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동안이라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고 툭툭 내뱉는 말들이 재밌다고 할까나요 일하다보면 눈도 마주치고 장난도 치는데 저는 그게 즐거워지고 있고요… 그래서 가끔 그분이랑 자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들어요 그분도 은글슬쩍 흘리고 다니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제 마음을 적어봤어요. 질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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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체 어디갔니? ㅠ
평균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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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인이 바람피는지 걱정안되세요?
이별의 아픔이 아닌 배신의 아픔으로 트라우마 걸린 사람들은 연애때 불신하는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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