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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 원하는 그녀
그녀가 욕하면서 해보자는데 난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서 ㅠㅠ 못하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먼저 시전해주겠다고.. 근데 언제 해줄거야? 삽입하는데 욕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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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다들 뭐하세요? 비는 오다 말아서 후덥지근 하고 무지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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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8월 한달간 큰 사건이 3개나 터졌네요. 이번일로 제가 행한 선행마저 부정당하는 게시글을 보니 너무 기분이 상하고 멘탈이 무너집니다. 남적남이란 꼬리표를 받을까 싶어 기존에 있었던 두사건을 익명으로 댓글 캡쳐와 가이드 라인 위반을 공론화하고 관리자에게 제보하여 강퇴를 시키길 요구를 했습니다만, 이번 사안은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듭니다. 아래의 어떤글 처럼 제게 꼴깝이라고 비난해도 좋습니다. 아무런 상황도 모르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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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다들 잘들 계신지요. 오랜만에 왔더니 정신없군요. 누가 누군지 당췌...ㅡㅡ; 암튼. 간만에 들렸다 갑니다. 요즘에 저는 와이프가 젤리사탕이라고 불러주는 제 혀로 와이프를 홍콩보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목마름에 참된 단물을 머금게 해주는... 행복. 그거 너무 멀리서 찾지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있는 그 곳이 행복해질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합디다. 오늘밤에도 홍콩행 젤리사탕은 비행을 준비합니다. 목마른 제게 단물을 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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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예쁜남자
쇄골예쁜 여자 좋듯 저도 쇄골예쁜 남자... 좋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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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못잡겠어요.
어떤때는 뜨겁다가도 어떤날은 차가운 그녀. 하루아침에 갑자기 관계갖기를 거부. 이유없이 관계갖기가 싫데요. 스킨쉽도 거부해요. 생리전후, 배란기 그따위는 다른여자 얘기래요.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해야 좋다고 내가 원해도 한사코 싫다고 거부만해요. 회사일이 신경쓰여서 싫다. 피곤해서 싫다. 난 맨날맨날 하고싶고, 안하더라도 만지고 느끼고 싶은데. 여기분들도 그래요? 하고싶은때가 자기도 모르게 있나요? 하기 싫을땐 죽기만큼 싫고? 그런날마다 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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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전무운가분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애널 입문했습니다 항상 상상만하고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아픔이 무서워서 미루고미루다가 잘맞는 남자친구 만나서 쾌감느끼다 못해 중독되버렸네요 ㅋㅋ 뭔가 일반적인 섹스랑 다른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익게에만 글올리다가 몇일전에 뜬금없이 섹밍아웃하고나서 그냥 당당히 묻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애널섹스 좋은 팁 아시는 분들 정보공유좀 부탁드려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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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랑 왔어요^^
즐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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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2
21화 보기(클릭) 영화 [kingsman] 시간은 익숙하게 흘러갔다.    나와 마리의 시간은, 조금 진부한 표현이지만 화살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일상보다 서로에게 더 많은 무게감을 두며 만났다. 물론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농담하고 장난치거나 서로를 놀리거나 했지만, 그만큼 더 진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애에 무게감을 더해 나갔다.    혹자는 연애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와 같다고 했다. 처음 몇 달은 재미있고 신선하고, 그게..
0 RedCash 조회수 4344│ 좋아요 0 │클리핑 388
냠냠
닭목살과 산딸기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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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손들어!!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덕에 또 글을 쓰게되네요^^ 오늘은 밀랍인형같은 남자들을 이야기 할까해요. 내용이 짧을테니 잘 읽어 주세요 1. 섹스는 함께 즐기는 사랑이다.     성적 취양 성향 느낌 제각기 다 다르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자분들이 잘못을했어요.!!     심지어 야동마저 잘못했어요!!     무슨 말이냐면 오럴 섹스중 남성분들 대부분 애무받는걸 좋아라 할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손이 일괄적이거나 또는 가만히 ..
0 RedCash 조회수 4343│ 좋아요 2 │클리핑 0
푸념을 투척하고싶어서 남깁니다
가끔 내가 내뱉은 말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내가 한 행동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 모습이지만 인정해야지 그게 내 모습의 일부다 인정하니까 마음은 편해졌지만 아직 다른 이의 시선에 담긴 실망이 보여질까보ㅏ 조마조마하다. 아 난 이런사람인데.. 이상 창피한 고통에 시달리는 이였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343│ 좋아요 0 │클리핑 0
커닐링구스 해보고싶네요
커닐링구스 일명 보빨이라고도 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해서 해보고 싶네요 ㅜ
0 RedCash 조회수 434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심심하신분~
포켓볼 칠사람~
0 RedCash 조회수 4343│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나가다 궁금해서 질문!!
저기요 익게 댓글에 자기 닉네임 남기는 이유는 뭐에요?
0 RedCash 조회수 434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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