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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레홀이라면 조언이 있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그녀는 우선 사전 애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으로든 손으로든 보지를 직접 애무하는건 싫어해요 ㅠ 그래서 보통 그녀가 제 다리에 자신의 보지 부근을 비비다가 본게임이 시작되는데요 저는 평균시간(15분?) 인데, 사실 길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래 못버티고 사정하면 그녀가 아쉬워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ㅠㅠ 예전 그녀는 본게임전 제가 손과 입을 이용해 충분히 그녀를 달아오르게 한후 관계를 가져서 절정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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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술한잔 하려고 하는데 약속은 파토나고 친구들은 다 약속이 있다고 하고 집에서 멍하네요..ㅠㅠ 술한잔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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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
다음주에 사용할 마사지 오일을 레드컨테이너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핸드크림을 받았네요..마침 필요하던 참에^^ 문구가 재밌습니다 "손만 잡고 자자" 전 그럴 순 없을거 같은데 ㅎㅎ 날이 점점 따듯해지고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지는데 일교차도 심하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공휴일이였지만, 지금은 아닌 식목일이네요. 나무 심기는 어려우니 종이를 아끼는 하루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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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너무가리네요
여친첫경험상대가저고 제가다첨이라는데 자기가집에서혼자 망가?보면서자위하는걸 제가알았습니다ㅋㅋㅋ 근데 보지안에넣지 안코ㅈ그냥 클리토리스만..비비는거같은데 저는 손이고입이고보지에 아예 접근을못하게합니다...유일하게 가능한건 저의자지...근데 만난지사년되서그런지...점점섹스가질려갑니다...똑같은자세 똑같은상황....변화도싫고 다싫다고...근데진지하게얘길해도 전혀싫답니다.,어째야할까요... 야동도안보고 야한만화?그것도만화책그런거만봅니다... 못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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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없이 진짜로 하루에 몇번까지 가능한가요?
평균적으로 사정을 몇번가능하고 쿨타임이랑 발기력도 오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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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눈을 뜨고 있는데
여친과의 잠자리가 불만족스러워서 그런지 계속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겉으로는 순한양인데 성욕은 주체를 못하니... 파트너 경험이 없는 자로써  여친말고 파트너랑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에휴 .. 익명이라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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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치하려고 했는데...
재고 다 떨어져서 2주 후에나 설치 가능하다고..... 아...그래도 할까요, 말까요. 내년 봄에 여유있게 하는 게 좋으려나.... 분명히 광복절 지나면 더위 한풀 꺾일 것 같은데, 또 늦더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없으니..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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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성감대
가만생각해보니....나의 성감대를 못찾았어요 그리고 어떨때 가장 오르가즘을 느끼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섹스하면..좋기도하고..기분도좋구요 오르가즘을 나 스스로 찾고싶은데...음 이게 어렵더라구요 여자마다..남자마다 모두 느끼는게 다르니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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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계절~
한동안 덥다가 선선했다가 날씨가 제멋대로 이더니 정신차려보니 그새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ㅜㅜ 헬스도 끊고 이제 비키니 몸매를 만들어볼까하고 ㅋㅋㅋㅋㅋ 레홀분들은 운동하고있나용 ㅎㅎ  솔직히 저번에 주문했던 코스튬랜덤박스도 뭐나올지 몰라서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입었더니 군살에 저 혼자 민망하더라구요 ㅜㅜ 뭔가 군살이 ㅠㅠ  여자라면 알죠?  겨살.. 옆구리살.. 허벅지 ㅠ 애인은 좋다고 했지만 제눈엔 왜이렇게 미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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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랑 술을 마시는게 아니였어요
남녀 사이에 이제 술은 단둘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대로 한번 술마시고 자고 사귀고  근데 이제 헤어질 때가 된것 같아요  아니 사실 한번 술마시고 취해서 잤다고 그 결과를 연애로 전환시킨건 큰 실수였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내 밑바닥을 잘 이해해준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그리고 세상 몇 안되는 친구를 이렇게 잃는다는게 얼마나 안타까운건지  그 전까지는 무슨 얘기를 해도 내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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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던져주고 가는 남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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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결혼 생활에 미치는 영향
- 연애 당시 와이프가 잠자리에 대한 욕구와 관심 자체가 별로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붙어 지내다 보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결혼한지 1년 반이 조금 넘었는데 어쩌다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한 잠자리. 잠자리에 대한 기대와 욕구가 사라지다 보니 점점 스킨쉽 자체를 안하게 되고, 애정이 점점 떨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싸우고 한달간 말 안하고 지내는 등, 다툼이 일어나도 화해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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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섹스 시 후배위하는데.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 했는데.  상대 여성분의 보지 조임이 더무 강해서, 자지 조임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보신 분 계신가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더니, 그와 동시에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 허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녀는 진정한 명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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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태닝언니 넘 예뿌길래..
어제 가져왔던 사진들고 와써염 >>ㅑ!
0 RedCash 조회수 4234│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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