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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자위...
자기전에 성욕이 오르기도해서 물을빼고 잠도 잘오고 .. 이제근게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일주일에 5번이상 하는거 같은데... 저랑 비슷한 남성분 계시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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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것도 사정하는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직장은 파트타임으로 다니면서 오후에는 프리랜서(?)처럼 뭔가 하는 중입니다. 직장에서는 몰려드는 일에 그럴 틈도 없는데 오후에 혼자 일하다보면 어떤 날은 정신 못차리게 피곤해서 졸고 그러면서 집중을 못하는 날이 있어서 하는 일에 지장이 많습니다. 전날 잠 적게 자고 온것도 아닌데요. 여친이나 섹파는 없어서 섹스는 못하지만 가끔 자위는 하는데 혹시 다음날 피곤한것이 사정하는것하고 관련이 있을 수 있나요? 워낙 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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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진짜 아재네
어제는 대학친구들과 만나 추억을 이야기 했고 오늘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나이듬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그래도 젤 중요한건 섹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옆에 만날사람만 있으면 이러지 않을텐데 하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속상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주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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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출근한지 3시간40분째 정신이 너무 몽롱하다.. 일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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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인데 ㅠㅠ
불금맞이 ㅅㅅ하고푼데 혼자네요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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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안녕하세요ㅎ2020년 1월1일이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모두 즐섹하시고 건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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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은 판타지일뿐일까요?
1년 이상 만나온 30대커플입니다. 평소 모습과 달리 그거할땐 여친이 너무 잘빨고 좆물도 잘 먹어주고 잘해서 좋네요. 한두달 전부턴가 제꺼 빨아줄때 얘가 흥분 좀 하길래 다른사람꺼 빤다고 생각하고 빨아봐 하니까 당연하게도 머뭇거리고 거절 좀 했어요. 상황극이니 그렇게 해줘 하니까 미친듯이 빨더라구요. 그러다가 빨때 뒤에 손 넣어서 얘한테 말하길, 내 손 다른사람꺼라고 생각해 하니까 물도 더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말도 시켰어요. 제가 시켜서 한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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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사이즈
. . 어떤 익명님의 대문자S 사이즈가 부러워서 나도 사이즈를 재봤음 ㅋㅋㅋㅋ 일단 허리 25.5 음 25라고 우기자 ㅋㅋㅋ 엉덩이 36.5 오우 예쓰~ 가..가...가슴.... ㅜㅜ 안 알랴줌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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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섹파 만날때 베란일이라고 성욕 많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오히려 생리 전후에 성욕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 레홀 보면 베란일이라고 성욕 많다는 글이 많이 보이던데. 여자들은 베란일 일때 성욕이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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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하면서...2
여성분들의 익게 글에 딴지 거는 댓글은 잘못본거같아요..^^ 유독 남성분 댓글에 날선 글이 달리는건 이유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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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
섹시한척하기~ 심심하네용 펑합니다 눈팅나빠요
0 RedCash 조회수 4228│ 좋아요 2 │클리핑 0
오일마사지를 익혀보려고 하는중에
마사지에 원래 관심이 많았었다. 지인분이 부산에서 경락마사지를 전문으로 오랫동안 하던분이 계셔서 기본적인것들 몇가지를 배우기도 했었고 평소에 주변인들 어깨뭉치고 목뻐근하거나 허리쪽 쑤실때 많이 눌러달란 요청을 많이 받아 잘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몸에 털이 많은 편이라 오일마사지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업소에 갈일이 있을때 왠만하면 오일마사지는 안받고 일반마사지만 받을 정도였으니 그러다 이곳에서 오일마사지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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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만남
여기선 레홀 남녀끼리 어떠한 루트로 만나게 되죠 보통???경험자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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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여...
너무 정신이없이 월말을 보내고 새로운 달이네요 ㅎㅎ 뭔가 새로운 나날들이 왔으면 하네요 ㅎㅎ 새로운 섹스 설레는 섹스 흥분되는 자극적인 날들이 많았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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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남자의 섹스 스토리 -1
50대 중반... 20대부터 직장생활, IMF로 인한 경제나락~ 지루하고 고단한 세월~ 섹스~? 섹스는 그저 되는대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는 느낌만으로 지내왔네요. 직장 명퇴 후 작년부터 진정한 섹스의 의미를 알아가는 남자입니다. 페니스를 통해 온 몸으로 전해지는 전류 느낌을 슬로우 템포로 즐기며 친구녀석들에게도 정보를 나누며 지냅니다. 처음 쓰는 글이니 가벼운 터치 정도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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