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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아요 음슴체 이해 부탁드립니당 결론 _ 남녀 성욕의 대소차이로 인한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 혹은 정리 본인 _ 남 내용 상대방(여)은 상반신을 제외한 애무 받는것을 싫어함. 해주는것도 싫어함 애무를 하지 않아도 본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그러다 보니 본 게임 말고는 아무런 성적 교류가 없음. (엄청 몸이 예민하여 키스만 해도 삽입하는데 지장없음.) 본인은 성욕이 10중 8이상이라 생각함. 생리와 같은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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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데이트
안녕하세요~ 가끔 여행도 같이가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해보고 카페에서 수다도떨고 식사도하고..... 저희 커플과 커플데이트 하실 분 모셔요~ 30대이상 커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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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레홀러와
만나자마자 모텔로가서 레슬링을 하고싶다. 격렬하게. 는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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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만난 그...(나두 썰 쓰자!)
이사 한뒤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약간의 나무가 있는 곳이 있는데... 오늘 말이예요 .. 어떤 아저씨가 그곳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바지춤에 오른손을 넣고.. 절 힐끔거리면서 마구 움직이시더라구요... 아.... 살짝 봤는데... 지퍼가 내려가 있었고.. 손은 그 지퍼안쪽에 위치했으며... 미친듯한 상하 운동... 자세히 보기위해서 좀더 각도를 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남자들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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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가슴일뿐
성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음흉하게 보는 늬들이 이상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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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왔는뎅 동성로보고 힐링하는 기분이었네요 헿
내일의 지옥 일정을 잠시 접어두고 동성로 쪽에서 저녁 먹었는데,  길거리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ㅋ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젊은(저도 물론 나이 많진 않지만 여기 스펙트럼이 되게 다양하더군여 ㅋㅋ) 기운 받으니 힐링하는거같았습니다 ㅋㅋㅋㅋ 낼은 별일 없으면 정장입고 혼술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너무 건전하게 글썼다고 실망하시려나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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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하는날
마사지 해 주고 싶은날 다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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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부리싱] 오케 됐당ㅋ
못해서 1절만 했습니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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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멀어짐을 느끼며 (2)
정말  오랜만에 연인과 모텔 대실을 잡았습니다 축구보면서 애기도하고 격하게 관계도가지고 그순간만큼은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하죠 끝나고 애기중 내일 엄마랑 술한잔 먹을께 라고 하고 애기를던졌더니 술먹는게 싫답니다 단호하게 먹지말라고  그래서 저는 에이 엄마랑먹는데 먹으면안되? 안되안되안되안되 그실랑이끝에 너 맘대로해라 앞으로 뭐할떄 나한테 애기하지말고 들키지말고해라 라고하더라구요 ... 그말하면서 속마음은  너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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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난이의 고민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3년 넘게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어요. 첫 2년은 해외 장거리를 하엿고, 지금은 한국에서 함께 잘 만나고있네요. 우리가 처음 사귄 2년은, 3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오며 정말 핫하게 보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오게된 이후로 현재까지는 사실 성관계에 있어서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그렇다고 다른 여자애게 눈이가는건 아니에요. 제가 네토 성향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갖고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들지 않고. 여자 친구와 저의 판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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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벙 후기요~
혼자라도 고기 먹고 가겠다는 벙주 AXIOM 님의 말씀에 시간 맞춰가려고 발에 땀 좀 났었네요. 정작 왜 내가 뛰었나... 싶을 정도로 30분이 넘는 대기열... 3대천왕 나온집이라니 맛은 기대! 근데 1.6에 고기 한줄 진심 레알?? 이런 창렬??? 했지만 정말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양보단 질이라지만... 맛있어서 평가는 패쓰~ AXIOM님이 심혈을 기울여 구워주신 덕도 있다고 봅니다. ㅋ 레홀 얘기는 1도 안하고 과거의 그녀 얘기를 넘나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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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를
아주 제정신인데 올려봅니다. 그냥 너무 막 하고싶어서요. 그냥 서울사는 늙은 남자입니다. 그냥 길거리에 널린 얼굴이고 운동 가르치는트레이너지만 엉망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당연히 없고 여성분을 만나보고 싶어요. 남친 있는분들은 안됩니다. 당연히 그게 좋아요. 체력은 엉망입니다. 기본 3~4번 삽입시간은 20분 이상 하려면 중간에 계속 쓰러져 자야합니다 사정을 잘 안해서 제 스스로가 힘들다고 할정도 지루인가 회복도 느린편이에요 대화도 그렇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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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빠서 힘들던 한 주가 여기와서 씼겨 내려가요. 친구랑 왔는데 담엔 남자랑 오길...ㅜㅜㅜㅜ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 다시 보니까 별 안 보여서 수정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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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요즘 이상해요 자꾸만 이상한걸 상상하게되요 그동안 남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섹스 할때만은 묶이고 싶고, 안대쓰고 싶고 하드하게 하고싶어요 요즘 만화들도 sm 관련한 것들만 찾아보고 용품도... 자꾸 섹스는 하고싶은데 남친에게 이걸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욕구를 다른곳에서 풀어야할지.. 남친은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말하기가 ㅜㅜ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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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밖으로 시스루마냥 보이는 사진
올려보고싶다 왠지 가이드라인에 범하는 사진이될까.. 윤곽이 위험하겠지..
0 RedCash 조회수 421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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