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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도시락
운동 하시는 레홀남분들 중 닭가슴살 도시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근육은 촛농이 되어가고 체지방이 그 자리를 차지하니 아주 몸이 둥글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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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다 귀찮다.
운동해야하는데 쇼파에서 일어날수가 없네~ 반신욕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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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 권한 이상 관련 안내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에 서버가 오래 되어 새로운 서버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서버사양이 변경되었고 그에 따라서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게시물이나 덧글의 수정은 가능하나,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바로 수정될 것으로 판단되어 공지를 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 공지드립니다.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모든 수정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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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ㅏㅏㅏㅏㅏㅏㅏ..
ㅡ 속보 ㅡ 더운데 에어컨 리모컨이 안보여 숨쉰 채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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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
하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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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행위
농담처럼 함 줘! 하고 종종 이야기는 하지만 섹스라는 행위를 두고 형성되는 묘한 권력관계가 늘 거북스럽다. (그래서 내가 여자들한테 별로 인기가 없나보다.) 태초의 상태로 돌아가 서로의 체온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행위니만큼 섹스 자체를 권력화하고 그로 인해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의 아랫사람이 아니다. 당신 역시 나의 아랫사람이 아니다. 우선은 같이 벗고 뒹굴면서 뒤엉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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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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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각
가끔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개처럼 할딱거리는 욕정만 있는 섹스를 꿈꾸곤 하는데 이성이라는게 마음의 자물쇠가 되어 버린다 이도저도 아닌 생각과 말로 일탈 한번이 쉽지 않은게 난 참 단순해지기 힘든 인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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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드라이브 신청!
주말이 가는게 너무 아까워요~ 드라이브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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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일부터 출근하시죠?
전 내일부터 다시 일합니다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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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편 = SOULMATE
마음이 힘든날은  같은편 = SOULMATE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응원해주며, 위로해주는 동성이어도 좋고, 이성이면 더 좋고요.  저만 그런가요? 절친말고, 그냥 뭐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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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빛축제
저 멀리 서울에서 빛축제보러 보신분과 함께 구경하러 해운대에 왔습니다ㅎㅎㅎㅎ 내돈내산 호텔이 비싼값을 하네요 하하하하하 호텔안에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두개 여기서 빛축제하는 해운대도 한눈에 보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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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랑 친구 먹으면 그래요?
http://www.podbbang.com/ch/8225?e=21845524 AV 감독 떡집아져씨와 인텨뷰 편을 들으며 AV 모델과 친구 먹으면 인사가 키스고 화장실에 따라들어와 해주고 완전 신세계네요 역시 성진국 답네요 "오랄을 하는 걸 막지 않는다"가 계약서에 들어가고 일본 누나들이 그렇게 정성스럽게 눈 사이부터 혀로 핥아 내려간다고 오마이갓 삽입없이 오르가즘을 그때 처음 느꼈다는데 이부분은 좀 안습 아무튼 정말로 부러운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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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그녀...Part I
새벽 1시. 음악이 흐르고 좀 더운 스테이지. 수많은 남녀가 있는 이곳에서 난 춤을 추고 있다 그것도 혼자서. 아주 가끔 있는 일이지만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난 혼자라도 클럽을 가곤 했다.  Pick-up girl 하러 가는 것도 누굴 만나고자 해서 가는 것도 아닌 그냥 음악... 나름 음악에 심취해서 춤을 추고 있을 때 뭐지 내 어깨에 들어온 한손은.. 왠 남자 녀석이 부비를...미쳤나? 생각하고 있을 때, 쳐다본 손은 남자의 손이라기에는 너무 작은, 그리고 조명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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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연락할수 있을까요? 요즘따라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행복해했던 내가 떠올라서 두근두근 거리면서도 나란놈에게 실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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