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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섹스
이른아침  오늘따라 유난히 6시쯤 잠이 깨버렸다 이쁘게 잠들어 있는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내 허벅지를 그녀의 둔덕에 올려놓고 자그마한 압박을 줬다 질척거리는 보지... 그녀의 손이 내 빳빳해진 자지를 만져줬다 터질듯한 자지를 그녀의 손에서 뺏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에 팬티를 내려 한번에 빨아들일수 있게 정성을 다해 밀어넣었다 짧고 강렬하게 하고 왔네요 개운한 하루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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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ㅠㅠ
어제 남자와 애정어린? ㅅㅅ를 하고 집에도 늦게 들어와서 머리말리고하면서 몬가 피부가 이상해 보여 더 자세히 봤더니 키스마크가... 하아 부모님이랑 가치살어서 화들짝 하고 패닉!!!! 일단 팩트로 가리고 집을 나왔는데 흐미.. 어떠카지요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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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이요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이 녀석이 지 결혼하고 거진 10년동안 얼굴도 안 보이고.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해도 지 바쁘다고 핑계만 대면서 가끔 1년에 한두번 지 아쉬울때만 뭐 물어볼때만 연락하는데.  슬슬 인연 정리하고 끝나야 할까요??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 아쉬울때만 뭐 물어볼려고만 전화하고 , 전화하고 알거 알아버리면 또 연락 없다가 또 지 아쉽고 뭐 물어볼때만 연락하는데.  한번은 그냥 돌려서 말했는데. 못 알아들었는지 또 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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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후배위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Sns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는 아무생각없이 한창 책을 보던중에, 친구추가 알림이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학교여자후배였다.(프로필에서같은학교인걸확인) 후배니까 하고 친구요청을 받자마자 메시지가 왔다. "친구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친구가 좋아요눌러서 떴는데 멋있어서 친구요청했어요~" 음...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고 번호를 따여본건 서너번밖에 없는지라 심히 당황을 했지만 후배고 또 겹치는친구들도 있었기에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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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 몸매가 이상형
그런데 그 이상형을 찾았네요. 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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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니까 생각난
오이로 자위하다가 부러졌다는 그녀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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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해서가 아닌 상대가 원해서
내가 원하는 섹스도 좋치만 상대가 날 원할때 그때가 정말 좋다 그만큼 상대는 나에게 중독되어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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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중독인가_휴게소
섹스후 현타보다.. 지금 글쓴거 날려서 다시 써야해서 현타가 왔지만....ㅜ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안았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새벽에 출근했기때문에 주말에 어디 갈때면 나는 배려한다고 장거리운전도 독박으로 했었다. 그날도 장거리 운전으로 약 3시간 반정도 하고 목적지까지 40~50분 남은 상황에서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자기야 나 졸려 뭔 얘기라도 해봐" "졸려?" "어... 졸려" 졸리다는 내 말에 남자친구는 하고있던 휴대폰을 놓더니 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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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힘드네요ㅋㅋㅋ오늘 정말 헬이였네요ㅜ하다가 쓰러질뻔ㅋㅋㅋㅋ 수고했어요 모두모두 전 자러갑니당 불금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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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
소소하게나마 짧은 시간이라도 그녀와 함께 쉬는날이라 이불속에서 그녀를 꼭 안고 늦잠 :-) 날씨가 장난이 아닌것 같네요 맛있는 점심 식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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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씨 씨를 뿌리고
씨씨 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삼일밤 싹이 낫어요~~~♥ 요즘 핫한 폰게임입니다 역시 저는 심는게 좋은 농부가 딱 체질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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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살짝 눈물이 맺힌다
외로워서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너무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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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요즘 너무 힘든마음이 들어 갑갑한 마음에 타로보러갈시간은 없고 전화로 보는 운세에 상담하고 나면 몇십마넌이 훅훅 나가는걸 보고 안해야지 짧게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중독이 되네요ㅠㅠ 지나고보믄 아무일도 아닐건데.. 급후회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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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하고 싶은 하루
옆에 알몸으로 엎드려 쎄근쎄근 잠들어 있는 그녀를  쓰담쓰담 해주고 푹 잘 수 있도록 엉덩이부터 등까지 부드럽게 어루 만져 주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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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엉덩이 큰여성
보면 미칠것 같아요...엉덩이에 얼굴 처박고 냄새 맡고 빨고 싶어요 애널도 부드럽게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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