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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야기 (11월 독서모임 후기)
아직 가을이면 좋겠는데… 벌써 겨울인 느낌이에요. 좀... 춥다!! 11월 독서모임 또한 지나갔습니다.. 저희는 이번 달 포르노그라피 (혹 에로티즘)의 거장이라는 조르쥬 바타이유 (George Bataille)의 눈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오랜만에 문학작품 한번 읽자는 10월 독서단의 결정이었어요.   눈 이야기 소개 『눈 이야기』는 1928년 로드 오슈(Lord Auch)라는 필명으로 발표된 조르주 바타유의 첫 장편소설이다. 엉덩이로 달걀을 깨는 기벽이 있는 소녀 ‘시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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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잘맞는 여성분 친구해요 :)
여친과 헤어진지가 조금 되서인지, 마음과 몸이 너무 외로운 나날이네요.. 회사와 집의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니, 설레이는 그런 만남을 해보고도 싶네요^^ 매너 있고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대화, 혹은 식사, 아님 술자리 할수 있는, 그런 여성분 만나고 싶네요ㅎ 저는 서울살고 30대중 /181/73 선한 인상에 슬림탄탄하게 나름 열심히 몸매 관리하고 있습니다ㅎ 자신있는데.. 친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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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속궁합에 따라 다른가요?
왜 어떤 사람과 할 때는 자지를 감싸듯이 보지를 조이게 되는데, 어떤 사람이랑 하면 애액을 밖으로 싸듯이 보지에 힘을 주게 될까요? 여러분도 상대에 따라서 안에 움직임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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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f)
“해 줘.” “해 줘?” “응.” “‘해 주세요.’해야지.” “…” “얼른 ‘해 주세요.’.” “해 주세요.” “뭘?” 매번 같은 레퍼토리에 질릴 때도 된 것 같은데. 나는 그 날도 여지없이 정액받이 육변기 안에 주인님의 자지를 깊게 찔러넣어달라고 칭얼거렸다. 칭얼거리기만 했을까, 등 뒤로 천천히 네가 들어올 때, 너와 거의 동시에 그리고 거의 비슷한 높낮이의 목소리로 나는 탄식했다. 장난감이 들어 차 있던 자리를 빼곡하게 대신하는 통에 하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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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자는데 옆에서 섹스
오래전 얘긴데 아침까지 선배네 집에서 술자리하고 뻗어서 자고있는데 신음소리가 들려 살짝 눈을뜨니 옆에서 격렬하게 선배여친이랑 둘이 섹스를 하고 있더군요. 둘다 저는 신경도 안쓰고 빨가벗고 피스톤질 엄청하더라구요 퍽퍽소리나게 너무 놀라서 바로 눈을 감고 자는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생각으로 제옆에서 그랬는지 떠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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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조각들
1) -이제 나.. 다 오빠꺼에요.. 오빠가 나 다 가졌어요. 침대위 그의 품안에서 그의 팔베게를 하고 그의 가슴에 파고들듯 꼬옥 안기면서 말했다. 그와 만나면서 내 모든게 그의 것이 아닌적이 없었지만.. 이젠 정말 내 모든것을 그에게 줘버린 느낌. 스물살때 처음 경험해본 섹스를 하고나선 뭔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고 생각되었던 것처럼. 지난밤의 내 첫 애널섹스가 그랬다... 모든걸 다 준느낌.. 나이꽤나 먹었는데 그에게 준 처음이 꽤나 많다. 시오. 스팽..입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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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계의 새로운 혁명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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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의 데이트Vm.~
네 저와의데이트(ㅋㅋ)아랫글따라해봤습니다.. 빨건 없고 닭발이나~빨아야지하며 만석인듯한 한포에 유유히 두리번두리번 일행있는 척 입장~ 심신이 고단하여 쏘주는패스 only 닭발만ㅋ술보단 너에게 취하고싶은밤이었는데 에혀 일도많고 놀일도많고 스물네시간이 부족한요즘 불알탱탱한 밤 되시길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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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migmeg(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migmeg 2. 성별 : 여성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상황에 따라 많이 다름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상대의 신음소리 (취향) 5. 출몰 지역 : 경남 양산, 부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성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165cm의 키에 통통한 체형 2. 본인의 보지를 묘사 혹은 자랑해주세요 : 길들이면 엄청나진다. 물이 잘 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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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의 문제점과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 하는 레홀러에요. 하지만 밑에 분당님과 도예님 일을 보고 제 생각을 써볼까 해요 우선 두 당사자분이 쓴 글, 댓글들을 보니 눈팅하면서 제3자로서 느낀 레홀의 문제점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요 분당님 글의 댓글을 보면 익게의 한계다, 둘이 알아서 해결해라 하며 한발 물러서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코 누구의 입장에 서지 않는 중립을 표방하는 것 같으면서도 같은 알려진 멤버(여성)를 감싸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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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3주만에 만나는 여친.. 꾹꾹 참고 또 참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랬던가 그날이라뇨 여친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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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친구가 놀러와서 싱숭생숭해보이는 제 모습을 캐치하고는 놀러가자고해서 늦은밤 즉흥여행을 떠났습니다 장소는 통영 소매물도!!! 몸은 피곤하지만 저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고맙고 행복하네요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시작되는 한 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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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여성분들도 혹시 보지에 난 털이 꼬불이 말고 직모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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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풋페티시
나는 풋페티시를 가지고 있다. 발가락부터 발목 위 종아리로 올라가는 곡선까지가 그 대상이다. 초기에는.. 그러니까 어릴 때는 그냥 이쁜 발이 좋았다. 그 때는 섹시한 발, 이쁜 발 그리고 못생긴 발로 나누었다. 발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진이라면 다른 이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반응을 보였지만, 발목과 발이 노출된 사진인 경우에는 발이 이쁘지 않다면 안꼴렸고, 발이 이쁘면 꼴렸다. 그 사진이 평범한 사진이든, 노골적으로 보지를 벌려대는 포르노 사진이든 상관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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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0
9화 보기(클릭)   드라마 [빅] 기다렸지만 은근히 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입학 전 소집일에 참석하여 주의사항을 들었고, 입학식에도 참석해 앞으로 나와 공부를 같이할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많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답시고 서있으니 내 스스로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새 노트북과 새 필기구를 샀다-물론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럼-. 노트북은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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