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질내사정의 야릇함
여자가 피임약을 먹거나 확실하게 안전한 날일 때 한정입니다. 섹스가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나를 몸으로 받아준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내 몸. 내 눈빛. 내 혀. 내 자지와 정액까지. 눈을 보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뜨겁고 촉촉해졌을 때 삽입. 찰박거리고 끈적한 소리. 그렇게 안에 싸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깊은 곳에 모든 것을 담아 사정을 하죠. 사정 후에도 약간씩 피스톤을 이어주다 작아진 자지가 퐁 하고 나올 때 여자의 그곳..
0 RedCash 조회수 3945 좋아요 1 클리핑 0
남자친구 있는 여자한테 호감이 생겼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한테 호감이 생겼습니다....  원래 임자가 있으면 거들떠도 안 보는 스타일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제 스스로 당황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속으로 '남친 있으니 그냥 신경쓰지말자' 생각해도 자꾸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녀를 알면 알수록 너무 내스타일 이라서 그런가.... 솔직한 심정으로는 현 남친이랑 잘 안됐으면 하는 바램이 자꾸 생기고 아니면 , 나쁜마음 이지만 그냥 강제로 빼았아 버리고 싶네요... ..
0 RedCash 조회수 3945 좋아요 0 클리핑 0
초대남구인 보통 어디서하나요?
초대남이나 다른 커플들이랑 해보고싶은데 게시판이 따로있나요? 방금 가입해서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945 좋아요 0 클리핑 0
어찌할까요?
항상 상처만 주던 썸녀가 소주한잔하러 오라는데 자기 남동생이랑 같이 먹제요 가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먹어보겠습니다.2
팬티 밑으로 젖은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가 아닌 내 혀로 먼저 맛볼래요 급하지 않아요 맛보는 거 좋아요 혀를 굴리고 열손가락으로 다 맛보고 내 자지맛도 보여주고 내 침을 온몸으로 발라놓고 그렇게 온몸을 먹어보고 그 다음에 내 자지가 너를 맛볼래요. 이미 맛봤지만 맛있는 너를. 레홀녀와 함께 있습니다^^ 맛보겠습니다!! 그녀 왈!!! 곧 공개한다네요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1
밤새 노실분 있나요? 11일, 수요일.
뜻밖의 휴가를 받아, 간만에 밤새 놀아보려 합니다. 밤새 노는데는 클럽과 칵테일바만한곳이 없지요. 혼자서도 잘 다녔습니다만, 여기계신분들과 함께라면 어떨지해서, 이렇게 오프라인 만남을 조그맣게 열어봅니다. (차마 주제가 아닌것 같아 오프모임 공지엔 못올리겠네요. 네임드 홀러님들 존경합니다) 일시는 '16. 5. 11(수) 19:00 ~ 일출시간까지. 대상은 남녀 전부로 하고자 합니다. 가릴 처지가 아니니까요. 다만, 글쓴이가 26세 남자인것만 참고해주시면 감사..! ..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켠님 언제 오시나요?
불금의 퇴근길을 켠님의 이쁜 목소리와 함께 해왔는데.. 오늘은 퇴근길에도.. 지금도 안보이네요..   어디에 계신지..  ㅠㅠ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
아! 하고싶다. 그것도 강하게 팍팍팍!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꺼...
어제 오방지게 난리를 쳤나봅니다... 무사히 끝났지만... 막판에 쳐맞은게 아파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평생 잊지않을게...
나한테 모질게 했던말들 절대 평생 잊지않을게. 남자들이 나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쉽게 대주니까 이빨까는거라고했지? 사랑하지도 않는 나와 연락하고 만나는거...불행이라고? 그래. 너 행복하라고 나도 이제 그만 할란다.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HICCUP은 어떤곳이죠??
레드홀릭스 플러스친구에서 오프라인 창업 플랜A를 통해 탄생했다는데! 가입한지 얼마안됐는데 천안에 그것도 두정동에 딱 생겼다니! 방문예정입니다 ㅎㅎ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악몽
어렵게 잠이 들었는데 악몽때문에 잠이 깼다. 미로처럼 복잡한 건물안에서 나가고 싶은데 계속 그 안에서 헤매다 나갈수가 없어서 꿈속에서 울다가 흐느끼는 내 소리에 잠이 깨고 그 흐느낌에 서러워서 반쯤 깬 꿈결에 한참을 운다. 울다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휴대폰을 켜고 습관처럼 레홀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에게 말하듯 혼자 중얼대듯 글을 쓴다. 의미없고 부질없는 짓인걸 알면서도 ㅎ 보름째 몇번이나 반복되는 무서운 꿈 오늘도 단잠은 물건너 가버렸네.....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4 클리핑 0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그는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그의 손은 내가슴에 척 올리거나 팬티를 들춰서 보지속으로 쑥 집어넣고 여전히 코를 골며 잔다. 한번도 안 깬다.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가슴과 보지에 손이 가는 게 늘 신기하다. 난 잠이 안 오는데 그는 지금도 내가슴에 손을 얹고 잘 자고 있다. 허벅지는 딱 보지에 걸치고. 난 익게에 글쓰고.ㅎㅎ..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유학일기 #16
15화 보기(클릭)   드라마 [연애의 발견]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382
옆좌석 커플은 출발하며 뽀뽀에 쪼매난 하트를 서로 날리더니 서로 기대서 잔다. 부럽다. 내 옆자리 아가씨도 잔다. 내게 기대서.. 나도 자고 싶은데 머리를 치울 수 없다. 눈물난다. ㅡ 고속버스 안에서 ㅡ
0 RedCash 조회수 394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