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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안녕한 하루
ㆍ 보슬비 내리던 정선 자작나무숲길 속초중앙시장 문어비빔밥과 국밥 & 낮 소주 비 그치고 해가 반짝 낙산해수욕장 좋은 사람과 날씨가 다 해준 날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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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처음으로 쪽지란걸 받았는데
좋은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저도 답장을 드리려 했으나..... 포인트부족인지 답장 발사가 안되네요 ㅠㅠ 답장도 안하는 무례한 인간은 아니라고 익명을 통해 말씀드려봅니다. 못하는겁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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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남반구 적도 날짜변경선
역시 적도의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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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치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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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리는 요즘 연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염없이 핸드폰만 바라보는 중이지요 언제올지 모르는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먼저 연락해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러기엔 재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서 뒤로가기 버튼만 연타합니다 언젠가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오늘도 둘리는 기다리다 잠이듭니다 외국인 노동자 둘리가 연락없는 더 좋은 회사의 여성 컨츄렉터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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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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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모임 왔어요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마사지 모임 첫 모임 입니다. 많은 분들 만나서 좋은 정보 공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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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연하남과 최악의 원나잇
막 뜨거운 계절이 시작될 즈음의 자정 가까운 시각. 친한 동생(이라고 쓰고 섹파라 읽는다)과 홍대에 위치한 모 클럽에 입장했다. 우리는 몇번 만나 섹스를 하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하며 일상에서의 고민까지 공유하는 서로 꽤 잘 맞는 사이였는데, 그러면서도 각각 다른 사람을 만나는걸 독려하는 쿨한 관계였다. 얼마전부터 번호 딴 여자들이랑 잘 안됐다며 클럽이나 가서 놀고 싶다는 동생을 위로해줄 겸 만나서 같이 오게되었다. 일단 함께 입장했지만, 스테이지에선 각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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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성향?
여친의 성향이 약간SM성향이 있어요. 만족시켜 주고싶은데 저한테는 조금 한계가 있기도 하고... 여친은 이것저것 궁굼한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중 쓰리섬도 있어서 앞뒤로 박히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근데 여기가 지방이라(전남) 그런분을 찾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또 혹 SM에 좀 아시는분 있으면 더 좋겠는데 그런분을 찾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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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추
ㅡ ㅡ "하얀궁전" 이런 영화가 있었는줄 미처 몰랐는데여 꽤 고전이긴 한데 볼만 한 영화인듯 해서 추천드려볼려고용 너무 과하지도 가볍지도 않게 감상 해 볼 만한 영화인것 같네용 사랑과 치유의 코드가 이렇게도 맞아떨어지는 거구나 싶었슴돠^^ 현실에서라면 막상 이럴 수 가 있을까? 흠......글쎄요....ㅋㅋ 영화 포스터만큼 야한?? 영화는 아님ㅋ 시간날때 한 번 감상해보세염 . . . . . . . . . 어디 한참어리고 순정적인 남자없는지찾아보ㅏ야 되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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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슬레이브랑 모텔에 갔을 때를 기준으로 1.입실하면 슬레이브가 스스로 옷을 모두 벗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알아서 옷을 벗습니다.'벗겨'라고 하면 벗겨주겠지만.제가 원하지 않으므로. 2.알몸이된 후에 녀석은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무한 대기에 돌입합니다. 3.제가.무엇인가를 하다가."핥아." 라고만 짧게 명령하면 기어와서 가장 낮은 자세로 몸을 낮추어 제 발을 핥습니다.  제가 "그만" 이라고 명령할때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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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사랑은
별거아닌거같아요..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른사람생기면끝이고.. 1년끝에 결국은헤어지고말았네요..예상은했지만.. 정이라는게쉽게떨어지지않ㄴㅔ요..그래도어쩌겠어요 잊어야지요~그분도레홀가입했던대..멋진인연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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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면도날에 베인 상처를 모른척 하는 남자에게.
우리에게 허락된 조용한 하루는 감사할만 했나요. 이제 막 운동을 끝냈어요. 살짝 열이 오르는 것 같길래 좀 더 강하게 몸을 움직였네요. 아직 아프긴 일러. 다독이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마음이 허물어지고 비었을 때 그냥 몸을 마구 쓰다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마음이 움직이며 변하려고 하잖아요. 말하자면 행위를 뒤따라 오는 정신력 같은 것. 이를 악물면 입술도 꼭 다물어지고 눈꼬리도 솟구치며 전지를 막 갈아 넣은 후레쉬처럼 눈빛도 강렬해집니다. 가슴은 증기기관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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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파티
ㅠㅠ 나도 세미나. 파티 가곱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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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상통화하실 때 어디서하세영?
저는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같이 살아서 남친이랑 영통하면 꼭 화장실가서 문잠그고 해요 뭔가 방은 불쑥 들어올 수 있는 느낌이라서ㅋㅋㅋ근데 오늘 동생이 무슨 영통을 화장실가서하냐곸ㅋㅋㅋㅋ완전 위아래로 훑으면서 저 이상하대요ㅜㅜ이상한거에요? 혹시 독립 안하신 분들은 영통 어디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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