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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진지하게 친구하실분!!
친구처럼 정말 편안하고 오픈마인드로 이야기하며 지내실 분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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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요...저는 남자구요 아버지뻘 되는 알바 남자사장님이 계신데 평소에 좀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평소에 볼을 야릇하게 쓰다듬는다던지 뱃살을 장난스레 꼬집거나 어루어 만지더라구요...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오늘 너무 이상했어요. 일끝났다고 해서 안아주시는건 이해했죠... 그런데 알바생들 다 집에가고 뒤에서 백허그를 하시더니 꼭끌어 안고 뱃살을 막 느끼하게 만지면서 내배보다 더나왔네 하다가 제 좆대가리를 정확히 꼬집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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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니깐
하루종일 야한생각만 가득차있다  능욕당하면서 누군가 침뱉어주고 욕해주고 때려주고 내 몸을 가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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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존슨컵 개봉기 ㅋㅋㅋ
자기위로 손 탈출 손의 압력은 실제 질의 압력이랑 달라서 진짜 관계시에 둔감해 질 수있다는 소리를..  아제가 이거 바닥에 굴려먹어서 좀 더러워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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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레홀. 나만 행복하기 미안하네.
우연히 쪽지로. 자연스레 오픈톡으로 이어진 마음 좋은 레홀녀. 오히려 축하선물은 내가 해야하는데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주셨다.  오가는 일상과 야한 말들은 단단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있네요 ^___^ 얼른 만나서 맛있는 부대찌게 맛집 소개해주고 싶다.  소세지 맛이 기막한 곳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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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네욤
다들 뭐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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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주, 사무실 출근하니 느긋함에 일탈각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회사 출근했는데, 속한 산업분야가 요번주가 휴가주인 회사들이 많아서 느긋느긋하네요 ㅎ 오늘 출근해보니 안마의자도 업드레이드 되어 왔다능..♥ 나체로 안마받으면서 올라타지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섹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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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recently-4: s’thing to fall about
밤에, 특히 잠들기 직전의 기억들이 희미해지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메모장에 꽤 자주, 순간순간에 스쳐지나갈 법한 생각 파편들을 순서 없이 휘갈기는 일이 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거의 동일한 내용의 메모를 두 개나 휘갈긴 것만 봐도 어떤가.) 어떠한 순기능을 위한 부작용이라고 치자. 주말을 앞두고서는 큰 상관 없다고 하더라도 출근하는 평일의 전날 밤에는 이 순기능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나는 주변에 양해를 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수면제를 복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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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2.
2. 나는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 갔다. 오직 하나의 목표.  '그녀의 손에 의해 빨리 싸고 싶다' 라는 한가지의 목표만을 생각하고 다른 어떤 것들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내 자지를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가 때로는 기둥 밑의 불알 까지도 만지면서 내 반응을 살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어깨에 걸쳐지고 그녀 특유의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휙~" 아주 짧게 머리카락을 넘기는 소리가 들리더니 입김이 내 귓가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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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아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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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장 때문에 6일정도 떨어져 있던 남친을 드디어!! 만납니당ㅠ.ㅠ 고착 6일이지만 기다리며 수도없이 시뮬레이션 했는데 남친이 좋아했으면...♥ㅋㅋㅋ 기쁘고 설렌 마음에 실없는 글 남기네요. 모든 분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으아아아아 금방 월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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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잘 아는 오빠!
뱅앤올룹슨 A1 이랑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2 고민 하고 있는데 선택이 너무 어려워서요ㅠㅠ... 주 목적은 빔프로젝터로 영화볼 때, 야외로 놀러갔을 때! 이렇게 인데요ㅎㅎ 검색해보고 비교해도 잘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드려요ㅠㅠㅠㅠㅠㅠ 다른 제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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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라오는 여성분들
길가다 ‘저런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다’ 급의 몸매를 가진 분들이 참 많네요.. 도대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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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이 문제다...
모럴이 영어로 도덕 맞나? 난 영어를 잘 못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이게 항상 문제다 법,제도 ,관습,질서.... 사실은 봉건 사회때부터 기득권 그러니까 지배층이 피지배층(노예나 하층민이나 서민)을 강압하여 지내(들)만 배부르게 먹고 맛있는거 먹고 섹스하려고 한건지도 모르는데 이게 오늘날와서 종교와 예의범절과 도덕이라는 탈 그리고 더무서운건 일반인들의 되뇌피질속의 선입견 편견 그러니까 색안경이 됐다는거다 중세시대 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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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은
오늘 다 읽고 자야겠네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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