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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번개 2탄] 서민의 삶 속으로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서민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민생시찰도 나가고 서민체험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귀족분들과 함께 체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11월23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 홍대 [레드스터프] * 참가비 : 1인당 1억5천만원 - 모자랄 것 같기는 한데, 남으면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청방법 - [자유게시판]에 [서민체험신청] 머리글을 달아서 게시물로 신청해주세요. - 자신이 서민이 아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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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게 뭘까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하며 행복해해요. 어찌됬든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질투가나고 그들이 깨지기를 빌고 불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단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녀는 괴롭고 슬퍼할텐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괴롭고 슬프기를 바라고 있는거잖아요 저.. 이게 사랑인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내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남자가 있더라도 그녀가 행복하다면 기뻐한다면 나 또한 기뻐야 사랑일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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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분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당장 내일부터! 그냥 서로 식단 봐주고 응원해주고 그럴 사람들 모아서 오픈채팅을 만들면 어떨까하는데.. 이런거 해도 되는건가요?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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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팁. 여성상위의 착각
여성편. 남성의 위에 올라타는 여성상위 중 여성이 선호하는 자세는 밑둥까지 꽂은 채 앞뒤로 흔드는 자세. 안에서 휘저으면서 밖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기 때문. 하지만 정작 아래에 깔린 남성에게는 별 감흥이 없는 자세라는게 함정. 꽂혀서 비벼지는 부위가 자극과는 가장 거리가 먼 페니스 밑둥이라는게 문제. 남자가 좋아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그냥 여성이 너무 좋아하니 맞춰주는 리액션. 그도 기분좋게 만드려면 박은 상태에서 살짝 엉덩이를 띄우고 부드럽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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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섹스, 자위 보다
모르는 사람과  변태적인 대화하는것도 재밋더군요?,,,(무엇) 실친들에게 못할말들 희희낙락 떨어가는거 말이죠 요새는 인스타그램으로 소소하게 재미풀어가는 중입니당! 다들 남은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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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삥뜯은 썰
네 맞습니다. 저는 돈이 너무 급해서 불안한심정에 사채하는사람한테 저나를 걸었고 만났습니다 (필요서류 준비후) 첨사용하는지라 설명을 요구하였고 여러가지 사항을 막 적으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듣다가 안되겟다시퍼 포기하고 나가려고 서류반환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제가준비한 서류 뒷면에 적으시면서 설명을해서 서류 뒷장이만신창이 가 되어서순간 돈도없는데 재발급 받으려니 짜증나서 이거 서류뒷면에 하신거냐고 본인 가져온 서류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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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벙개는 없나요???
제가 벙개칠 용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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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연보러가는사람 손!
그렇다면 당신은 나와 한공간에 있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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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믿지] 사용설명서 2020 ver.(feat.고인물)
* 오랜만에... 소개서 흐름을 타서... '[옵빠믿지] 사용설명서(feat.고인물) 2020 ver.' 업데이트 해봅니다... * 2018 ver. 작성할때 나름 신중히... 정성껏 쓴 글이라... 시각적인 부분과... 변경 내용 위주로 재작성 하였습니다.. * 아마도 이 소개서가 '[옵빠 믿지] 사용 설명서' 마지막 업데이트 일듯 합니다...(컨텐츠 부족...;;) >> [레드홀러소개] 옵빠믿지 (남자) > 기본정보 * 2025.04.   / STD12종, hpv 검사 완료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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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글 더이상 안 쓰겠습니다
익게의 찌질이 님들아 이제 님들을 모기 파리 해충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할게요 그리고 저는 익게는 안 쓰니까 다른데가서 남들 까지말고 저나 까면서 노세요 이제 반응안해줄테니^^ 게시판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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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빠져 삽니다
다들 운동하시나요? 저는 주2-3회 5k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 자랑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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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니깐
흑맥주에 빠져버린 요즘 코젤다크맛집만 찾아다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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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레홀은 핫하니까!!!!
핫하니까 필요한 소화기!!!! 우리 모두 불조심^^ 섹스할때도 마찰열 안나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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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탕비실 1편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글을쓰게된 신입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야하지만 오히려 저에게 상처와 흥분을 동시에 안겨 준 썰을 여기서 풀까 합니다. 모두 사실이며 짧은글이니 읽은 신 후 욕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 썰 - 바야흐로 고등학교 때 국어 교과서인가..문학인가...처용가를 알게 되고 다리가 몇개이니...그런 내용있잖아요 상상의 나래를 펴니 처용이 제정신인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인입장에서는 아무것도모르는 상황이었을지 모르지만 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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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 모아
비가 오니 기분이 ... 잠을 청하려 했는데 잠은 안오고.. http://youtu.be/dKtiNUsb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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