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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딸이 데려온 남자 친구!
아.아.아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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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 찜질방?
홍대근처에 찜질방 괜찮은 곳있을까요 오늘 밤 늦게 가게 될 거 같은데 숙소잡기는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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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을듯ㅜㅜ
너무 심심해 죽을듯... 술이나 한잔해야할듯... 전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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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중 1때 잼버리 대회 같은 게 있었다. 그렇다고 하자. 명칭은 정확하진 않다. 모두의 목적지는 완도였다.     그때 나는 마이마이에 마이 셀프 앨범을 넣고 랩과 가사를 따라 부르고 리버스로 복기 하며 덜컹 대는 버스의 리듬을 따랐다. 경유 광주 터미널.       게욱질. 전라도 사투리인가 보다. 터미널 곳곳에 머리가 깨지고 신체를 관통해 흘러내린 몸의 잔해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것들이 게욱질이 되어 누군가 내 등을 두드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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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키는 작지만 몸매가 탄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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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섹스하고 싶다.
예전에 샤워실과 욕탕에서부터 섹스하던것이 너무 좋아서 또 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알몸을 껴않고 있다가 욕탕에 들어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탄채로 삽입만 안하고 자지 위를 비벼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당장이라도 삽입해서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런 자세로 섹스전의 흥분도를 높이는것도 매우 좋았어요. 물 닦고 침실로 놔서 그녀는 내 자지를 먼저 빨기 시작했고 특히 귀두를 위주로 빨아대니 너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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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후) 속옷.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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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이것도 야노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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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극적인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5 남 입니다. 이전에 사귀던 누나들은 (20살 때 부터 좀... 연상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랬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만나는 22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직 성감에 눈을 안뜬(?) 것 같아서 ... 정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바이브레이터 ? (엄지손만한 유선진동기)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잠깐잠깐 좋았고 별로 좋은 느낌이 안들었다고 하니 저도 허탈하고 해서 ... (사실 좀 창피하고 ...허망하고..) 섹스라는게 둘 다 좋으라고 하는 것 인데.... 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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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중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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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다들 뭐하시나여~~~? 심심하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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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게 이런일이
오늘퇴근하고 동생미용실을 갔어요 동생이 고객 샴푸중인중인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앉아있어야지 하고 있는데 반대쪽에 꽤 익숙한 실루엣 설마 설마 했더니 2년전 헤어졌던 남자와 샴푸중인 고객은 현여친 순간 생얼로 편히 온 내가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난것같은 묘한기분 속도 모르는 동생은 친언니예요 라며 제이름을 말하는데 전남친이 고개를 들어 쳐다보더라구요 여자 남자 둘다 눈이 마주치고 어이도없고 세상 좁다는 생각에 하루를 마무리하다 어이없고 웃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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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덥고 습한 하루가 지나갔네요 내일부터는 비가 온답니다. 더 습한 날씨가 되겠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 모두들 행쇼 아 독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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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 한일전 성사
미치겠네요 한일전에 손흥민 군대가 걸려있다니 같이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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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드라이브~~
가까운 인천지역주민 나님~~ 할일도 없어...언니네 식구들 뫼시고~ 대명항 나들이...꽃게가 아니라 금게~~ㅜㅜ 백수인 가난한 동생한테 친히 빨대 꼽으시네...킁... 저녁내내 대하에 게찜에... 한입에 털어넣고... 배불러 뒤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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