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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홍대커벙해여^^
홍대 오실수 있는 분~!지금 바로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ㅋㅋ 날씨조은데 만나서 수다 떨구 놀아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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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미리 불태웠다.....
그녀와 월요일부터 하얗게 불태웠음. 벌써 목요일이 된 느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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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아 집에만 있으니깐 심심하네요 만날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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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매톡
나도 누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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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참석러]12월 28일 소소한(?)벙개???
안녕하세요! 서울 프로참석러(?) 벗겨먹는 립스틱입니다. 날씨가 풀렸다가 추웠다가 감기걸리기 너무 쉬운 날씨인데 레홀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콜록) 여긴 어디지?? 처음와보는 매장에서 구경하고 있다가 너무 너무 이쁜 케이크 발견! 우와 너무 이뻐서 구매할 뻔 했습니다. 특히 맨 오른쪽 오빠는 좋겠다 나랑 사겨서 라는 문구가 ㅋㅋㅋ(주문제작이라서 문구는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아 참!!!!!!! 광고 아닙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프로먹방 와인으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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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검색 중 눈에 띄어서 퍼와봤어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 처럼 여러가지 여성의 체형들을 묘사해 놓은 그림이더라구요 이런 자료?들도 있구나..싶었어요 뭐 세상에는 이보다 더 다양한 몸매의 여성들이 더 많이 있지만~^^ 그림중에 빅걸들이 많이 보여서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가 너무나 풍만하다보니ㅋ....,동질감 느낀다고 해야하나..ㅎㅅㅎ B 여자와 그나마 닮은듯ㅋㅋㅋ 뜨헉.....뱃살은 제가 더 많군요ㅜㅠ 다른분들은 이 중에 어떤 타입이 좋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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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가죽 수갑? 족쇄? 확실히 뭐라고 불러야되는지 모르겟지만 구매하려고 하는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레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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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크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성기 크기는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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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해보고습니다
저는 23살입니다 아다인데 또래한테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뭔가 가벼운 느낌이라 30대 연상분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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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위아래 보잘것 없기에...
어디에도 벗어야 한다는 말은 없었던것 같은데... 화면이 미쳐 돌아가있는건 어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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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섹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나코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바람직한 섹스를 교육한(사육한?) 옛 여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녀와는 400일 정도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항상 플라토닉한 사랑만 하던 저는 (썸타기, 썸타다 손스치기, 손스치다가 손잡기, 팔짱끼기, 노래방가서 뽀뽀하기, 키스하기, 가 끝) 자의0.1 타의99.9로 그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과는 제대로된 섹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원나잇썰은 모나코의 원나잇 참조) 그러다가 혼전순결이었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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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섹스만 놓고 보면 아주 쉽게 여러 사람과 섹스를 할 기회가 오곤 하는데, 요즘 지쳤는지 아니면 슬럼프인지 갑자기 성욕을 잃어버릴 때가 있네요. 뭐 정작 만나면 상관이 없는데, 만나러 가는 과정까지가 귀찮거나, 미리 피하게 되거나 하는데.. 만나던 친구랑 헤어지고, 의도치 않게 파트너가 급작스럽게 바뀌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조금은 혼란스럽네요. 도발이랄까 유혹이랄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여 잡았을 기회들을 자꾸 피하는 모습에 이젠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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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의 자위
그녀를 생각하며 늦은 시간에 자위를 한다 서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자기야~", "여보~"를 외치며 고통스러움에 가까운 기쁨의 표정을 보여줬던 그녀... 아 그녀의 가슴 사이로 흐르던 땀 냄새와 애액으로 넘치던 그녀의 보지가 무척 그리운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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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반분들 계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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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행복한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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