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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좀 해주세요~
평소에 자기계발서 읽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챙겨보긴 하는데, 이것저것 골라보는 단점이 내용이 영..부실한 경우가 많아서 실망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더라구요 제일 최근에 읽은게 이 책인데, 다른 추천해 주실 만한 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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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썰
몇 년전 업무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그당시에는 30중반의 글래머 스탈의 조금은 가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었던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 했었는데, 내가 다른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었다.   그런데 어느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톡이 왔다. 넘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을 하던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되면 한번 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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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간만에 산에 올라왔습니다. 물론 혼자서.. 산에서 막걸리를 권하는 동호회분들을 뒤로하고 정상 탈환후.. 한산길에... 저 헌팅 당했습니다. 자랑하려구요 ㅋㅋㅋ 살다살다 산에서 헌팅이라.... 그러고 보니 츄리닝에 쌩얼인데 말이죠.. 저보고 단아해 보인답니다..단아하다라.. 제평생 처음 듣는단어죠. 늘 색기있다 이런 소리만 듣다가 진짜 단아해진줄 알았다니깐요.. 헌팅하는데 무슨 달콤한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 뭐 진심이든 아니든.. 아직은 죽지 않음을 느낀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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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요일.. 꼴리는 저녁
아침부터 모임 낮엔 비즈니스 미팅 저녁엔 자기계발 하루종일 바쁜데 급 꼴려서 일이 안 된다는ㅡ 일요일 저녁엔 어딜 가도 조용하고 일정 맞는 섹파가 있으면 좋겠지만! 오늘까진 상상으로 ㅠㅠ 눈물로 허벅지 찌르며 보내는 우울한 일요일 저녁 넋두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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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대해
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있나요?? 예를 들어 4시44분을 보면 찜찜하다 시험볼때 머리를 안감는다 이런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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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좋을날씨....
저는 "캬...낮술하기 좋은 날씨네....." 가게 이모님은 "돈 허벌나게 벌기 좋은 날씨여..." "아...네....(허벌나게는 좀...)" 와이프는 "여보여보 딸래미 데리고 부녀가 놀러가기 좋은날씨당~" "으응.....(모녀도 좋아......)" 그래도 역시... 바야흐로 사랑하기 좋은 날씨가 아닐까요....? 전 그저 맥주한캔에 만족 하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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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건 슬럼프가 빨리 찾아오는거 같네요
언제가 될지 모를 섹스라이프를 위해  여라가지 이유로  망가진 몸을 다시 고치고 있습니다 저녁에 샤워 후 꾸준히 바스메이트도 하고 있구요 이런 저런 핑계로 건너뛸때가 많지만 집에서 혼자 간단히 할 수 있는 스쿼트 같은 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약 없는 그 날들을 위해 막연하게 하고 있자니  어제문득 뭐랄까요... 희망고문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이런거 해봤자 다 무슨 소용인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운동 자체를 즐기는 성격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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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서른하나...
제목 그대로. 남자 나이에 서른 한살에 총각이라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한심해보인다? 바보같다? 능력없다? 혼전 순결자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 지경까지 왔네요... 안해봤다 하니 여성분들도... 그냥 이 나이까지 안해봤는데 기왕 안 하는거 결혼해서 첫 경험해보라고 하고... 이러다가 결혼할 여자는 경험이 많으면 경험없는 저에게 실망하면 어쩌죠?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어디라도 가서 배우고 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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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나 나이트에 혼자간다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보면 혼자서 흥에맞게 춤을추러 가는거일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남자나 여자를 헌팅하러 가는거일수도 있고 보통은 친구들이나 지인과 같이가는 이런 클럽에 혼자서 가시는거에 대해 레홀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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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겹경사네요ㅎ
근래 갑자기 열살어린 섹파가 생기더니 이번에는 어쩌다가 외국인까지 섹스를 하게 됐네요ㅎ 요새 뭐 착한일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성생활이 아주 활기차지고 있습니다ㅎ 게다가 섹파는 굉장히 오픈마인드네요ㅋ 쓰리썸이나 스와핑도 괜찮다고 하시고... 일단 천천히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알아가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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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비뇨기과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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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땡겨..
지금 동성로 카페인데 급땡긴다 만날사람있어요? 근데 나 뚱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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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잠들기 아쉬운 밤
새벽일찍부터 모임에 그리고 그모임에 강의를 맡게되었는데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모임이 여섯시반에 있어서 한 다섯시반이나 조금 지나서 나가야하는데 아...수투레쓰... 회원들끼리 번갈아가며 하는데 제 차례가 되어서ㅋㅋ 처음 참석함과 동시에 제첫강의를 해야하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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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너무 아프고 컨디션은 엉망인데
새벽 응급실을 갈 정도로 몸 상태에 컨디션은 엉망 하지만 내 똘똘이는 니가 아픈거랑은 상관없다고 쪼금만 쪼물딱 거려도 발기가 되는놈... 나쁜시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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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변했다.
그사람이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내거나 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길 바랬다. 그렇게 그 사람에게 여러면에서 위안이 되고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젠 생각이 좀 변했다. 그사람이 외롭고 발정이 났을때 제일 먼저 나를 떠올려 주고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과 몸을 섞을때 조차 나를 떠올리며 나 이외의 그 어떤 남자에게서도 만족을 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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