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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다시돌아온 오일마사지.....
요즘 다시 마사지를 해볼까 했습니다만,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신규제품 런칭에 교육까지 맡고 있는지라.... 사실 성욕은 있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런 맘도 있군요. 왜그럴까요.ㅎㅎ 섹스보단 마음 맡는 사람과 이야기 하며 .... 아니 사랑하는 사람 품으며 만지작거리며 사랑이나 속삭이고 싶군요. ㅡ.,ㅡ 복에 겨운 소리...ㅋㅋ 봄봄이 왔는데....좋은 일들이 있으려나 봅니다....꿈도 좋고...(꿈에 비가 들이치는 꿈을 꿨음 ㅡ.,ㅡ)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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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보다가여~
저번에는 계림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중국의 지중해"라 불리는 한자어로 厦門-하문 중어로 xiamen 샤먼이라는 곳을 갔네요. 안그래도 2월이나 3월중에 중국 여행을 좀 다녀올까 싶었는데 저기를 한번 가볼까 싶네요! 홍콩이나 대만 근처라 사시사철 따땃하고, 해안가라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데에 엄청난 메리트가...!! 영상으로 보다보니 저곳도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군요 ㅠㅠ 사진출처-네이버(신서유기3 캡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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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식곤증을 해결하고자 인터넷 바다에서 헤엄치다 건져왔답니다. 귀여움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네요. :) 날이 많이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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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에 이제막 가입해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ㅠ
오프 모임같은거 외에는 레홀러들 분께서는 어떻게 만나시나요? 먼저 프로필을 보고 연락을 하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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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테라로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매순간 먹을거든 여자든 배고픈호랑이 입니다  오늘은 정말 날도 덥고 핫한 불목이네요  다들 하루 잘보내고 계신가요? 콘파이님과 다르게 저는 일하러 코엑스 왔다가 잠깐 카페인 & 당충전 하려고 테라로사 들렸어요 커피 한모금 마시는 순간 제 혀가 강릉을 느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기 쿠키랑 뜯어먹는 식빵 진짜 부드럽고 맛있네요 ㅋㅋ 업무 힘드실텐데 기분 좋으라고 꽃 사진 투척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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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유아 국내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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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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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지압 마사지
출근해서 이거보고 피식 웃었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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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들
출처는 뷰티백과사전이라고 써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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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기분이 묘하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해어진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아직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게...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건지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생각이 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마도.. 후자.. 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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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이 말을 해보세요
꼭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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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출근걸
ㅋㅋㅋㅋㅋ 하 이 놈의 책임감 애정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욕은 먹기 싫다고 부라자 안 차고 모자 쓰고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방구 안경 낀 나 너무 찐따 같다 바다나 보면서 귀 시리다고 칭얼거리고 싶다 ㅋㅋㅋㅋㅋ 18시 이전 퇴근이 목표입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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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라이브
날씨도 그리 춥지않고 꽃도 펴서 그런지 드라이브하고 싶네요 노래취향도 맞는분이랑 짧게라도 드라이브하고 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네 ㅎㅎ 레홀에도 불금이라 다들 없으실거 같기도 누군가 같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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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플러그 넣었다
전에 사 둔 여러 개 중에서 젤 작은 거 골라 콘돔 씌우고 젤 발라 살살 밀어넣었다 어떻게 넣냐 싶었는데 들어가긴 하네 약간의 이물감… 이제 뭐하면 되나? 딜도를 넣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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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까지 까일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쯤되니 저한테만 엄청난 도덕적 잣대가 요구되는 그런 느낌도 들고 그래요…ㅎㅎ 다른 슬픈 일보다도 남자 사진 별로라고 한 것에 가장 크게 분노하는 것이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지점인데 아무튼 화가 가라앉길 바라요..ㅠㅠ 저같은 병신은 무시하시고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랄게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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