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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세여~
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젖꼭지 만지는거에 대해 엄청나게 수치심이 느껴진다고합니다 근데 관계중일땐 또 빨아달라고 조르죠 그래서 관계중일때만 가슴을 만질수있고 관계중이 아닌 그냥 일반적일땐 가슴을 만지지도 못하게 합니다 제가 안만지면 되겟네 하겟지만 자꾸 가슴에 손이 가는 가슴성애자인데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나바여 ㅠ 참는다고참는데 그게 잘안되네여 ㅠ  어쩌면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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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썰1
7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금도 사랑였을까 아니면 공부잘하고 이쁜 연상녀에게 대한 동경이었나 모를정도로 미숙했고 막연한 그러나 많이아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되는 사랑의 끝은 갓 스무살 대학생에게는 많은 희망을 주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싶어 여러 동기에게 대쉬를했지만 어린남자의 소심함과 쓸대없는 자존심, 여자에 대해 글로배운 지식들은 나를 혼자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한학기가 지나가고 그당시 인기리에 방송하던 아이리스를 보는중 친한 여자애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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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슴과 골반에대하여..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화내시지말아주세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골반과 힙에관심이 많아서 여자분들 가슴이 큰것보다는 엉덩이에 비중이 더있으신 분들이 더 맵시가 이뻐보여요 ㅋㅋ 가슴은 적당히....A-B 정도? 엉덩이가 큰게 훨씬 매력있어요 ㅋㅋ 다른 남자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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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다시돌아온 오일마사지.....
요즘 다시 마사지를 해볼까 했습니다만,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신규제품 런칭에 교육까지 맡고 있는지라.... 사실 성욕은 있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런 맘도 있군요. 왜그럴까요.ㅎㅎ 섹스보단 마음 맡는 사람과 이야기 하며 .... 아니 사랑하는 사람 품으며 만지작거리며 사랑이나 속삭이고 싶군요. ㅡ.,ㅡ 복에 겨운 소리...ㅋㅋ 봄봄이 왔는데....좋은 일들이 있으려나 봅니다....꿈도 좋고...(꿈에 비가 들이치는 꿈을 꿨음 ㅡ.,ㅡ)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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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 오랄 질문드려요
저는 여자친구랑 노콘 으로 즐겨하는데 어느정도 사정감이오면 빼고 여자친구가 입으로해줍니다. 레홀님들은 입으로 해줄때 넣었던 상태로 그냥하나요 아니면 한번 휴지로 닦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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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질의응답 >레드맨 입니다.
12시에 한다는게 잠들었어요. 자다 깨서 올립니다 ^_^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많이 걸리시는데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제가 지목 할분들은 무하크님 그리고 써니케이님 입니다. 헤헤 다들 꿈에서 뵈요~~ (사진은 제작년 할로윈때 제 사진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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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여자와 제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네요 ㅋ 도대체 왜 같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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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초컬릿..
웁... ㅎㅎ 정말 대단.. 발렌타인데이 지나고 알게된게 다행이네요 ㅎㅎ 별게다있긴하지만... 솔직히는 내남자의 똥꼬 초콜릿은 한개 간직하고 싶기는 하네요 ㅎㅎ 왠지 상대 앞에서 바라보며 똥꼬 초컬릿 할짝 거리는것도 나름 찌릿할거같아요 ㅎ 저거..어디서 하는거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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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동안 못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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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만지고, 깨물고, 핥고 싶어
연상 취향의 대구 사는 26살 남자에요 하고싶어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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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그런생각 안드나요
사무실에서, 혹은 회사 옥상에서, 회의실에서 섹스 하고싶다. 그것도 침대에서보다 더 격렬하고 변태처럼 이런거ㅋㅋㅋ 홀러님들은 다들 생각해보셨겠지만.. 밥먹고 앉아서 쉬는데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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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수영하고싶네요
태풍 지나고 시원해질줄 알았는데... 아직은 여름인가봅니다 ㅎㅎ 시원하게 수영하면서... 짜릿하게 섹스도 땡기는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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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라이브
날씨도 그리 춥지않고 꽃도 펴서 그런지 드라이브하고 싶네요 노래취향도 맞는분이랑 짧게라도 드라이브하고 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네 ㅎㅎ 레홀에도 불금이라 다들 없으실거 같기도 누군가 같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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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플러그 넣었다
전에 사 둔 여러 개 중에서 젤 작은 거 골라 콘돔 씌우고 젤 발라 살살 밀어넣었다 어떻게 넣냐 싶었는데 들어가긴 하네 약간의 이물감… 이제 뭐하면 되나? 딜도를 넣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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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가?
너무 큰듯... 회사엔 어떻게 가지고 다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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