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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홍콩가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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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라는 제목의 실시간글 한 번 써보고싶네요 이왕이면 핫한 인증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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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신상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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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즐라 후기
긴 연휴를 맞아 여사친 한명과 여친을 차에 태우고 저 멀리 있는 무즐라로 갔습니다 고추모양 빵이 아주 인상적이고 사진 찍는 사람 많네요 눈도 즐겁고 와우와우 속옷도 막 보이고 사진찍는 커플도 많고 트위터에 글 올리니 많은 커플분들이 이미 오셔서 같이 인사하고 사진찍고 여사친의 팬티도 보고..!!! 잘 놀았습니다 우리 동네도 무즐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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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배우들 국내팬미팅 투표~
아오이츠카사때처럼 이번에도 일본av배우들 10명중 최다득표수 1명만 국내로 초대해서 팬미팅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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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보다 정확한 눈바디 ㅎㅎ
현재 저는 체지방 약 25% 정도 되는데 15%만 되도 괜찮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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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좀 마
레홀에 딱 맞는 노래인가요?? ㅋㅋㅋ 가리지 좀 마~~~~ 다들 벗고 삽시다(?) ㅋㅋㅋ 신나게 락앤롤 몸을 흔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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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대실만큼 좋은게있나요
여름엔 더우니까 에어컨 빵빵한 겨울엔 추우니까 따뜻한~ 모텔 대실을 즐기는편입니다. 모텔데이트만큼 좋은게있으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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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
아침에 주인님 만날생각에 들떠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레홀님들은 평안히 자고있나요? 저도 주인님과의 섹스 상상하면서 눈좀 감고 있을렵니다~~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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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사랑은 이렇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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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비 내리는 일요일이 왜 이렇게 울쩍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까지는 같이 있었던 일요일이 이제는 혼자보내는 일요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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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몰입
예전 해외에서 살던적이 있었어요. 코쟁이들 나라는 아니고 더운나라에서 몬순기(장마철)에 비가 오는날이 좋았습니다 한국서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여자분과 몸을 섞는건 참 좋지만 그 나라에 있을 때는 단순히 조금이라도 더운 여름 밤에 덜 덥게 자기위해 비를 좋아했습니다 (물론 모기 님들이 몸을 물고 빨고픈 일도 많아진다는..) 하루는 새벽에 창문을 닫지 않고자서 비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잠에서 깨서 창문을 닫고 돌아섰는데 문뜩 담요 하나가 바닥에 덩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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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스팽
침대위에 OTL자세나 서서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맞으면서 보짓물이 흐르는모습을보며 발정난년 ㅎㅎ이라 비웃으며 더 괴롭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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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삼청동을 거닐며
. . 미술전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주로 먹기만 했네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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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둘다 직장 잘 다니고 돈 쪼들리지 않습니다 만난지도 얼마 안돼서 연애를 더 해보고싶고 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고, 너무 빠르고 여친은 위처럼 지우자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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