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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첫 경험
♡ 22살때였나보다. 내가 오선생을 처음 만나건. 진료가 다 끝나고 대기실 정리를 하던중, 소파 모퉁이가 틀어져있는것을 보았다. 그 당시 소파는 두줄로 나란히 위치해 있던, 등받이가 꽤나 높은 (?) 내 골반쯤 높이인걸로 기억한다. 정렬을 하려면 꽤나 무거워서 양팔과 내 복부를 밀착시켜 다리와 팔로 밀어 정렬을 해야 하는. 그 당시 유니폼은 치마였어서 움직이는데 제한이 좀 있었던, 그래서 다리를 벌리면 치마가 마냥 허벅지 위로 올라와 꽤 불편했던 상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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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좋지만
저는 달콤한 낮잠이 더 끌리네요 흙흙 한숨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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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나잇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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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파트너 구하는 법 보니까 전 글러먹었네요ㅡ,.ㅡㅋㅋ
무례하게 보일까봐 쪽지 못보낸다고 한 게 전데, 진짜 그래요. 기존 글 읽다보면 무턱대고 쪽지 보내놓고 무례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 듯해서 쪽지를 보내는 것도 주저하다가 다른 분이 용기를 주셔서 보낸 것도 지나치게 예의를 차린건지 뭔가 말이 막 이상해지구ㅋㅋㅋ;;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예의만 차려서는 안되는 이런 고난이도의 작업... 저...같은 초식동물은 조금 힘들 듯ㅋㅋㅋㅋ 경험도 적어서 이래저래 많이 배워보고 싶은데 이래갖고는 한걸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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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여성애무 건강에해가될수?
일회를 얘기를해볼까합니다 항상.관계시. 그렇게. 밑에 혀나입으로자극받는걸너무좋아해 지속적으로해주고있는데요. 하다보니 냉이라던지. 분출을하고하면계속먹고삼키게되는데 건강상으로는. 문제가생기진않을까요 서로깨끗히씻고 어느정도 안정된분위기에서한다고하는데 단지 끝나고나면 입안이찜찜해서갸글을하곤합니다 도움되는답변기다릴게요 저는참고로남성이구요 더럽다고느껴본적은없습니다 너무파묻고정성스럽게하다보니 숨이막힐때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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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이예요 혼자 와서 게스트하우스에 있는데 재밌는게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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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계신가요~.~
낼출근인데... 잠깼더니 잠이안오네요... 같이놀아요 대화나하고 놀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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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레홀독서단 두 번의 모임 알림
시월에는 두 번의 레홀독서단 모임이 있습니다. † 10. 10.(토) 서울 동교동, 레드홀릭스 라운지 | 클릭 발칙한 섹스 - 슬픈 쾌락주의자의 정직한 엉덩이 / 시랑 지음 레홀러이기도 한 시인 시랑 작가님의 책이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9월에 진행하려 하였으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시행에 따라 이달에 모입니다. 작가님도 함께 하는 시간이라니 흥미진진하겠어요. 아쉽게도 신청은 마감된 상태로 자리가 나면 다시 열릴 수 있습니다. Talk On Sex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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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싶네요
침대에 눕혀놓고 커닐링구스 의자에 앉혀놓고 커닐링구스 내위에 올라타서 커닐링구스 맛있게 먹어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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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슬슬,,,
10월이네요 ㅎ 껄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년중 10월을 제일 기다려요 ㅎ헤헿 벌써 넘나 설레는것,,ㅎ! 11월 1일에 휴무도 미리 잡아놨다구요!! 헿ㅎ헤헤헤 10월 31일은 놀고 마시고 외박하고 섹스도하면좋겠다 꺼이꺼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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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환영..
귀여우면 다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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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심
햇빛에 눈부셔 일어낫는데 모닝섹스 너무땡기네요 저만 그런가요? 옆엔 아무도없고 손양이나 만나러 가볼까봐요ㅠㅠ 모닝섹스 땡기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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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애를 시작했는데 말이죠..착잡해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너무 착하고 이뻐해주고 좋은데 그친구랑 나랑 성격이 비슷해서 만나면 즐겁고 잘 맞는데 약간 똑같은 모양 퍼즐조각같은 느낌..? 둘 다 찡찡이라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내가 안찡찡하고 받아주는데 그래서 그런가 남자로 느껴진다기보다는 동생같고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 너무 커서 혼란스럽다요… 이제 일주일돼가는데.. 그친구 마음이 더 커지기전에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한달정도 일단 만나보는게 맞는건지… 정리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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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이렇게
아점이자 첫끼인 돼지불고기 정식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밥 두공기는 국룰아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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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왁싱
ㆍ 제주살이와 이사로 인해 왁싱시기가 후울쩍 지나버려서 너무 답답한 느낌에 검색 후 집근처 왁싱샵을 예약 조금 일찍 도착한 김에 이사짐 정리하며 찢어지고 엉망이된 손과 손톱 기본케어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어색하고 걱정스런 마음으로 왁싱실로 들어가 탈의 보통 털을 좀 정리하고 시작하는데 그 과정도 없고 정말 처음 딱 굳은 왁싱젤을 '촥~!'의 느낌이 아닌 ' 촤좌자작' 의 느낌과 느린 속도로 뜯는 순간 처음 느끼는 고통과 '망했구나!' 를 느낌 통증을 잘 참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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