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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펑하는건 글쓴이 자유
이듯, 그거 보고 짜증난다고 의견 말하는 것도 내 자유임 ㅇㅋ? 내가 쌍욕을 했음? 누구 특정인을 저격을 했음?ㅋㅋ 짜증 나는거 짜증 난다고 말했을 뿐. ㅇㅇ 사진 못봐서 아쉬워서 그런다고?ㅋㅋ 이미 본 사진도 많고, 못 본 것도 많은데, 그깟 사진 안봐도 1도 아쉬울거 없는데, 다만 제목으로 낚시질 하고 막상 글 누르면 펑 써 있어서 낚시질 당한 듯한 느낌이 짜증나서 문제 제기 하는거임 ㅇㅋ? (그나마 제목에 펑이라고 미리 써놓은건 나음) 누군가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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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예쁜
남자손가락 핥아주고싶다 애무하다 내 입에 손가락 넣어주면 혀로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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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백골뱅이 드시면 자지터집니다
백골뱅이 아니면 소고기수육에 부추이빠이 그럼 자지풀발기 여자들 죽울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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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성생활
중국의 황제들, 삼천궁녀와 이렇게 잤다   ≪예기·곡례≫하편에는「천자에게는 후(后)가 있고, 부인(夫人)이 있고, 세부(世婦), 빈(嬪), 처(妻), 첩(妾)이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 천자의 정실부인을 후(后)라 하고, 부인(夫人)이하 첩(妾)까지는 모두 천자를 모시는 여인들의 등급이다. 또한 천자에게는 부인이 세 사람, 빈이 아홉 사람, 세부가 27명, 어처가 81명이며 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한다. 흔히들 그 수효를 삼천궁녀라는 말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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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올때마다 늘 새롭...
우리가 입는 옷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과 재료들이 담겨있는 동대문 종합시장이예여. 직업상 여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는데도 올때마다 늘 새로운..@.@ 뭔가 늘 활발한 기운이 돌아서 재밌어요 참 서울 구경 오실분들이나 옷 리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 돌아다니셔도 참 재밌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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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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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휴갛ㅎㅎ
늦게나마 휴가를 가내욬ㅋㅋㅋ???????????? 캘리포니아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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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아니라고해줘....
내일 벌써 월요일이라니.... 제발 아니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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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을 모아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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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곳에서는..
건전이던 불건전이던 이성친구...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닌 단순한 이성친구를 구하는건 불가능 한 걸까요? 혹시 친구로 지내시는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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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나 청소년의 섹스를 허용한다면.
※ 그룹섹스, 애널섹스, 스와핑, 갱뱅, 섹스파트너, 원나잇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합니다. 과거에 비해 청소년들도 섹스를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얘기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10대 청소년 레즈비언들의 난교파티가 있었다고 합니다. 동성애,그룹섹스,스와핑 같은것들이 변태적인 행위가 아닌 그냥 성적 취향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레홀러분들! 10대들의 그룹섹스, 동성애, 10대 커플들의 스와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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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지금 너와 같이 있는 사람은 널 웃게 해주겠지 그럼 너는 그 사람을 보며 함께 웃고 있겠지 나는 너의 연인인데 넌 나보다는 친구,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더 즐거워 보여 나는 왜 너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할까... 나를 보며 웃어주길 함께 하길 바라는 것이 우리사이에선 욕심인가 너의 시간표에 내가 있기는 한걸까... 이대로 내가 없어진대도 니가 나를 찾을까 궁금해할까... 차라리 몰랐던 사람이었더라면.... 이런저런 생각에 속상해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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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가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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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곳 or 맛있는 곳
- 여의도에 있는 플린트 입니다 분위기가 좋아 최근 두 번이나 갔네요(사진고자) 개인적으로 맛있고 허름한 집보다는 분위기가 좋은 곳을 선호합니다 함께 간 사람에게 맛있었어 라는 말보다는 이런 곳 어떻게 찾았어 라는 말을 듣는 게 더 좋거든요 레홀러 분들은 어떤 곳을 선호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3578│ 좋아요 0 │클리핑 0
(음추) 어제 오늘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
제목보면 딱 느낌이 오죠. J-POP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제목정도는 들어봤을 그 곡입니다 몇몇 한국가수들이 리메이크 한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엑스재팬에 아주 환장 했었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J-POP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엑스재팬과 범프 오브 치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그것도 비가 쏟아지는 날에 들으니 또 느낌이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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