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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요즘 듣기 딱인 노래입니다
다떠나서 일단 제목부터 확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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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거!
짤은 왜 서양꺼밖에 없을까요? 동양이 취향인 사람이 저만은 아니겠지요 ...ㅜㅜ 짤부자님들 동양짤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요청합니다!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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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 단풍 구경하는데 급 추위가 다가오네요... 가을.봄은 짧아지고 여름.겨울은 길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ㅜ 일교차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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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확횡
뜻 : 소소하고 확실한 횡령 - 회사 탕비실에서 믹스커피 과자 챙겨가기 - 점심시간 끝나고 양치하기 - 아침똥은 출근해서 싸기 - 개인자료 회사에서 출력하기 등등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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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th] 업코 저온 왁스 캔들(BDSM플레이 저온양초) | 리뷰어 2명 모집
섹스토이 체험단 107번째 상품은 UPKO 저온 왁스 캔들입니다. 리뷰어는 총 2명(컬러 랜덤)입니다. 이번 상품은 BDSM 촛농플레이를 위한 저온초입니다. 저온초는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식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으며, 안전하면서 자극을 줄 수 있는 부위에 많이 사용됩니다. 거리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니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얼굴이나 보지와 자지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업코 저온 왁스 캔들 :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된 왁스와 심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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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고 싶다
오늘 박히고 싶다 따듯한 방 공기, 푹신하고 부드러운 겨울 이불이 살에 닿을때 너무 좋고 물이 많아서 허벅지에 타고 흐르는데 앙앙 거리면서 진짜 박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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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쁜 언니들 덕분에
감사하며 잠이듭니다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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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기 <남후방>
날이 습해도 운동의지는 막지못하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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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다들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많이 뱃지를 저에게 주실줄도 몰랐고요. (뱃지 어디다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준거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참....그때 당시에는 정말 피폐했었지만 맘먹은 일이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해내보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었네요. 결국 가해자는 비자말소(회사는 해고됨)와 징역형(no 집행유예)라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재판으로 받아낸 위자료로 자동차 샀네요ㅎ(직장때문에 샀음) 스무살 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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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하면 된다
정리 잘 하고 뇌의 장난에 속지 말고 나는 그렇게 중요한 존재 아녔고 미련 가질 필요 없다 근데 보고싶다... 엄청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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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친구
간간히 눈팅만 하는 레홀러 입니다. 가까운 친구한명쯤 있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시기입니다. 소소하게 떠들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면서 일상, 고민도 같이 나누고, 뭐 마음까지 맞으면 너무 좋겠지만요. ((솔직히. 뱃지 받고 일탈 싶어용^^)) 다들 소소하게 그렇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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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아...열받아.....
오랜만에 feel 받아서 엄청 긴 글 쓰고 있었는데.... 손가락 잘못 움직여서 새로고침 되버리는 바람에 쓰던 글 다 날라갔......... 메모장에 쓰고 붙여넣기 했어야 했는데.... 후..... 깊은 빡침이 끓어 오르는구나.... 손가락... 너 쫌 마즈까?? ㅡ_ㅡ 그나저나 열받으니까 이런게 땡기네요? 스트레스 풀리게 시원하게 오르가즘 느끼면서 싸고 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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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치밥이죠!
흑...흑수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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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
중학교때부터 만난 친구 3명이 있다. 10년이 넘게 만난 지금 가장 특이한 녀석에 대한 궁금증이 최근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공부하면서 다시금 생겼다... 이 녀석은 우리 셋과 다르게 일요일마다 교회를 간다. 기타를 꽤 잘 키는(?) 편이며 교회에 가서 같이 연주하면 밴드 비스무리한 모임같은것도 있는거같다. 한번도 빠지지않고 교회를 가는걸로 봐선 어렸을땐 엄청난 미모의 교회누나가 있는줄 알았다. 다른 두녀석과 다르게 이녀석은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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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사랑을 말하다.
우린. 외롭고. 삶에 지쳤어요. 우린. 서로가 밤바다의 등대처럼. 지켜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내가 감당해 낼 수 없을 만큼 힘이 들 때. 당신이 견디지 못 할 만큼 안경 밖의 세상이 어지러울 때. 우리는 서로를 보듬으며 걸어갑니다. 낭떨어진 사이로 난 가녀린 길을. 때로는 당신의 눈을 가려 험하고 거친 산들을 보지 못하게 하고 당신은 눈 앞이 보이질 않아도 내 손에 의지해 믿음으로 걷습니다. 때로 발을 헛디뎌 가진 봇짐을 잃어버려도 당신은 내 눈빛을 잡아 일으켜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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