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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저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심하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특정 커뮤니티나 특정 업체를 지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누드 크로키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긴 시간 온몸을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하는 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생활비는 물론 교통비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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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갑니다....^^
서울여행이 목적이었지만 새벽5시부터 준비해서 터미널왔더니 서울행 버스가 매진.....즉흥적인 여행인지라 그래도 어쩌겠습니까ㅋㅋㅋㅋㅋ 즐겁게 부산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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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하다
원래 남한테 잘 관심 가지지 않는 성격인데 요근래 신변이 어수선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섹스도 제대로 못해서 욕구 불만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별 게 다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아까 돼지님께서 고시텔에서 거주하며 겪는 애로사항에 관한 글을 올리셨는데 난 그의 글을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가 이장형의 댓글을 보고(사실 돼지님은 좋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댓글을 보고) 문득 궁금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돼지님께서 대놓고 거짓말을 할 성격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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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 청양고추
주말 동안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들어왔다는 식육점 사장님의 말씀처럼 목살이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법의 가루 허브솔트가 있기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텃밭에 있는 상추와 민들레 쌈은 봄의 맛을 진하게 풍기더군요   맛있는 식재료(?)를 위해 텃밭 한쪽에 고추를 심어볼까 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기르시겠지만;;   보기 좋고 크고 긴~~ 오이고추를 심을까요?? 작지만 아찔한 맛이 있는 청양고추를 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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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누드퍼포먼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지난 레드어셈블리 7th 누드퍼포먼스 소품이었던 가면과 케인을 들고 그 날의 감동을 몸으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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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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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했습니다!!!!!!! (feat.데일리룩)
일끝나고 불금은 찜질방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우니 소금방들어가서 따뜻하게 있고싶네요ㅠㅠ 식혜와 계란도 혼자서 뜨악~~~~~~~~ㅋㅋㅋㅋㅋㅋ 워낙 혼영 혼밥을 자주하는터 혼찜방도 뭐~~~~~거뜬히! 다들 뭐하실 계획이신가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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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화나게 하는 방법
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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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길
너의 손길을 상상하며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는다 너의 손길을 갈망하며 내 몸을 탐닉한다 너의 손길로 더럽혀도 좋아 너의 달콤한 목소리와 같은 달콤한 손길이라면 비록 내가 너의 노예가 되더라도... 그렇게 너를 갈망한다 . . . . . . . . 그렇게 갈망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ㅡ,.ㅡ -픽션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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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새벽~~떨어지는 빗소리 참~좋다
이시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있을때~무슨생각이 젤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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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라고.
어느 식당을 갔더니 재밌어서 님들도 웃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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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사진)
날씨 좋은 요즘 다들 잘 지내시나요? 레홀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 벌써 프로필 찍은지 한달 반이 지났어요.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이제는 덩치 키우는 중인데 먹는것도 일이고 참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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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드디어!!
레홀에서 대화 나누는 그녀 시원 털털하고 존중하는 모습에 레홀에 들어오는게 너무 기분좋다 하루하루가 즐겁다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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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자체보다는
예전엔 닥치는대로(?) 끌리는 남자라면 먹어야(?) 갈증이 풀렸어요. 아귀아귀 키스하고 애무하고 전초전을 끝낸 뒤 상대방의 미니미가 들어오는 그 때 탄성이 입에서 터져나오는 순간이 대단한 만족을 줬죠. 이제는 삽입보다는 삽입 전까지 가는 과정이 더 좋아요. 제가 별로인 남자들만 만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삽입한다 해도 특출나게 모양이나 길이, 크기가 나와 안 맞는게 아니라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랄까요. 공사도 기초공사가 제일 중요한 것처럼 섹스도 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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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정말외롭다.
어느덧 7월 말 외롭다 외로워 섹스도 고프다. 사랑도 고프다 그냥 다고프다 그냥 맘놓고 모텔가서 미치도록 섹스하고싶다 시~
0 RedCash 조회수 351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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