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대치동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가실분이나 관심 잇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예시카 입니다~^^ 2017.1.5~7 토요일 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에서 창업 박람회를 한데요~ 안가보고 모르는 분야라 잘 모르지만 가보고 싶어서요~ 혹시 가시는 분이나 관심 잇는 분 계심 연락주세요~^^ (티켓은 3장 남아용~현장 티켓도 싸구요~오천?ㅎ) 시식 코너 같이 돌아욧~^^ 저 포차 프랜차이즈가 올해 투 잡 목표 거등여~ㅋ yesica1234 (카톡 아이디~) 010 2831 9588 (카톡안되영~) 사진은 요 근래 커플로 자주 오시는 언니에요~ 제가 붙여..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1
여자의 선택
남자와 여자의 우수한 유전자 쟁탈전.   호주의 어떤 학자가 관찰 해 본 바에 의하면, 여자의 난자가 남자의 정자를 받아 들일지 여부를 관장한다고 신문이 외신으로 보도하였다. 말하자면 여자의 난자는 정자가 보내는 신호를 분석하여 남자의 정자를 받아 들이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한다는 연구 결과이다.   그러고 보면 얼마 전 Science TV의 남자와 여자의 성을 다룬 BBC의 Knowledge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흔히 얘기 되고 있듯이 남자가 자신의 부인 외에 ..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휴....
레홀을 접을려다가 최근에 와서는 다시 찾게되네요ㅋ 지치고 힘들때 생각하기 싫어 더 잦게 되는거 같아요 그냥 내 하고픈거 하면서 지낼련다 생각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사고픈거 막 사고 그러지만 그때만 잠시 좋을뿐... 다시 원래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머리속에 하고픈 말들은 꽉 찼거든요 근데.... 그냥 두고있네요 술기운에 이리저리 끄적여 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1
<섹스 칼럼> 오르가슴 없인 못살아
Ep 1 Enjoy your body A의 고민은 곧 결혼할 애인과의 잠자리에서 극적인 흥분을 느껴본 적 없다는 것. 애인을 너무 사랑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랑이 오르가슴까지 만들어 주지는 않았다. 김얀이 A에게 귀띔한, 사랑도 만족도 다 가질 수 있는 방법. A를 만난 건 몇 년 전, 여고 동창의 결혼식장이었다. A와 나는 같은 반인 적이 없어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그녀는 결혼식 후 뷔페에서 은근슬쩍 내 옆자리로 와서 접시를 놓았다. A는 어느 여성지에서 우연히 내 섹..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1 │클리핑 0
인간들진짜
내가여기서 딱 재수없는인간 1명봤는데..오늘또보네 진짜..지맘대로얘기하고지맘대로 안본다고하고..어쩌라는거지? 그래서내가거절한건데..괜찮다고해놓고..ㅅㅂ약속깨는건머냐...이제쪽지보내지마요..안받아줄테니까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낼 혹시 토르 보러 가실분ㅋㅋㅋㅋㅋㅋㅋ
인천쪽에서 토르 쿨 하게 조조로 보고  쿨하게 빠이빠이 하실분 없나여?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1분이 10년보다 클수있어
직원      곧 출발합니다~ 탑승하세요~ 은영      이제 타야겠다. 나중에.. (하는데) 진수F    1분이 10년보다 클 수도 있어. 은영     (못 듣고) 어...? 진수     1분이 10년보다 클 수도 있다고. 그래도 좋아? 은영     그게 무슨.. 진수     (달칵 전화를 끊는다) 은영     여보세요..??  ..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17일 금요일대구벙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대구 벙개 주체자 으흠흠흠입니다. 제가 후기 귀찮아서 안쓰겠다고 벙개때말씀드렸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번대구벙개의경우에....많은분들이 모여주실지 몰랐는데 8분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와 젠가게임하며 저로써는 재밋는 하루였습니다. 추가로 몇분들이 참여의사를 저에게 어필해주셨으나 제가처음으로 벙개를 개최하다보니... 성비도그렇고 너무많은분들이 모이면 혹시나하는 생각에... 처음이고 준비도 제대로 안된 상..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2 │클리핑 0
약속펑크
영화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바빠서 혼자 놀고있네요 ㅜㅜ 집에서 혼영할까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킬링디어, 더스퀘어, 세얼간이, 프랭크 이렇게 끌리는데 여기없는 영화추천도 좋아요 모두 행복한 불토되세요 흑흑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파주사는 레홀러들!!!
파주사는 레홀러들!!!!얼마나 계시나 출석확인 합시다!!!!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술 안 마셨는데..
5월 19일 금요일의 오전 12시 43분. 도시의 밤이라 가로등이 환합니다. 지금 산책을 나왔는데 이 불빛으로 애매한 어둠이 묘하게 시원합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이 차가운 공기 속에서 살결이 부딫히면 어떨까 하는 야한 생각에 어쩐지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레홀에 오늘도 제 눈을 위탁하며 가로등 아래 벤치에서 글을 홀짝입니다. 모두가 내 것 같이 사랑스러운 그대들... 과거는 아무 소용 없어요. 어쩌면 진심이였던 가을겨울이 지나고 잊고자 하는 봄이 왔고 새로운 추억..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1 │클리핑 1
어떤 소원을 담고 싶어?_토스
응 없어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단지 그거 하나 꿀단지 말구 honey 이것도 좋다 나 머하니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1 │클리핑 1
더도말고 이런 보조개
이 보조개나 있었으면.  
0 RedCash 조회수 3444│ 좋아요 0 │클리핑 0
얼굴 가리고 방송중 팬티 노출
활짝... 이제 몇 번째 10000포인트지....
0 RedCash 조회수 3443│ 좋아요 0 │클리핑 0
아.. 피곤해..
피곤한데 선다....
0 RedCash 조회수 344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3370 3371 3372 3373 3374 3375 3376 3377 3378 337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