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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이두나 시청 소감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하나하나가 와서 가슴에 오래 머물며 싱숭생숭하게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설레는 첫 순간들과 단어들... 그때 그 시절의 몽글몽글함이 그리워서 눈물날것 같다 ... 아직도 난 사랑이 하고 픈게 맞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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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이 환승연애인걸 알았을때..
음.. 그사람과는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어요. 1년 가까이 만났지만 저희는 진지한 미래도 생각했었죠. 나를 대하는 따뜻함 나를 바라보는 눈빛 그런모습들을 기억하기에 헤어지기 쉽지 않았어요. 사실 두달전부터 사사건건 저에게 시비를걸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죠. 일이 힘들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녀는 날 아직도 사랑한다고 믿고있었어요. (아니 믿고싶었나봐요) 그녀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지만 내가 상처받더라도 끝까지 매달려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한달넘게 피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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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들의 콜라마시기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한다는 콜라병 끼우기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해시태그 #Hold A Coke With Your Boobs Challenge) 유방암 자선단체 기금마련목적 이라고 하네요 큰언니들은 여러모로 좋으네요 ㅎㅎㅎ   편해보이지만 감히 따라할수 없는 전 조용히 퇴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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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드십시다 ㅎㅎ
비가 온다는 소식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덥고 습하네요ㅜ 그만히 있어도 등에서 땀이 주르륵.. 메리아스 때문에 손님도 줄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바쁘네요. 그래도 먹자고 하는일 저도 고기를 냠냠합니다 .ㅎㅎㅎㅎ 다들 6월 마지막주도 으쌰으쌰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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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큭큭큭-- 따뜻한 차 한잔도 마시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목도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런 날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서 쪼물딱 거리고 누워 있어야 하는데 말이죱  쩝쩝쩝- 그냥 그렇다고요- 큭큭큭- 퇴근까지 모두 히믈내요. 슈퍼파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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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익숙열매를 먹었는가 보오
청천벽력같던 담뱃값 인상도 이제는 익숙해져 지갑을 여는데에 망설임이 사라졌듯이 이별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여자앞에서 자연스럽게 지퍼를 열테지 이별은 게보린을 쌩으로 씹어먹는 것보다 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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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글 퍼옴)
밤하늘에 금성이 너무나도 이쁘게 빛나고 있길래, 빛나는 별을 손으로 가리키며...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금성 이야~~" 여자는 "아~....." 하고 좀 시큰둥하게 대답하더군요. 혹.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맙소사... 여자의 대답은 금성! 이랍니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몇번째 행성이냐고 물었더니 모른답니다. 그럼 혹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아냐고 했더니... 들어는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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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님을 위해 새로운 장난감 사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삽입형 보다는 진동이 강한 클리 자극용 으로 살까합니다 쮸가 좋아하던 애그진동기가 마침 제 할 일을 다하고 수명이 다했기에 페어리 하나 사볼까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몰라서요 코드형 건전지형 유에스비충전형 이렇게 있는것 같던데 사용 후기같은건 잘 없어서요... 삽입형인 소피아 딜도도 구매할까 고민입니다 물론 애널 전용 장난감도 새로 살까 합니다만 흠 제일 고민인건 페어리.... 어제도 같이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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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
역시 댄디댄디 해야~ 하지만 패.완.얼은 어쩔수가 없는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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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같다
내가 너무 호구같다 . 사람 말에 휘둘리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상처받고 뭐하는거지 ㅋ 아무것도 하기싫다. 사람 알아가는게 제일 좋으면서 무서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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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영자님께~
게시판글 읽다보면 덧글쓰는 공간 바로 위에 체위,애무 관련된 컨텐츠가 있잔아요. 다른 컨텐츠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글 볼때 살색 사진들 나오면 민망해서 얼른 스크롤하던가 가리게 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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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화장
. 이 캡쳐를 보고, 남자들도 분명 화장을 한번 해보고 나면 화장한 얼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계속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한 기능이 아주 크다고 보는데.. 물론 한쪽은 화장이 필수이고 다른 쪽은 안해도 전혀 문제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게 후자가 가진 대단한 젠더권력인 것도 알고 있다 나는 그냥 성별을 떠나 화장을 포함해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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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궁합
난 O형이랑 손발이 척척 맞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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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익게 페이지수가 1000개네요. . . . .  걍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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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에이션
「레이스가 지워진다」일부 /// 레이스가 지고한 유희의 의혹 속에서 지워진다. 신성모독인 양 침상의 영원한 부재만을 방긋이 열어 보이면서. 오직 저의 것일 뿐인 그 배 속에서 어떤 창문을 향하여 태어날 수도 있었을 자식처럼 그런. ㅡ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목신의 오후 중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의 시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무언가 아련한 듯한 슬픔 일요일을 정리하면서 저도 한 번 다시 읽어볼겸 옮겨보게 되었네요 그럼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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