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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은 과부킬러였다.
천상병 시인께서 재미있게 읽으셨다던 정비석 작가님의 소설 김삿갓 전 5권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다 더해서 이문열 작가님의 소설 '시인'까지 부가해서 읽어보았다. 김삿갓 김병연이 지방 과거에 장원급제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의 친할아버지인 줄 모르고, 민란을 진압하지 않고 반란군에 항복해서 반란이 진압되자 처형된 아무개를 신랄히 비난한 글로써 장원급제를 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정신적 충격을 받고 죄책감에 휩싸여 팔도를 떠도는 거지시인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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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파티 왔는데...
VIP라서 일찍 입장했더니 썰렁하네요. 맥심걸 입장하면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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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못 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래도 하지 못해요. 분명히..관계시 느끼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항상 만족했다고하고 그런거로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고 혹시나 거짓말을 하여도 다 티가 나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그 사람의 우선 순위에는 섹스가 자리잡고 있지 않는달까요. 사람의 3대 욕구.. 식욕>수면욕>>>>>>>>>>>>>>>>>>>x9999999>>성욕 입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데. 벌써 만나온 나날이 몇년째인데. 만날때마다 항상 관계를 가질 기회가 있는건 아니니 뭐 그런건 이해한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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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해서.....고민중
40중반입니다 0링중간 크기를 할까 생각중인데 궁금 해서요 혹시 하신분이있으면답변 좀 이물감이나 자리잡는시간 만족도 여성의 만족도나 링에대한 생각등.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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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잘하세요???
보통 회사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는데 요근래 일찍퇴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혼밥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ㅋ 집에서 하는 혼밥이 더 외로워서 밖에서... 오늘은 집근처 시장에서 순대국밥 한사발 때렸습니다 네이*에도 리뷰가 많이 있는 나름의 맛집이이요 날씨도 추운날 뜨거운 국물이 아주 딱이네요!! 집에 오자마자 한숨자고 일어나 사진 올려봅니당ㅋ 그나저나 원래 혼자있는 시간도 잘즐기고 혼밥도 참 잘하는데 요즘은 혼자있는게 참 외롭고 우울하네요 추워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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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고 나발이고....(feat.데일리룩)
그냥 추울땐 패딩에 머플러 하나 하고 다니는게 장땡... 멋이고 나발이고 괜히 멋부리고다니다가.. 지독한 감기가 다시올듯!!! 아 이제좀 추위 물러가나했더니.. 다음주 수요일까지 계속 춥다네요 미친거아닌가ㅠㅠ! 아 진짜 이럴땐 포차가서 따끈따끈한 오뎅국물에 소맥한잔을 크~~~~~~~~ 요샌 포차가 잘안보여서 안타깝네요 종로만가도 포차거리가 쭉~~있던데.. 함가야되나..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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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있는데요. 혹시 본인의 포인트를 아시나요?
예전에 만났던 여성분과 관계를 맺었었는데 그 분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알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알려주니까 뭔가 더 만족스럽고 더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레홀 여성회원분들께서도 자신의 포인트를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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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료한 나날들입니다
편하게 수다나 떨 친구들도 다 결혼해버리거나 해외가거나 연락이 끊기고 하니 참 사는게 무료하네요 편하게 차한잔하면서 대화 나눌 사람을 새로 만나는건 어딜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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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싶다
속궁합 맞는 사람 정말 만나보고 싶다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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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의 첫 만남
“저 거의 다 도착했어요” 모텔에 거의 도착했을 때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모텔 처음 간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처음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날은 내심 좀 긴장했다. 누군가와 모텔에서 처음 만나는거니깐. 발단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성적 판타지로 주제가 옮겨가면서였다. “저 이런 판타지가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모텔에서 바로 만나서 섹스하는거에요.“ 꽤 그럴듯하게 들렸고 재미 있을것 같았다. 물론 위험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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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여
오늘 울산에서 춘천까지 기차+버스로 왔네요 혼자만의 여행은 은근 삶의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삶이 무료하시면 가방하나 메고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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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선언
와이프한테 10번중 8번9번 거절당하는거 지쳐서 앞으로 리스로 살자고 선언했네요.... 마음이 참씁쓸하네요...... 결혼전엔 얼굴도 나름 잘생기고 키도 큰편이라 원나잇도 먼저 대쉬하고 여자친구들도 제가 자다 깨서보면 올라타있고 그랬는데..... 30살에 이런 취급? 받고 살줄은 상상도못했네요 막상하면 항상 좋아했고 다리에 경련일어나기도하고 본인이 땡길때는 무대뽀로 들이밀면서 제가 원할때는 10번중 8,9번 거절당하니 자존심도 많이상하고 그냥 여러모로 씁쓸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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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녀 구하기(부커 입장에서)
요새 쓰리섬 관련해서 구인글이 많이 보이는데, 그러한 구인은 대부분 익게나 남게, 여게에서 이루어지더군요. 과연 얼마나 잘 구해지는지는 알 수 없으나…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구인의 ABC를 적습니다. 1.주최자의 기본적인 정보 알리기(레홀러 소개는 기본이고, 부커면 두 사람 모두의 정보는 기재하기) 2.원하는 상대방의 조건을 명시하기(적당히, 현실적으로) 3.원하는 플레이 적기 4.하면 안되는거 적기 5.익게에 적지 말기(익게에 적으면 연락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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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벼랑 끝에 내몰려 밀려 떨어져도  끝까지 기어올라 다시금 올라섰다고 느껴질때쯤 또다시 떠 밀려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는 기분. 내인생은 언제쯤 웃으며 여유롭게 지낼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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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베일에 싸인 그녀가 왜 그토록 적이 많고 팬이 많은지 단번에 알게 되네요. 매혹적이고 재수없으십니다. 갖고 싶어요. 파괴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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