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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나온길에 추억에 잠겨쓰는 글
저한테도 섹파가 있었어요 이래도 되나싶은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뜨거웠어요 잘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젖을정도로 마음이 생겨서 정리했어요 사생활이 중요해서 전화번호 없이 본명도 모른채 만났거든요. 그냥 별명으로 불렀어요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구요? 다른 좋은거 많잖아요 암튼 생각날때마다 주말에 만나서 섹스했어요 그게 너무강렬해서 평일에 많이 힘들었어요 자위하느라 가끔 그사람이 생각나요 섹스를 안하더라도 늘따뜻하게 대해줬어요 커피도마시고 영화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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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섹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같이 대청소 후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라는 제 의견에 좋아라고 대답해준 와이프 와이프의 몸을 구석구석 물칠해주고 바디 클렌징으로 몸 을 닦아주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가슴을 마사지하 듯. 그리고 밑에는 팔로 앞뒤로 쓱쓱하면서 자극을 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이대로 넣어볼까? 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꼴린거죠. 와이프도 느끼는지 벽을 잡고 부들부들.. 오호라?ㅋㅋ 물로 몸을 행귀주고 와이프의 보지에 혀로 애무를 햇더니 흠칫 놀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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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 외롭다ㅠ
찬바람이 불어오니 살짝 외로워지네요ㅠ 여친 남친 없는 또는 있는(?) 청춘남녀들도 외롭겠지만 유부도 여러가지 이유로 외롭답니다~ ㅠ 지킬건 지키면서 여러가지 함께할 친구 찾아요~^^ 레홀 유부님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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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선호하는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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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복장 혹은 성적 패티쉬가 있을까요?
저는 오피스룩에 검스 입은 여자랑 하는거 좋아해요 옷은 다 벗지 않고 스타킹만 찢고 검정 스커트는 위로 올리고 흰색셔츠 단추는 가슴골이 보일만큼 네개정도 풀고 땀에 젖어 셔츠 위로 유두가 비치는 그런 복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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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해 쪽 사시는분계신가요?
저희끼리 모이고 놀거나 친해지면 좋을것 같은데..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6개월만에 다시 로그인
6개월만이 레홀에 와보네요ㅋㅋㅋ옛날에 여자친구가 이거하는거 시러해서 그만뒀는데 이젠 다시 솔로라...다시 도전해볼까합니다ㅋㅋㅋ 반갑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잘 지내셨나요?? ㅎㅎ 올만에 왔네요
한달만이네요. 잘들지내셨나요? ㅎㅎ 일때문에 아주 멀리 출장을 좀 다녀왔어요. 간만에 여행도 할겸 일정보다 좀 더 있다오긴 했는데.. 하하 얼굴은 다들 모르지만.. "보고싶었어요~~~~~~~~~~~~" 다시 글을 올려봐야죵. 다른 회원님들이 올린 글도 좀 보고.. 할게 많네요 ㅎㅎ 그럼 곧 재미난 글로 또 인사드립죵 하하하하하 역시 한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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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만족시키는 사이즈..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키는데 8.5cm면 충분합니다... 더 클 필요도 없구요...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여자분들 안그런가요??? 우린 그걸 "신용카드"라고 부르죠... 혹시나 제 사이즈는.. 나름 괜찮다고들 하더군요..허허..ㅡㅡ^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해돋이 보러 어디로 가시나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데헷군입니다. 이제 2015년도 끝이네요... 해돋이보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31일 부터 1일까지 모처럼 쮸의 휴무라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재밌게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게 섹스 하시길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직접 만져보니 정말이지 비루하고 추악하네요. 드러워서 자위할 맛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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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뭐?
자..뭐?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가 진짜 여자가 될 때 1
‘난 오빠앞에서만 진짜 내 모습이 되는 것 같아 그래서 감사해’   참 듣기 좋은 말이다. 누군가가 나로 인해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 앞에서만 그 모습을 보여준다는 말.   그녀와 나는 나이차이가 꽤 났으나, 어떤 모임에서 그녀의 적극적인 데쉬(?)로 친해지게 되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진심으로 만나게 되었던 친구이다. (사실 나이차이가 나지만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가장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어릴수록 남자를 만나는 것에 대한 ..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2 │클리핑 0
알비노모델들..
백색의 아름다움....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릴레이 질의 응답] dodod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말 게시글이 너무 많아 월요일 게시글부터 눈팅하고 있는 (그래서 레홀의 유행을 못따라 가고 있는) dodod 입니다. 저를 아는 분이 거의 없을텐데 제가 선정이 됐군요. 질문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39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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