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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미쳤네요!! 따듯한? 시원한? 바람 솔솔 불면서 헷빛도 따스하니녹네요ㅠㅠ이런날 한강가서 일광욕해야한디 주말엔 비온다글고~~~ 퇴근은 늦고~~나가고싶네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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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엔 늦잠이죠
이번주는 왜 이렇게 피곤한지... 푹 잤더니 개운하네요 정신차리고 구름과자 냠냠 더워도 운동은 해야겠죠 오늘은 느지막한 오후에 스쿼시장으로 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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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골 넣었어
완전 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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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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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는데 재미있네요.
종종 과거 혹은 현재 일어나고있는 뜨거운 시간들을 독백처럼 적어내려가는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봴게요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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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관계
좋아하는 사람과의 진전없는 관계는 단념하는게 맞겠죠? 인싸가 되고싶은건 아니지만 여자에게 매력없는 남자란 참 재미없는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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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저랑 안맞아요ㅠㅠ
매년 이맘때가 되면 왜 항상 혼자 인걸까요? 여친이 없음 없는데로 여친이 있음 출장이다 가족여행이다 항상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 될꺼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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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를 부드럽게 감싼 육덕스런 느낌?! 프레스티지컵 신제품 3종 리뷰 by 토이캐스트
오직 남성의 만족을 위해 만들어진 남성자위컵 3종 1. 크리미 : 부드러우면서 육덕진 느낌 2. 핏 : 탄력있는 질감, 가벼운 삽입감 3. 타이트 : 농후한 느낌으로 격렬한 조임 타이틀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프레스티지컵 시즌 3종 출시기념 리뷰를 시작합니다! 프레스티지컵 5종 자세히 살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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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8 [난교리]
8화. 난교리. 지연은 순간 현기증을 느꼈다. 그녀는 차에서 한 발짝 멀어졌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다시 물러서려는데 발을 헛 딛고 말았다.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가려는 그녀를 누군가 부축했다. 돌아보니 창수였다. 지연은 울어버릴 것 같은 얼굴로 창수를 껴안았다. 파스텔 톤 조명이 감도는 침실. 침대 위에 지연이 누워 있었다. 머리만 이불 밖으로 간신히 나와있었다. 그녀는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이따금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끼익.” 목욕가운만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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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ㆍ 커퓌 & 톳으트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삭에 끌림 이삭 토스트 진짜 오랫만에 와보네요 오늘 점저는 이걸로 마무리! 비가 또 내리네요 비오는 수요일 조심히 퇴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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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해먹는 일본 요리
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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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어디로 가시나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데헷군입니다. 이제 2015년도 끝이네요... 해돋이보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31일 부터 1일까지 모처럼 쮸의 휴무라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재밌게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게 섹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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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계속 일이 꼬이네요..ㅜㅜ
좀 나아졌다 싶으면 일이 터지고 나아졌다 싶으면 뭔가 계속 꼬이고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저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안좋은 일 투성이.. 가끔 눈팅이나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투덜거리고 싶은 하루네요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 또한 어떠한 의미가 있겠죠 다른 분들은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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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누나
우린 친남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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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벨벳
블루벨벳 이라는 영화보신분 계신가요 이 영화가 왜 art house에서 상영하는건지 어떤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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