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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
안씻고 나왔어요.. 아.. 너무 귀찮고.. 너무 추었어요... 설마 냄새나진 않겠죠? 에이~ 하루인데요 뭐 그쵸? 저녁 약속때까지 버틸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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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하네요~! ㅎ
직장인에서 ... 사업으로 전향하느라 ...바빠서 ㅜㅜ 결재해놓은 자유 활동도 다 기간만료가 되었네요 ㅜㅜ.... 지쳣는데 레홀들어와서 이것저것 글 읽다보니 기운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집근처는 항상 세상을 바꾸려는 외침에.... 조용하진않지만 지지하고있네요 ㅋㅋ 커뮤니티 활동 열심히 하고싶은 1인..인데 ㅜㅜ...  가능한한 자주자주 와야겟어요....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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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요.
고추도 작아지고, 불알이 오글아들었네...ㅡㅡ;; 여자들은... 뭐가 줄어들었을까. 가슴? 엉덩이? 클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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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LOL 셔츠 올봄 유행 할것으로 예상되는대 하나씩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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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가 끌리는 사람과 끊기는 사람
저만 그런가요? 서로 맥주 한잔하며 얘기하다보면 대화가 서로 맞으면서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얘기가 이어지질 못하고 끊기는 사람이 있죠 저는 대화가 끌려야 자연스럽게 그사람이 좋아집니다 마음이 닿을 때 그 이상도 서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때요? 에일맥주 한잔으로 얘기한번 편하게 나눠볼까요? 남들 일하는 낮에 마시면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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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펜션이 실재했군요
SNL에 나오던 누드펜션이 제천에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민과 10여년을 싸워 왔다는군요 주민은 반대했겠죠 그러다 자연주의 카페를 운영하는 펜션주인이 최근 펜션을 처분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그냥 다양성으로 봐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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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화상채팅사이트에서 노출하다가
정지먹었네요 ㅠ 한창 커져있는데 어찌달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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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3천원씩 꼭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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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엔 완전 봄이에요ㅎㅎ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옹ㅎㅎ 이제 봄이네요~~ 몇일있으면 급 여름이오겠죠ㅜㅜ 다들 즐거운 꽃놀이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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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인용품샵 라이트타운은...
부산에 혼자 놀러온김에 평소 사이트로만 탐방해본 라이트타운 콘돔구매차 방문했는데 이곳은 절 외롭게 만드는군요....ㅠㅠ 손님들이 다 커플... 제길 난 왜 젤이며 콘돔이며 혼자고르고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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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그저 특별할 것 없는 섹스가 하고싶다. 특별하지도 색다르지도 안은 그런 평범하고 편안함.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덜어내기 위한, 그저 일상적인 그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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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엉덩이에 내 고추 비비고 싶어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생활이 더 익숙한 요즘..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니 마치 진짜 있었던 일인지.. 꿈속의 한 장면인지.. 마치 '한여름 밤의  꿈' 같네요.. ㅎㅎ 20대 초반 군대 가기 전 무렵..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그 열기 그대로 전 동네불알친구들과 서울 시청과 광화문.. 종로 뒷골목.. 안양일번가.. 범계.. 그 어디든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새벽녘까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대 전 첫 여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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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짜 잘잤는데 목요일부터인가 잠을 못자겠다 그냥 컨디션이 별로인가 했는데 어제 하루 술마시고 좀 쉽게 잠드는가 싶더니 여지없이 설치고 다행인건 다음날 하루가 피곤하진 않다는거? 아직까지는 불면증 있는 사람들 어떻게들 버티나 얼마나 힘들까 싶고 못자는거 이렇게 괴로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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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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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쉴때는 운동
역시 쉴때는 운동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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