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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 애널 플러그
오늘 여기 가입했습니다. 예전에 작은 메탈 애널 플러그는 몇 번 박고 야외 걸어본 적은 있는데, 오늘은 간만에 전립선 자위하고 싶어서 애널 비즈 플러그 샀어요. 수동으로 샀는데 아, 앞뒤로 뺐다 꼽았다하니 제 입에서 저절로 앙앙 소리가 나오고, 야동이 필요없더군요. 아,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애널 훈련해서 여자들이 쓰는 딜도도 타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꼽고 있는데 오늘 일하는 중에 계속 꼽고 있을 예정입니다 ㅎㅎ 뭔가 애널이 꽉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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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경
여자들이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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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린이해방군
하나. 섹린이는 지금 당장 섹스해야 한다. 둘. 섹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셋. 섹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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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맞는걸 다시 느껴보고 싶다
마법에 빠진 것처럼 만날 때마다 한계까지 하게 만들었던 여자. 사정이 끝나도 또 넣고 싶고 그녀의 몸을 만지는게 참 좋았다.. 애무를 안해도 삽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젖어가는걸 보는 것도..그녀의 마음이 열려..하고 싶을 때 언제든 키스할 수 있었던 것도.. 다시 이런 흥미로운 만남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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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애무 질문..
2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애무를 10분정도 해도 여자친구가 젖질 않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제꺼를 입으로 하면 여자친구가 거의 바로 젖어요 ㅠ.. 살짝 벌리면 흐를만큼.. 이게 뭔가 싶어요ㅋㅋㅋ 물론 병원가면 좀 더 나은 진단을 받겠지만 단순히 그 이유때문에 가는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둘이 섹스가 안맞는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섹스중에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거든요 아무튼 제가 애무해도 반응이 없는데 섹스나 오랄은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내가 질린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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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부부 스토리
남편이 바람핀거 들킨 것만 5번이래요 회사동료랑 그러다가 짤리고, 왜냐면 부인이 동종 업계에서 경력이 꽤 있던터라 주변인 제보를 받았다고. 결국 남편 짤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바람피다가 차사고 났는데 상대 여자 머리 깨지고.. 이건 무서운게 친구가 머리깨져 죽으라고 저주했다함;; 애기가 어려서 이혼을 못했다는데, 핑계같음 계속되는 바람에 또 제보받고, 아예 출장갔다가 외국 여자랑 또 하고 트렁크에서 선물 영수증에 바 영수증 나오고 둘째 가져서 죽을 만큼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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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하기 싫은데…
연애는 하기 싫은데 섹스는 애인과 교감과 사랑이 가득한 섹스를 하고 싶네요 뭘까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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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원정2
식재료 떨어저서 조기마감 직전에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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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래 글 보고 패러디 글 올려봅니다. 남자가 글 올리면 댓글이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만나서 술한잔 하다가 맘 맞으면 함 합시다. 서울 종로쪽입니다. 40대 입니다. 만남 가능 나이는 여성 20대 ~50대(60,70대 제외) 연락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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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에서 노팬티로 임하다
당시 이직을 위해 면접했던 회사는 총 2단계 면접으로 이뤄졌어요. 본 이직은 지인 추천이라 면접 단계가 비교적 짧았어요. 최종 면접은 회장님 면접이었어요. 그 날 일인데, 벌써 2년 전이네요. 회장님 면접은 유난히 떨렸고 아침에 일어나 긴장의 분산을 위해 노팬티로 면접 복장을 정했어요. 그런 충동이 들더라고요. 정갈한 스커트와 그냥 노팬티. 신발이야 스니커즈는 로퍼든 힐이든 중요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건 제게 이 떨림을 잠재워줄 새로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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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환장한 사람 없나?
진심 섹스에 미쳐서 매일 하고 싶은 여자 만나고 싶다 어디 없나? 있으면 좀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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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홍대 콘돔 이벤트 행사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2월27일 홍대 콘돔 이벤트 행사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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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어서 ㅎㅎ 레홀 탐섹
요새 사무실 4,5월 신명나게 일을해서 그런지 6월 시작과 함께 찾아온 사무실에서 업무! 에어컨도 빵빵하고 군것질 거리가 있으니 여유롭네요~ㅎㅎ 오늘 5시간째 레홀에서 익명글이랑 자유글 젖문가상담에 나와있는글을 보니 신기한글도 많네요 ㅋㅋㅋㅋ 레홀에서 만나 육체적관계까지 나누시는분들도 계시고 신기방기. 1시간30분만 있으면 퇴근시간이니 나머지 글들을 보면서 퇴근준비나 해야겠어요. 내일만 버티면 연휴 시작이니 모두들 굳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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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모임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을 즐겨하는 20대 중후반 남자인데여 외국에서 잠깐 생활하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는데, 외국에서는 친구들끼리 남녀 구분없이 술마시면서 성적인 얘기를 많이하고 다들 즐겁게 자신의 경험 등을 말하면서 재밌게 놀고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막상 말을 꺼내면 뭐야... 이런 반응도 많고... 서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얘기하고 술마시고 놀고싶은데... 그런 모임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혹시 여기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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