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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노래에 푹 빠졌네요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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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라고 달린 입술이 아닐텐데
입술이 담배피라고 달려있진 않을텐데 말이죠. 갑자기 아침에일어나서 텁텁함 가득한 키스로 잠든그녀를 깨우고 내 혀를 받아들일때쯤 스윽 뗀 다음 눈 지긋이 뜨면서 잘잤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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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리운마야가  돌아옵니다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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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오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비 타령이 없네요.
비도 오고. 근처에 오뎅에 소주먹을 친구가 없어서 방구석에서 컴퓨터나 켜고 앉아 있습니다.  어제 새벽 우연히 단톡방을 들어가게 됬는데요. 거기 계신 한분이 부산으로 볼 일을 보러 가시면서 바다 영상을 보내주셨어요. 비오는 부산을 버스인지 기차인지 모를 창가에서 짧막하게 찍어서 보내 주셨는데.... 와.... 별 영상도 아닌거 같은데 마음이 움직입니다.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었나봐요. 맨날 섹스타령만 하다보니 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바다를 본게 십수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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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하루네요....
머리는 약간 멍~ 하지만 연휴마지막이라는 느낌에 왠지 나가야할것만 같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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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인사동 나들이~~
방콕만하고있기는 너무너무싫어서 ㅋㅋ 밖에나왔는데 인사동까지 왔네요 ^^ 날씨도 시원하니 돌아다니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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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당신이라는. 커피를 재배하는 시간의 이름.
토요일 아침입니다. 이말 자체에 여유가 묻어있슴이 느껴진다면 내게 당신은 부러운 사람이겠네요. 당신도 나도 알다시피 우리의 토요일 아침은 그것과 거리가 참 멀지요. 오늘 아침만큼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듯 마음을 뒤집어 봅니다. 다시. 굿모닝~♡ 늘 그렇듯 화창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커피 물을 올리고 블루 만델링을 갈고 있어요. 토륵 토륵 사각. 원두가 갈릴때마다 커피가 열매 맺고 다듬어질때까지의 응축되어있던 시간과 공간이 향기로 팍 터집니다. 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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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언제까지 자위를 할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겁니다. 언제까지 할까요? 어릴때는 여자 사귀면 안하겠지? 했는데 생겨도 하고... 결혼하면 안하겠지? 했는데 결혼해도 하고....ㅡㅡ; 섹스야 죽기전까지도 매력적인 여자가 있음 하겠죠. 근데 자위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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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레홀의 기사중에 전립선 마사지에대해 읽어보았습니다
남성의 G스팟이 전립선 회음부였다니 이건 신세계....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군요 가격이 천차 만별이었지만 초심자라 가격이 제일 저렴한 녀석으로 구매 했습니다 담주중에 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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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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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올라온 짤 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섹스할때 방에 있어도 신경 안쓰이시나요?? 저는 친구가 "오빠랑할때 ㅇㅇ이가 저기서 맨날 지켜봐!" 라고할때 흠칫 놀랏거든요.. 동물이지만 나랑 교감하는 친구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저는 못보게?? 할것같아서ㅋㅋ 문득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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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나타코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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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먼데??
오픈하다가 일방적으로 나가냐.... 치사하게...........너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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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못지킬거 같아요.
오랜만에 놀러오네요. 온김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아무말이나 하고 갑니다. 강남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이에요. 저곳을 딱 첨 봤을때. 와 저기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자주 놀러갈 만한 공간은 아니고 비싸니까!? 연인이나 친구끼리 혹은 파트너와 데이트나 이벤트 파티 장소로 아주 적합한거 같아요. 공간만 봐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죠? 상상만 했으면 해요. 마음은 아무도 안갔으면 한다. 내가 아직 못갔으니까. 뭐 이런저런 정보는 직접 찾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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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심심하지요?
잠이 안와요 ㅠㅠㅠ엉엉 아까 술 마시고 잣어야 했는데 잠 깨고나니까 말똥말똥 큰일이에요ㅠㅠ 내일 서초까지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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