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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양볼이 찢기는 기분이에요 ㅠㅠ
어젠 한가한 월요일을!? 맞아 모임에서 무주 스키장을 다녀와찌욧 ㅡ 일부 인원은 스키와 보드를 타고 운동실력 1도 없는 저는 완정무장한 채로 곤돌라 탑승만 ㅋ 의상으로 보면 프로스키선슈 ㅋㅋㅋ 정작 본인은 스케이트도 못타는 김쫄보 양 ㅋㅋ 설경은 너무 나 이뻤는데 역시나 너무 추워서 장갑을 못벗고 사진도 못찍고 ㅋ 사실 오늘이 어제 스키장보다 더 추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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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아닌 현타
문의가 들어오면 받고 싶은 이유를 꼭 물어보는데  마사지 경험은 없고 레즈라 남자 경험이 없어서 궁금 하기도 하다고(나이는 30대 후반) 집에 부모님 와 계셔서 답답해서 나왔고 혼텔중이라고,,, 보통 당일 예약은 받질 않는데 뭔가 특이한 사연이라 시간을 정하고 급만남 남자 손길에 잘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잘 느끼심 의사 확인후 관계까지 이어졌는데 끝나니 처녀혈이 보임 그래도 딜도 삽입 정도는 해 봤겠지 하는 예상이 전혀 빗나가네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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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아니... 어제 남친이랑 신나게 가수 박효신님 얘기 하면 둘다 효신님 목 한번 핥고싶다 이랬는데... 나이가 몇인데 꿈에서 효신님이...하...효신님 목덜미를... 그 뿐이 아니라 거의 할지경까지 갔는데.....하... 사랑합니다... 효신님 사랑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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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고민이 있나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했던 날에 마음이 뻥 뚫렸는데 그 날씨가 되니 문득 우울해지네요. 다들 무슨 고민을 갖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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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파트너 2
나의 첫 파트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게 되엇다.  먼저 메신저를 통해 '안녕하세요' 인사를 주고 받은뒤 '서로의 키, 직업, 사는곳' 등등 기본적인 것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섹스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나는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같은 동성이 아닌 이성과 나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흥분되었다.   본래 나는 자위를 할때, 가볍게 터치가 이루어지는 '마사지 영상'을 보거나 '썰을 적은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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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빠르게 발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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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수축
영혼까지 끌어모은 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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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쇼연 in 넋듀리
어느 사업가 지인의 지인 나에게 뭔가 만들어달래했다 약간 큰 돈이 들어올수 있다 몇백정도 ㅎㅎ 50%이상 만들었다 어제 전화가 온다 재능기부로 해달라고 날리신다 ㅆㅂ 지인들을 그렇게 삶았다 그걸 전시해서 앞으로 팔아준단다 수백만원이 내 돈이 들어갔다 방금 못한다고 톡보냈다 하나 배웠다 인생 같지만 다르다 그게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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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텐트ㅠㅠ
매일매일 모닝발기가 너무 힘차게?? 되면 꽤나 고통스럽네요:( 뭔가 내꺼가 아닌거같은 느낌..?(평소에는 귀염둥이 슨둥이 친군데...ㅋㅋㅋ)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오늘도 침대에서 혼자 만지고 있지만, 나중엔 누군가에게 박으며 굿모닝 하면은 좋겠다아.. 모닝섹스가 그렇게 좋은데!! 왜 나만 고양이 없어.. 왜 나만 섹스 못해!! 0_0 요즘 욕구 불만도 심한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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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최근에 연락했던 여성
최근에 그냥 뜬금없이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라는 용어가 생각이나서(군 복무시 훈련병때 동기 한명이 저런 실수를 실제로 해서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크크) 즉흥적으로 최근에 연락했던 여성에게 써봤습니다. 사실 강아지가 총들고 있는 사진을 보면 웃을 줄 알았는데? 웃지를 않아서 급하게 카톡 총 카테고리에 있는 람보 사진을 다운받아서 급조했는데 상황이 웃기게 돌아가서 둘다 빵 터졌었고 유쾌한 기억이라 공유합니다. 레홀 남성분들도 매번 빵빵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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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면서 친해진 간호사가 몇명 있는데...
제가 입원한 병동이 노인병동인지라;;; 병실에 전부 노인입니다. 아~ 재미없어요. 응급실에서 입원하라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돌다돌다 노인병동에 입원해있습니다. 근데 그나마 내 또래라곤 간호사들이내요. 말 잘듣고 착하게 잘 지내다보니 친해 진거 같은데... 친해지니까 은근 잘 챙겨주고 하내요. 게다가 이 병원. 노인환자가 대부분이내요. 시립의료원이라... 대략 보니 대부분 기숙사에서 사는거같고... 에~ 청년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병동에 저 하나입니다. 간호사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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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동 그 남자 최종
여자가 먼저 남자를 유혹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그 남자를 꼬실 수 있는 확률이 100%일 경우. 또 하나는 확률을 떠나서 심하게 꼴릴 경우.   전자의 경우에, 여자는 100퍼센트의 확률이 없으면 절대 적극적으로 유혹하지 않는다. 까였을 때의 민망함은 둘째치고, 쉬운 여자로 보였다는 자괴감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대부분 밤마다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곤 한다.   내가 102동 남자를 우리집으로 들인 것은 전자와 후자가 합쳐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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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 -
안녕하세요. 노래를 올리러 왔어영 오늘은 격양된 제 마음을 반영한 노래 몇개 가져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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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이네요
리뉴얼해서 다시 온건 아니지만 제철이라 다시 왔습니다. 뭐가 제철이냐구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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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앜 까 앜
촉촉한 비가 적당히 내린뒤의 공기는 참 좋네여. 영화 더랍스터도 생각나고 서울은 눈발이 날린다는데 여긴 따뜻하고 좋네요. 고요하고 평온하고 콧구멍도 뻥 뚫리고. 레홀회원님들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한저녁되세용 :-] ㄴ ㅑ ㄴ ㅑ ㄴ ㅑ 여긴 까마귀떼가 유명한 곳이에여. 다행히 머리에 똥은 안맞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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