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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살찌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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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부천에서 씬나게 친구랑 데이트하고 일요일을 마무리하고 월요일을 준비하기위해 집에 좀 일찍들어왔더니, 배가 고파서 7시좀 넘어서 먹어버렸어요~ . . . 맨날 살빼야지 하면서 ㅠㅠ처묵처묵.... 생리를 한달넘게 해서 남친이랑은 섹스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죽겟네!!!!!!-0- 일요일밤, 다들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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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님의 글을 읽고...
ㅋ 아무일도 없다. 구설에 휩쓸리지도 않았고 슈렉님의 글을 읽고 문뜩 예전에 든 생각에 글을 올린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도 여럿 있었고 여친도 있었다. 물론 여자의 입장에서는 욕할 수도 있다. 단지 그랬던 팩트만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러워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자체가 후회를 남기기 싫었던 내 이성의 감성적 결정일 수도 있다. 살면서 둘다 좋은 경우도 있지않은가. 간혹 월요일 소개팅서 괜찮은 사람을 만나 썸 중인데 금요일 미팅에서 매력적인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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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쉬
패티쉬를 실행할순 있는걸까?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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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에 불타오르고 계시는지요?
긴긴연휴 고향집보다 편한 자취방 오자마자 저녁 겸 반주한 사진이네요 긴 연휴에 불타는 밤은 ㅍㅍㅅㅅ하며 보내야하지만 여친도 섹파도 없는 불쌍한 독거인 둘이 마시는중입니다ㅋㅋ 다들 더 맛있는 음식들 드시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침샘 자극샷 투척하고 찌짐에 막걸리 마시러 가려구요 (포항은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ㅠ, 낚시 가려다 취소했네요) 소고기 사진은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옆테이블꺼 찍은겁니다ㅋㅋㅋ 다들 즐거운 연휴, ㅍㅍㅅ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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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네요
자기소개서 열심히 다써놨더니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래나 뭐래나 갑자기 다 날라갔네요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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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홀분틀은 인생멍화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저는 영화를 평소에 좋아하는데요 저는 아는여자 지구를 지켜라가 인생 영화이거든요 어떤지 의견들어보고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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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재수학원을 함께 다닌 누나였죠 스타벅스를 좋아하던 누나를 따라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내가 관심이 없던 것들에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지 않던 것들도 좋아지는 그런게 사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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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나면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 맑디 맑은 날씨, 시원한 에어컨, 신나는 노래 힘이 절로 나네요 !! 화이팅 하십쇼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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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사보다 궁금
우연히 인터넷 연예기사를 보다가 fx 설* 기사를 봤어요 사진을보니 얼굴은 예쁜데 슴가가 작은... 이러한 가슴크기정도도 얼굴이 예쁘고 그러면 섹시함이나 성적 매력이 느껴지나요 기승전 얼굴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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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만 너무 좋아하는데 ㅂㅌ 취향인가요 ㅋㅋ..
삽입 이런거 다 제치고 애무가 너무 좋네요 가슴이나 밑에 애무 하면서 머리만져지는거 좋아하는데 여친 있었을때도 애무만 기본 1시간을 넘다보니 애가 조금 힘들어 하기도하고 성기사이즈는 큰편이에요 삽입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안해도 상관은없는..? 아직 궁합맞는 여자를 못만나서 그런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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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내 눈에만 이쁘다면 그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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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오래 사겼지만 제주도까지와서...
친구들이랑 제주도 여행왔는데 6년 사겼는데 자기 기분 안맞춰줬다고 너무 뭐라라는데 현타오네요... 내가 왜 굳이 사겨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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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결혼
직장동료인데 올 3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한 때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락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딱 한번이지만 술김에 상가계단에서 ㅅㄲㅅ도 받았었는데 왠지 그날이후로 연락이 뜸하더니 결혼 소식이 들리네요 축하할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한 소식입니다. 19금 농담으로 자기는 대물이 좋다좋다 하더니 남편 될 사람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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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 오늘자기전 올려봅니다
대단 대단은 아니지만 단단하네요 오늘도.. 올곧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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