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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람(여자)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라람 2. 성별/나이 : 어리지 않은 여자 (30대후반 싱글)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성으로 남성을 좋..
0 RedCash 조회수 3316│ 좋아요 2 │클리핑 9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착한 아이인데…
0 RedCash 조회수 3316│ 좋아요 1 │클리핑 1
여기 교회다니시는분 계신가요
교회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 교회다니면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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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다들 움짤이지만 저는 제가 그린 그림으로 ~ 어제 전시를 다녀오고 영감을 받아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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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혹시 돌쇠스타일 좋아하시는 3 40대이상 분 계신가요 허허… 요새 적적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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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변태
그냥 좋아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은밀하고 비밀스럽고 냄새도 좋아요. 너무 야하게 느껴질 뿐.더럽다고 못느끼겠어요 싫어하는 사람들은 역하다고 느끼더라구요 자주 빨아요. 보빨 좋아하는 애인이나 파트너랑 있을땐 수시로 빨아요.  내가 땡겨서 빨거나 언제든 땡길때 말해달라구 하고 주위에 사람이 없을때 빨라고 시키면 빨곤 해요 무언가 할때 빨아주는게 너무 재밌어요. 먹거나 마실때 밑에서 빨고있으면 물이 나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보는게 왜이리 신나는지.. 이..
0 RedCash 조회수 3316│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여자회원중에..
는 .. 낚시고용 ... 여게에 뭔가 낚시글같은 글이 올라온거 궁굼해서 따라해봄...흑...ㅋㅋ 다들 발기찬밤 되세용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날이추워졌네요ㅠㅠㅠㅠㅠ
으 몇일 좀 따듯하더니 다시 춥네요.... 패딩을 빨아서 넣어둘까 햇는데..... 그냥 두길 잘햇다는 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창문열고 하기엔 너무 추운날씨에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퍼렐님 요청) 돼-지-라는 사람은?
SHOW WINDOW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제 네가 떠올릴 사람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신사역 근처에서 술동무  해주실 남자분
말없이 술만 마셔주실 분. 안주는 양꼬치. 애널 동무 사절 안주빨 사절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니미럴...
제목이 과격하다.  어찌보면, 그 정도로 내 마음도 과격하니까.  사는게 참 더럽게 어렵고, 답답하고, 힘들고, 버겁고, 그리고 재미 없을 때 그녀를 만난 것 같다. 미친 놈처럼 이 여인네 저 여인네를 떠돌며, 이리 저리 방황하던 때에... 더럽게 힘들고, 짜증날 정도로 어려울 때에, 그저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그녀를 만나버렸다. 바보처럼.. 아니 병신처럼 그녀가 보여주는 뒷모습의 끝자락을 움켜쥐고 그녀가 도망가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확신에 찰 정도..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3 │클리핑 1
꼴리는새벽
눈과 몸은 매우피곤에쩌는데... ?..잠이깨서...잠도안오고 꼴리긴무진장..뙹기고...... 흐어억!!!!!! 요즘턱걸이를하니 등짝과어깨가아픔... 턱걸이힘드네요..10개 한번에하는그날까지!!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옛날 노래
니가 너무 보고싶어 추억이 밀려와 눈물에 어지러이 깨져버리면 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 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만큼 이 노래 제목 아시는분?ㅋ 예전 가요는 참 가사가 시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했던 노래 중 인상깊었던 가사는 어떤것이 있었나요?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분들에게 질문입니다.
게시판이 자연포경과 포경이야기가 있어서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질문하고자하는 것은 포경한사람과 안한사람이랑 관계시 장단점과 노포를 만난 남자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노포를 안만난분들도 댓글환영합니다 댓글로 직간접적으로 느꼈던것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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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차갑게 식어버린 날 사랑하던 마음... 다시 돌아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줄것만 같은데ㅜㅜ 역시 오빤 냉정해. 날 힘들게해서 그게 그대로 돌아올까봐 걱정된다더니 또 힘들게하니? 난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고 붙잡았는데... 어쩜 그렇게 짓밟을수가 있을까. 힘들다 진짜.
0 RedCash 조회수 331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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